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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모의 무비&철학] ‘제이슨 본’, 비뚤어진 국가주의에 대한 마무리 반격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2002년 ‘본 아이덴티티’로 시작된 본 시리즈는 ‘007’ 시리즈와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 이후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첩보 영화로서 발상의 전환이 돋보였다. 이후 ‘본 슈프리머시’, ‘본 얼티메이텀’으로 이어지다...
유진모  2021-04-12
[유진모의 무비&철학] ‘중경삼림’, 사랑과 인생의 유통기한에 관한 허무주의와 낭만주의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중경삼림’(1994)은 홍콩을 대표하는 예술적 감독 왕자웨이(왕가위)의 영화 중 가장 걸작이라고도, 혹은 가장 쉬운 작품이라고도 평가된다. 사복 경찰 223(카네시로 타케시-금성무)은 5월 1일 생일을 한 달 앞둔 ...
유진모  2021-04-11
[유진모의 무비&철학] ‘천장지구’, 홍콩 누아르+로맨스의 대명사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천장지구’(찬묵싱-진목승 감독, 1990)는 1980~90년대 홍콩 영화에 열광한 마니아들에게 ‘영웅본색’만큼 잊지 못할 누아르일 것이다. 원제 ‘天若有情’(하늘에도 정이 있다면, 하늘이 정이 있는 듯하다)와 ‘연애...
유진모  2021-04-10
[유진모의 무비&철학] ‘무장원 소걸아’, 무소유의 소유적, 무목적의 목적적 철학 무협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무장원 소걸아’(찬지아샹-진가상-감독, 1992)는 찬지아샹(진가상)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지만 저우싱즈(주성치)를 주인공으로 내세운 만큼 저우 특유의 코미디와 철학이 어우러져 참된 삶의 전범을 똥기는 무협 영화다. ...
유진모  2021-04-09
[유진모의 무비&철학] ‘섀도우 클라우드’, 클로이 모레츠의 ‘에이리언’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폭풍 속으로’, ‘허트 로커’의 캐스린 비글로가 남자보다 더 남자‘들’의 심리를 훨씬 많이 알고 그런 내면의 외화에 탁월한 솜씨를 보여 각광받는 여류 감독이라면 ‘섀도우 클라우드’의 중국계 뉴질랜드인 로젠느 리앙 감...
유진모  2021-04-08
[유진모의 무비&철학] ‘미인어’, 주성치가 재해석한 ‘인어공주’의 환경보호 버전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미인어’(2016)는 유명한 안데르센의 동화 ‘인어공주’를 모티프로 한 건 맞지만 디즈니의 애니메이션과는 완전히 다른 저우싱즈(주성치) 감독 특유의 B급 코미디의 외피로 치장한 참된 사랑과 자연 보호에 관한 영화다....
유진모  2021-04-03
[유진모의 무비&철학] ‘팅커 테일러 솔저 스파이’, 스파이 영화의 새 전범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오는 8일 재개봉되는 영화 ‘팅커 테일러 솔저 스파이’(2011)는 영국 비밀정보부 출신으로 스파이 소설의 대가인 존 르 카레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동명 소설을 ‘렛 미 인’(2008)으로 유명한 스웨덴 출신 토마스 ...
유진모  2021-04-01
[유진모의 무비&철학] ‘타락천사’, 기억 유통기한의 허무주의적 탐미주의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왕자웨이(왕가위) 감독의 영화는 상업영화의 구문론과는 매우 거리가 멀어 감독 데뷔작 ‘열혈남아’ 이외에는 흥행에 성공한 작품이 거의 없지만 마니아층의 절대적인 지지만큼은 웬만한 흥행 감독이 부럽지 않다. ‘타락천사’(...
유진모  2021-03-30
[유진모의 무비&철학] ‘패밀리 맨’, 감동과 교훈의 현대판 스크루지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영화 ‘패밀리 맨’(브렛 래트너 감독, 2000)은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것은 진정한 사랑과 그로 인해 형성되는 소박한 가정에서의 평범한 행복이라는 아주 보편적인 메시지를 담은 듯하지만 알고 나면 꽤 깊은 울림을 준다...
유진모  2021-03-29
[유진모의 무비&철학] ‘소림축구’, ‘쿵푸 허슬’과 함께 주성치 상업영화의 쌍두마차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20년 전 축구 스타 펑(우멍다-오맹달)은 돈에 눈이 멀어 동료 선수 훙의 승부조작 제안을 받아들이는 바람에 한쪽 다리에 장애를 입고 축구계를 떠난 뒤 현재 훙의 허드렛일을 해주며 감독을 꿈꾸고 있지만 지난 5년간 슈...
