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232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유진모의 무비&철학] ‘강철비’에 대한 불편한 시선과 해석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지난 14일 개봉된 영화 ‘강철비’(양우석 감독)의 흥행이 심상치 않다. 1137만여 명의 관객을 동원한 양 감독의 데뷔작 ‘변호인’보다 월등한 첫 주 흥행 기록이 근거다. 그러나 양지와 음지처럼 곱지 않은 시선도 있...
유진모 칼럼니스트  2017-12-18
[유진모의 무비&철학] ‘1987’, 역사의 중요성 설파하는 대서사시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현대 한국사에서 박종철이나 이한열은 플루타르코스의 ‘대비열전(영웅전)’의 주인공과 다름없다. 만약 박종철의 고문치사 사건이 없었다면 노태우의 6·29선언과 이에 따른 국민투표에 의한 직선제 개헌이 있기나 했을까? 비록...
유진모 칼럼니스트  2017-12-16
[유진모의 무비&철학] ‘스타워즈: 라스트 제다이’, 장강의 물갈이라는 진리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스타워즈’는 미국인들이 가장 좋아하는 판타지, SF, 신화다. 왜? 미국은 건국신화가 없으니까. 그래서 외국, 특히 우리나라는 그다지 열광하지 않는다. 왜? 공감대 형성이 어려우니까. 그럼에도 이 시리즈가 갖는 재미...
유진모 칼럼니스트  2017-12-15
[유진모의 무비&철학] ‘신과 함께’, 늦었지만 괜찮아 한국판 ‘촉산’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주호민 작가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 영화 ‘신과 함께-죄와 벌’(김용화 감독)은 일단 한국형 판타지 무협 블록버스터의 새 장을 열었다는 점에선 그 존재가치를 인정받아 마땅하다. 허구가 가득한 무협 장르에 판타지를 더한 ...
유진모 칼럼니스트  2017-12-14
[유진모의 무비&철학] ‘강철비’, 유머 서스펜스 스릴 액션 다 되는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양우석 감독이 2013년 데뷔작 ‘변호인’으로 1000만 명이 넘는 관객을 동원할 때만 해도 이명박-박근혜로 이어지는 정권에 실망한 다수 국민들의 노무현 전 대통령에 대한 상대적인 존경심과 그리움이 크게 한몫한 건 맞...
유진모 칼럼니스트  2017-12-12
[유진모의 무비&철학] ‘미씽: 사라진 여자’, 한국과 남자의 치부를 고발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올해 한국 영화계의 위너는 나문희가 아닐까? 데뷔 56년째를 맞아 출연한 영화 ‘아이 캔 스피크’로 흥행의 맛을 본 데 이어 제38회 청룡영화상에서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나문희가 ‘2017 여성영화인축제’가 지난 7일 ...
유진모 칼럼니스트  2017-12-08
[유진모의 무비&철학] 태연 박수진, 연예인특혜논란에 가린 본질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이슈&피플] 문재인 정부가 ‘기회는 평등, 과정은 공정, 결과는 정의’를 기치로 내세우고 있는 때에 공교롭게도 2명의 톱스타가 ‘연예인 특혜’ 논란에 휩싸였다. 배용준의 아내 박수진의 산부인과 특혜와 소녀시대 태연의 교통사고 처리...
유진모 칼럼니스트  2017-12-06
[유진모의 무비&철학] 재개봉 ‘라라랜드’, 마법 같은 보수와 진보의 메타포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지난해 12월 7일 국내 개봉돼 351만여 명의 관객을 동원하고 제74회 골든글로브에서 역대 최다 7관왕을, 제89회 아카데미에서 최다 6관왕을 각각 휩쓴 ‘라라랜드’(데이미언 셔젤 감독)가 오는 8일 재개봉된다. 과...
유진모 칼럼니스트  2017-12-05
[유진모의 무비&철학] ‘판타스틱 듀오 2’ 인순이와 SBS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이슈&피플] 일요일 초저녁 시간대라면 온 가족이 모여 TV를 보며 저녁식사를 기다리거나 먹을 것이다. 토요일은 휴식 혹은 여가의 날이고, 일요일은 다음날부터 시작될 새로운 한 주를 계획하고 힘을 비축하는 준비의 날이다.그런 날 세...
유진모 칼럼니스트  2017-12-04
[유진모의 무비&철학] ‘꾼’ ‘오리엔트특급살인’, 관객을 속여라!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꾼’(장창원 감독)이 지난 22일 개봉되자마자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저스티스 리그’를 누르고 흥행 선두를 내달리고 있다. 개봉 전 언론시사회 후 ‘재미있다’는 호평과 ‘전형적이다’라는 혹평이 동시에 대두됐지만 ‘전형...
유진모 칼럼니스트  2017-11-25
[유진모의 무비&철학] ‘반드시 잡는다’, 극과 극 취향의 탐정물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공모자들’ ‘기술자들’의 김홍선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반드시 잡는다’는 호불호가 극명하게 엇갈릴 미스터리 스릴러다. 기존 탐정물의 틀에서 벗어난 독특한 주인공을 앞세워 사회적 문제점들을 슬쩍슬쩍 건들면서 서민들의 ...
