
[미디어파인=오서윤 기자] 뮤지컬 <광화문연가>, <사랑했어요> 김동선 프로듀서가 경기 양평군 서종면에 위치한 황순원문학촌 소나기마을에서 오는 9.11(목) 오후 2시 독자들과 만나며 문화예술의 향기를 공유한다
지역 주민과 예술을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인문학적 고양을 높이고자 소나기마을 목요 문학교실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2025 소나기 문학교실에서 김동선 프로듀서는 "사랑에 젖어라!"라는 제목으로 김동선 작가의 작품 세계에 대해 강연을 할 예정이다.

김동선 프로듀서는 시인, 여행작가, 뮤지컬소설 <휘몰이> 작가로도 유명하다
오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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