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정(戀情)]
높지도 낮지도 않은
소리없는 밀어.
슬픈걸까?
가슴에 적시는
눈물 한 방울.
옅어지지 않는
저만의
꽃을 피우며
사랑은
눈물처럼 떨어진다.
뮤지컬소설 <휘몰이> 작가 노트

김동선 작가
mediafine@daum.net




[연정(戀情)]
높지도 낮지도 않은
소리없는 밀어.
슬픈걸까?
가슴에 적시는
눈물 한 방울.
옅어지지 않는
저만의
꽃을 피우며
사랑은
눈물처럼 떨어진다.
뮤지컬소설 <휘몰이> 작가 노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