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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모의 무비&철학] ‘얼굴 없는 보스’, 행복의 길 묻는 누아르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권투 전공 체대생 상곤(천정명)은 법대생 민정(이시아)을 보고 첫눈에 반한다. 이듬해 건달 두목이 된 선배 창완이 찾아와 자기 조직에 들어오라고 제안하자 상곤은 자신을 친형처럼 따르는 후배 철회(진이한), 태규(이하율...
유진모  2019-11-15
[유진모의 무비&철학] ‘카센타’, 가슴 서늘한 비극적 블랙코미디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순영(조은지)은 서울 유학 중 사귄 재구(박용우)와 결혼해 경남 사천에 귀향, 아버지의 땅에 카센터를 차려 산다. 국도변의 카센터는 인근의 리조트 공사 현장에 대형 트럭이 오가는 바람에 수입이 최악인 데다 환경마저 안...
유진모  2019-11-14
[유진모의 무비&철학] ‘감쪽같은 그녀’, 끝까지 울리는 가족애 최루물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이래저래, 이모저모로 어려운 요즘 같은 때에 최소 경비로 잠시나마 시름을 잊을 수 있는 가성비와 접근성 최고 콘텐츠는 영화다. 인식론에 따라 체증이 내려갈 만큼 웃을 수 있는 코미디이거나 아니면 머리가 아플 정도로 눈...
유진모  2019-11-13
[유진모의 무비&철학] ‘프란치스코 교황’, 포교 아닌 사랑과 희망의 미장아빔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2013년 교황 베네딕토 16세가 고령으로 인한 직무 수행의 어려움을 이유로 스스로 자리에서 내려옴으로써 콘클라베가 소집됐다. 다섯 차례의 투표 끝에 아르헨티나 출신 호르헤 마리오 베르고글리오 추기경이 3분의 2의 표...
유진모  2019-11-12
[유진모의 무비&철학] ‘좀비랜드: 더블 탭’, 아드레날린 폭발하는 이유 있는 속편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2009년 루벤 플레셔 감독은 우디 해럴슨(탤러해시), 제시 아이젠버그(콜럼버스), 엠마 스톤(위치타), 아비게일 브레스린(리틀록) 등을 주연으로 해 좀비를 소재로 한 기존 작품들을 패러디하며, 케케묵은 관념을 뒤집고...
유진모  2019-11-08
[유진모의 무비&철학] ‘캡티브 스테이트’, 차원과 스타일이 다른 심오한 외계인 SF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혹성탈출: 진화의 시작’의 루퍼트 와이어트 감독이 연출한 ‘캡티브 스테이트’는 지금까지의 SF와는 차원도, 스타일도 매우 다르다. 미래적 SF 블록버스터는 오직 흥행에 주안점을 두고 스케일을 키우거나(‘트랜스포머’)...
유진모  2019-11-07
[유진모의 무비&철학] ‘윤희에게’, 범주화된 사랑에서 자아의 지평구조 찾기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윤희에게’(임대형 감독)는 매우 유니크한 멜로 영화다. 한국. 윤희(김희애)는 이혼한 뒤 딸 새봄(김소혜)과 함께 살아왔다. 고3 새봄은 서울로 진학할 계획이지만 남자 친구 경수(성유빈)는 계획이 없다. 윤희는 한 ...
유진모  2019-11-06
[유진모의 무비&철학] 컴백 MC몽, ‘욕먹어도 싸다’지만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군 복무를 면제받기 위해 고의로 발치를 했다는 의혹을 받았지만 재판 결과 입영 연기만 유죄로 인정됐던 MC몽이 최근 컴백 후 논란을 야기하고 있다. 과연 문제가 뭘까? MC몽은 지난 1일 군 문제 등에 대한 자신의 생...
유진모  2019-11-04
[유진모의 무비&철학] ‘엔젤 해즈 폴른’, 남자 냄새 가득한 액션의 보증수표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300’으로 액션 스타로 확실하게 자리매김한 제라드 버틀러의 ‘백악관 최후의 날’(2013), ‘런던 해즈 폴른’(2016)에 이은 ‘폴른’ 시리즈의 3번째 ‘엔젤 해즈 폴른’(릭 로먼 워)이 오는 13일 개봉된다....
유진모  2019-11-02
[유진모의 무비&철학] ‘닥터 슬립’, ‘샤이닝’의 충격과 공포에 반전까지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호러 영화에 한 획을 그은 스탠리 큐브릭 감독의 걸작 ‘샤이닝’의 속편 ‘닥터 슬립’(마이크 플래너건 감독)이 오는 7일 개봉된다. 전작이 원주민의 피와 뼈로 이룩한 백인들의 제국에 대한 비판이었다면 이번엔 존재론에 ...
