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유증 동반하는 교통사고, 한의원 치료 통해 어혈 다스려야 [최창규, 최재송 원장 칼럼]

최창규, 최재송 원장l승인2021.02.24l수정2021.02.24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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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니카네트워크 염창동점 강서바른한의원 최창규 원장, 세교동점 평택바른한의원 최재송 원장

[미디어파인 전문칼럼] 직장 생할을 하는 사람들은 하루의 시작을 출근으로 하루의 끝을 퇴근으로 마무리한다. 예외 없이 모든 직장인들이 출·퇴근을 위한 이동을 하는 것이다. 그중에서는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인구도 있지만, 많은 사람들이 자동차를 운전해 이동한다.

출·퇴근길은 교통이 혼잡하기 때문에 사고의 위험이 도사리고 있다는 것을 간과해서는 안 된다. 또, 업무로 인해 지친 상태에서 운전대를 잡기 때문에, 평소보다 더 집중하고 안전한 운행을 통해 불미스러운 일을 미리 예방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예방을 하는 것이 최선이지만, 피치 못할 상황으로 인해 접촉 사고가 발생했다면 이에 대한 대처도 꼼꼼하게 하는 것이 중요한 부분이다. 대처를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운전자의 건강이 좌우될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경미한 수준의 사고를 당한 이들은 바쁘다는 핑계로, 혹은 출혈이나 별다른 외상이 보이지 않기 때문에 보험 처리나 합의와 같은 자동차와 관련된 부분만 수습하고 정작 자신의 몸을 돌보지 않는 경우가 있다. 그러나 이는 건강에 매우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대처기 때문에 경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흔히 교통사고가 더 무서운 부분은 후유증을 동반하기 때문이라고 일컫는다. 실제로 사고 당시에는 별다른 문제가 없다가도 몇 주, 혹은 수개월이 지난 이후에 본격적으로 증상이 발현하는 사례도 어렵지 않게 확인할 수 있다. 충격을 받은 관절 쪽의 통증 이외에도 두통, 어지럼증, 소화불량 등 내과증상을 포함해 우울증과 같은 정신적인 질환까지 나타날 수 있다.

따라서 사고를 당했다면 이상 증세가 없다고 해도 본인의 상태를 꼼꼼하게 진단받고 후유증을 잡을 수 있는 치료를 받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다. 치료의 방법으로는 한의원에서 실시하는 한방치료를 고려할 수 있다.

한의학적 관점에서는 후유증이 일어나는 원인을 어혈에서 찾는다. 이는 몸속에 죽은피가 뭉쳐있는 것을 말하는데, 기혈의 순환을 막고 몸 곳곳의 통증을 유발하는 원인이 될 수 있다. 따라서 원인이 되는 어혈을 제거하는데 집중하는 것을 근본적인 방법으로 볼 수 있다.

한의원에서는 치료를 통해 한약이나 침, 뜸과 같은 방법으로 어혈을 다스리고 몸 내부의 순환을 촉진시켜 건강한 상태를 되찾을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또, 해당 방법 이외에도 추나요법을 활용할 수 있다.

추나요법은 한의사가 직접 손이나 보조 기구를 통해 신체를 밀고 당겨 어혈을 풀어주며 통증을 개선하는 치료법이다. 후유증을 다스리는 것 이외에도 뭉친 근육을 풀어주어 피로 회복에도 도움이 될 수 있고, 뒤틀어진 체형을 교정하는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이를 활용하면, 신체 내부와 외부의 균형을 모두 적절하게 만드는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사고 이후 후유증 증상이 나타나는데도 방치하는 것은 삶의 질을 크게 저하시킬 수 있는 가능성을 담고 있다. 따라서 증상이 일어나는 즉시 치료를 계획하는 것이 중요한 부분이다. 증상이 발현되지 않았다고 하더라도 사고를 당했다면, 병원을 찾아 자신의 몸 상태를 확인하고 체질과 상태에 맞는 치료를 받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다.(하니카네트워크 염창동점 강서바른한의원 최창규 원장, 세교동점 평택바른한의원 최재송 원장)

최창규, 최재송 원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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