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의 길]
사랑은
시간을 모으며
함께 걸어가는 길.
사랑은
시간이 필요한
꽃과 열매와 같이
마음을 연결하는 길.
말을 잃어도,
기억을 놓아도,
존중과 감사와 헌신으로 함부로
흔들리지 않으며
길 끝에서
하나가 되는 길.
-태백산
뮤지컬소설<휘몰이> 작가 노트

김동선 작가
mediafine@daum.net






[사랑의 길]
사랑은
시간을 모으며
함께 걸어가는 길.
사랑은
시간이 필요한
꽃과 열매와 같이
마음을 연결하는 길.
말을 잃어도,
기억을 놓아도,
존중과 감사와 헌신으로 함부로
흔들리지 않으며
길 끝에서
하나가 되는 길.
-태백산
뮤지컬소설<휘몰이> 작가 노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