유진모  2019-11-01
[유진모의 무비&철학] ‘신의 한 수: 귀수편’, 생사란 운명인가, 시공간적 운인가?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신의 한 수: 귀수편’(리건 감독)은 5년 전 356만여 명의 관객을 동원했던 ‘신의 한 수’의 스핀오프 버전이다. 전편에서 살인죄 누명을 쓰고 수감된 태석(정우성)에게 옆방의 수감자가 머리로 바둑을 두자며 노크를 ...
유진모  2019-10-30
[유진모의 무비&철학] ‘블랙 머니’, 소신이냐, 입신이냐의 장엄한 메아리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수출주도의 개방경제정책 대외거래를 원활하게 지원하기 위해 한국은행이 출자한 100억 원의 자본금으로 1967년 1월 개점한 외환은행은 한때 국내 최대의 상업은행으로 발전했지만 IMF 등의 경제난국을 거치면서 론스타펀드...
유진모  2019-10-29
[유진모의 무비&철학] ‘지구에 떨어진 사나이’, 자본주의에서 인간답게 살기란?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영화 평론가 스티븐 제이 슈나이더의 저서 ‘죽기 전에 꼭 봐야 할 영화 1001편’에 수록된 ‘지구에 떨어진 사나이’(니콜라스 뢰그 감독, 1976)는 감독의 실험정신만큼이나 글램록을 대표하는 로커 겸 영화배우 데이빗...
유진모  2019-10-28
[유진모의 무비&철학] ‘아담스 패밀리’, 다른 건 틀린 게 아니니 자연 보호!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찰스 애덤스의 만화를 배리 소넨필드가 영화화(1991)한 ‘아담스 패밀리’를 그렉 티어난과 콘래드 버논 감독이 독특한 동명 애니메이션으로 공동 연출했다. 고메즈 아담스와 모티시아의 결혼식에 사람들이 몰려들어 그들을 괴...
유진모  2019-10-25
[유진모의 무비&철학] ‘삽질’, ‘4대강 죽인 22조 2천 억 원’의 행방 묻다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삽으로 땅을 파거나 흙을 떠내는 일을 뜻하는 삽질은 실생활에서는 별 성과가 없이 삽으로 땅만 힘들게 팠다는, 즉 헛된 일을 하는 것을 속되게 표현한 단어다. 오마이뉴스 김병기 기자가 연출한 ‘삽질’은 이명박 정부가 추...
유진모  2019-10-24
[유진모의 무비&철학] ‘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 여성 주도 미래 혁명의 서막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팀 밀러 감독)는 재미와 철학을 동시에 갖춘 SF액션의 기념비적인 ‘터미네이터’(1984)의 6번째 얘기다. 1편에선 미래에서 온 카일 리스가 사라 코너를 구한 뒤 미래의 지도자 존을 잉태...
유진모  2019-10-23
[유진모의 무비&철학] ‘하이 라이프’, 인터스텔라에서 인류의 미래 묻는 SF아트버스터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누벨바그를 잇는 아티스트 클레어 드니는 ‘하이 라이프’를 통해 다윈(‘종의 기원’), 스탠리 큐브릭(‘2001 스페이스 오디세이’), 안드레이 타르코프스키(‘솔라리스’) 등과의 반대편에서 종의 종착역을 묻는다. 정부는...
유진모  2019-10-22
[유진모의 무비&철학] ‘82년생 김지영’과 인간학적 존재론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1982년 만우절에 태어난 밀레니얼 세대 김지영(정유미)은 꿈에 그리던 취업에 성공했고, 대학 때 가슴 콩닥거렸던 선배 대현(공유)과의 결혼에 성공했지만 직장인과 아내까지가 한계였다. 여기에 엄마 역할까지 더할 순 없...
유진모  2019-10-20
[유진모의 무비&철학] ‘스노우화이트’, 백설공주가 꿈꾸는 자유와 욕망의 외전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말레피센트2’가 ‘잠자는 숲속의 공주’를 판타지로 확장했다면 ‘스노우화이트’(안느 퐁텐 감독)는 ‘백설공주’를 꽤 현실적으로 구체화했다. 클레어(루 드 라쥬)는 아버지 사후 계모 모드(이자벨 위페르)와 함께 호텔을 ...
유진모  2019-10-18
[유진모의 무비&철학] ‘비디오드롬’, 미디어의 기호현상에 세뇌돼 자멸하는 현대인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데이비드 크로넨버그 감독은 이미 1983년 매스미디어가 여론을 왜곡하고, 인간의 내면세계를 지배할 수 있음을 ‘비디오드롬’을 통해 경고했다. 시빅 방송 사장 맥스(제임스 우즈)는 일정을 알려주는 비서의 모닝콜 비디오와...
유진모  2019-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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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 에우제니는 우리나라 저소득 가정의 소외
어린이들을 돕기 위해 주얼리 판매 수익금의
20%를 사단법인 위스타트에 후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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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학적 포토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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