유진모  2021-03-28
[유진모의 무비&철학] ‘원더’, 성장통 통한 인간성과 인식론적 혁신 탐구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중산층 부부 이자벨(줄리아 로버츠)과 네이트(오웬 윌슨)는 14살 딸 비아(이자벨라 비도빅), 10살 아들 어기(제이콥 트렘블레이)와 함께 산다. 그런데 어기는 얼굴이 아주 기이한 형태로 태어나 성형수술을 무려 27번...
유진모  2021-03-27
[유진모의 무비&철학] ‘싱크로닉’, 섬뜩하나 감동 주는 타임 슬립 미스터리 스릴러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싱크로닉’(아론 무어헤드, 저스틴 벤슨 감독)은 시간과 공간에 대한 매우 독특한 미스터리 스릴러로 특히 내내 무겁고 어두운 음향 효과가 긴장감을 더욱 북돋운다. 구급 대원 파트너인 스티브(앤써니 마키)와 데니스(제이...
유진모  2021-03-26
[유진모의 무비&철학] 슈퍼히어로 영화와 신 ⓸ 신, 인간, 외계인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존 랫클리프 전 미국 국가정보국(DNI) 국장이 최근 방송에 출연해 지금까지 공개된 것보다 훨씬 많은 UFO 기록을 미국 정부가 갖고 있다며 오는 6월 발간될 보고서에 그 내용들이 담길 것이라고 밝혔다. 과연 외계 생...
유진모  2021-03-24
[유진모의 무비&철학] ‘날씨의 아이’, 기성세대의 위선에 맞선 아이의 위악의 판타지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날씨의 아이’(2019)는 ‘너의 이름은.’의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최근 애니메이션이다. 16살 섬 소년 호다카는 가출해 2달째 계속 비가 내리는 도쿄로 간다. 3일을 굶자 맥도날드에서 ‘알바’를 하는 18살 소녀 ...
유진모  2021-03-20
[유진모의 무비&철학] ‘그랑 블루’, 명불허전 노스탤지어의 서사시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뤽 베송이라고 하면 대부분 스칼릿 조핸슨이 맹활약한 ‘루시’나 망한 블록버스터 ‘발레리안: 천 개 행성의 도시’의 감독, 혹은 ‘택시’ 시리즈의 제작자를 떠올릴 것이다. 영화 좀 봤다고 하면 ‘레옹’부터 ‘제5원소’를...
유진모  2021-03-18
[유진모의 무비&철학] ‘블랙 위도우; 파이널 챕터’, 클리셰 벗어난 신선한 스릴러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네덜란드 영화 ‘블랙 위도우: 파이널 챕터’(디어드릭 반 루이옌 감독, 2019)는 마블의 블랙 위도우와는 전혀 상관없다. 할리우드의 상업적 구문론과는 다소 결이 다르지만 꽤 탄탄한 플롯이 색다른 재미와 완성도를 보장...
유진모  2021-03-17
[유진모의 무비&철학] ‘고스트 앤 다크니스’, 실화라 더 공포적인 크리처 무비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빅토리아 시대의 끝 무렵인 1898년 영국 런던. 대륙에선 독일과 프랑스가 패권 다툼을 하고 있었지만 식민지 사업으로 앞선 제국주의 영국이 가장 번성하던 때. 3국이 아프리카 대륙을 제멋대로 ‘땅따먹기’ 하던 시기다....
유진모  2021-03-16
[유진모의 무비&철학] ‘베티 블루 37.2’, 사랑의 번뇌, 창작의 고뇌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윌리엄 프리드킨이 호러의 바이블 ‘엑소시스트’(1973)로만 기억되듯 ‘베티 블루 37.2’(1986)는 프랑스 영화계 누벨 이마주의 대표 주자 장 자끄 베넥스의 일생의 역작이다. 아름다운 영상미를 배경으로 치명적인 ...
유진모  2021-03-15
[유진모의 무비&철학] ‘하이-라이즈’, ‘설국열차’+‘기생충’?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1975년 영국 런던. 생리학 박사 랭(톰 히들스턴)은 세계적 건축가 로열(제레미 아이언스)이 설계한 40층 고급 아파트 25층에 입주한다. 고소득층 사람만 입주할 수 있는 데다 입주 심사마저 까다로운 이곳은 따로 밖...
유진모  2021-03-13
[유진모의 무비&철학] ‘드림걸즈’, 추악한 쇼 비즈니스계와 음악성의 실존주의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드림걸즈’(2006)는 엠마 왓슨 주연의 ‘미녀와 야수’(2017)를 연출한 빌 콘돈 감독의 뮤지컬로 흥행과 수상 등의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았다. 1960년대. 가수 지망생 디나(비욘세), 에피(제니퍼 허드슨),...
유진모  2021-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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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학적 포토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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