유진모 칼럼니스트  2017-11-23
[유진모의 무비&철학] ‘오리엔트특급살인’, 먹먹한 결말의 촘촘한 탐정물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유명 배우이자 감독인 케네스 브래너가 메가폰을 잡고 주인공까지 맡은 ‘오리엔트특급살인’은 아가사 크리스티가 쓴 동명의 원작소설(1934)을 시드니 루멧(1974)과 칼 슈엔켈(2001)에 이어 3번째 영화화한 작품이다...
유진모 칼럼니스트  2017-11-21
[유진모의 무비&철학] '저스티스 리그', 볼 이유, 안 볼 근거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저스티스 리그’(잭 스나이더 감독)가 국내 개봉 4~5일 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원더우먼’의 216만여 명의 최종기록을 깰 수 있을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북미개봉성적에서 ‘원더우먼’에 뒤진 상황이라 만만...
유진모 칼럼니스트  2017-11-20
[유진모의 무비&철학] 술 권하는 TV, 술 강요하는 사회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이슈&피플] 슈퍼주니어 멤버 강인이 지난 17일 새벽 서울 강남구의 한 술집에서 술에 취해 여자친구를 폭행한 혐의로 구설수에 올랐다. 그는 이미 2번의 음주운전 적발 건이 있다. 이번 폭행 혐의를 포함해 모두 술이 문제였다.보건복...
유진모 칼럼니스트  2017-11-19
[유진모의 무비&철학] ‘저스티스 리그’, DC&스나이더 신뢰회복의 시금석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저스티스 리그’(잭 스나이더 감독)는 21세기에 매번 마블에 뒤처졌던 DC의 자존심을 세워줄 효시가 될 수 있을까? 아직 ‘어벤져스’를 따라가기엔 부족한 점이 없지 않지만 첫 ‘정의를 위한 합동작전’을 계기로 계속해...
유진모 칼럼니스트  2017-11-15
[유진모의 무비&철학] 슈퍼히어로란?,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1~2편의 주인공들은 ‘어벤져스’의 멤버들과는 확연히 다르다. 헐크처럼 '금강불괴지신'도 아니고, 토르처럼 신적인 존재도 아니며, 아이언맨처럼 슈퍼맨에 가까운 능력을 지닌 슈트를...
유진모 칼럼니스트  2017-11-13
[유진모의 무비&철학] ‘꾼’, 절묘한 재미와 통쾌한 결말의 팝콘무비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이준익 감독의 조감독 출신 장창원의 연출 데뷔작 ‘꾼’(쇼박스 배급)은 영화에서 시나리오가 차지하는 비중이 얼마나 큰지 새삼스레 깨닫게 만든다. 117분 동안 관객을 들었다 놨다 하며 내달리던 스토리는 뒤통수를 몇 번...
유진모 칼럼니스트  2017-11-11
[유진모의 무비&철학] ‘7호실’, ‘헬조선’에 날리는 ‘주먹감자’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영화 '7호실'(이용승 감독)은 제목만 보고 ‘7번방의 선물’ 같은 휴먼코미디나 혹은 미스터리액션 등을 상상해선 곤란하다. 결코 가볍거나 쉽지 않은 블랙코미디다. 킬링타임용 심심풀이를 의도한다면 패스, ...
유진모 칼럼니스트  2017-11-09
[유진모의 무비&철학] 재조명되는 ‘불한당’, 비운의 걸작인가?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지난 제54회 대종상영화제에 이어 제38회 청룡영화상까지 ‘불한당: 나쁜 놈들의 세상’(변성현 감독)에 주목함에 따라 이 영화에 대한 재평가의 바람이 조심스레 일고 있다. ‘불한당’은 지난 5월 17일 개봉 후 100...
유진모 칼럼니스트  2017-11-08
[유진모의 무비&철학] ‘미옥’, 김혜수의 누아르! 이선균의 수컷냄새!!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제50회 시체스영화제에서 ‘포커스 아시아-최우수 작품상’을 수상한 ‘미옥’(이안규 감독, 씨네그루(주)키다리이엔티 배급)은 일단 타이틀롤을 맡은 김혜수에게 눈길이 간다. 2015년 ‘차이나타운’에서 ‘너의 쓸모를 증명...
유진모 칼럼니스트  2017-11-06
여백
미학적 포토갤러리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특별시 종로구 세종대로23길 47(당주동, 미도파광화문빌딩 601-23호)  |  대표전화 : 02-734-8802  |  팩스 : 02-6383-0311 ㅣ 발행일자 : 2015년 1월 1일
정기간행물·등록번호 : 서울 아03542  |  등록일자 : 2015년 1월 20일 ㅣ제호 : 미디어파인 ㅣ 발행인 : 문수호  |  편집인 : 이창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창석
Copyright © 2017 미디어파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