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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모의 무비&철학] ‘한 번 다녀왔습니다’, 늦은 듯 시의적절한 ‘이혼론’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지난 28일 첫 방송된 KBS2 새 주말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양희승 극본, 이재상 연출, 매주 토, 일 오후 7시 55분) 1, 2회가 시청률 19.4%와 23.1%(닐슨코리아, 전국 기준)를 각각 기록하며 ...
유진모  2020-03-29
[백남우의 근현대문화유산이야기] 근대의 엘레지 ‘명치좌’ [백남우 칼럼]
[미디어파인 칼럼=백남우의 근현대문화유산이야기 : 명치좌] 1936년 건립된 명치좌(현 명동예술극장: 명동 1가 안 네거리 부분에 위치)는 건축주 이시바시(石 橋良祐)에 의해 다마타(玉田橘治)라는 건축가에 의해 극장 전용 건축물로 설계되었다. 국도극장...
백남우 tbsTV 영상콘텐츠부장  2020-03-26
[최철호의 한양도성 옛길] 무봉산 자락 삼봉(三峰) 기념관은 사색의 공간이다 [최철호 칼럼]
[미디어파인 칼럼=최철호의 한양도성 옛길] 삼각산 아래 삼봉재를 찾아 길을 나선다. 비 그친 후 나무에 연꽃이 피어나듯 화창한 하늘이다. 구름 한 점 없이 삼각산 봉우리가 이어져 있다. 나무와 나무 사이 하나둘씩 꽃봉오리가 터지는 봄날이다. 하늘이 네...
최철호 성곽길 역사문화연구소 소장  2020-03-24
[유진모의 무비&철학] ‘투 건스’, 남는 건 없어도 재미는 쏠쏠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동명의 코믹스를 원작으로 한 서스펜스 액션 ‘투건스’(발타자르 코르마쿠르 감독)는 덴젤 워싱턴(바비)과 마크 월버그(스티그)라는 흥행의 보증수표를 투톱으로 내건 전형적인 버디무비인데 배우의 이름값이 무색하리만치 201...
유진모  2020-03-21
[유진모의 무비&철학] ‘미스터트롯’, 이것은 예능인가, 다큐인가?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종합편성채널이 출범한 뒤로 앞서 달리는 JTBC와 그에 비해 속도가 더딘 TV조선이 비교가 됐던 건 사실이지만 ‘내일은 미스터트롯’ 하나로 모든 상황은 달라졌다. 지상파라는 플랫폼이 의미 없기는 하지만 지상파조차도 시...
유진모  2020-03-19
[김광훈의 클래식 세상만사] 연주자의 고독 [김광훈 칼럼]
[미디어파인 칼럼=바이올리니스트 김광훈의 클래식 세상만사] 원래 예술의 전당의 음악당 내에는 대규모 공연을 위한 콘서트홀과 소규모 공연을 위주로 하는 리사이틀 홀, 이렇게 두 개의 공연장만이 있었다. 사실 이 두 공연장의 중간 규모에 해당하는 ‘챔버홀...
바이올리니스트 김광훈 교수  2020-03-17
[유진모의 무비&철학] ‘이태원 클라쓰’, 클래스가 다른 드라마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종착역을 향해 달려가는 JTBC 금토드라마 ‘이태원 클라쓰’는 무게감과 가벼움, 메시지와 소비성, 신선함과 클리셰 등을 동시에 보유한 전형적인 트렌디 드라마이면서도 내내 여운이 남고 뭔가 생각하게 만드는 독특한 작품이...
유진모  2020-03-16
[유진모의 무비&철학] ‘하트시그널’과 ‘리얼연애 부러우면 지는거다’의 연애 조장(?)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일반인 20대 남녀들이 한 공간에 입주해 서로 연애 감정의 줄다리기를 펼치고 연예인 예측단이 그들의 심리를 추리하는 채널A 리얼리티 예능 ‘하트시그널’-‘시즌3’가 25일 첫 방송을 앞두고 암초에 부딪쳤다. 승무원 출...
유진모  2020-03-13
[백남우의 근현대문화유산이야기] 인천 근대 초등교육의 씨앗 '영화초등학교' [백남우 칼럼]
[미디어파인 칼럼=백남우의 근현대문화유산이야기 : 영화초등학교] 개항기, 우리나라에서 근대 문물이 가장 먼저 들어온 인천. 단 한 명의 학생으로 시작해 교회 예배당 방 한 칸에서 싹 틔운 근대 초등교육의 씨앗... 바로 영화초등학교다.인천 내리교회 방...
백남우 tbsTV 영상콘텐츠부장  2020-03-12
[유진모의 무비&철학] ‘나 혼자 산다’에 열광하는 이유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MBC ‘나 혼자 산다’(황지영, 김지우 연출, 매주 금 밤 11시 10분)와 SBS ‘미운 우리 새끼’(박중원, 한승호, 백수진 연출, 매주 일 밤 9시 5분)는 다른 듯하지만 왠지 자꾸 비교가 되는 관찰 예능이다....
유진모  2020-03-11
[유진모의 무비&철학] ‘비행’, 썩 한반도적인 ‘트레인스포팅’의 발견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31살의 조성빈 감독이 27살 때 찍은 독립영화 ‘비행’은 그가 가장 좋아하는 대니 보일의 ‘트레인스포팅’(1996)은 물론 가이 리치의 ‘록 스탁 앤 투 스모킹 배럴즈’(1998)까지 연상케 하는 ‘청춘 X 누아르다...
유진모  2020-03-10
[유진모의 무비&철학] ‘해피 데스데이’, 상상을 뒤엎는 독창적 코믹 스릴러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2017년 개봉돼 138만여 명의 관객을 동원한 스릴러 코미디 ‘해피 데스데이’(크리스토퍼 랜던 감독)는 아이디어 하나가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를 증명하는 영화다. 소재 자체는 타임 루프라는 기존의 영화들에서 흔히 볼 ...
유진모  2020-03-06
[유진모의 무비&철학] 연예인 신천지 신도 ‘가짜 뉴스’와 행복추구권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지난 3일부터 온라인과 모바일 메신저 등을 통해 ‘신천지 연예인 명단’이라는 제목의 ‘가짜 뉴스’가 급속도로 퍼져나가자 이름이 거론된 연예인들이 분노를 표출하며 강력한 법적 대응을 선언했다.특정 종교에 대해 이러쿵저러...
유진모  2020-03-05
[유진모의 무비&철학] 홍상수, 로만 폴란스키, 그리고 사랑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최근 유력 영화제에서 감독상을 받은 두 명에게 이목이 쏠리고 있다. 제70회 베를린국제영화제의 ‘도망친 여자’의 홍상수(60)와 제45회 세자르영화상의 ‘장교와 스파이’의 로만 폴란스키(86)다.홍 감독의 영화는 국내...
유진모  2020-03-04
[김광훈의 클래식 세상만사] 교육 [김광훈 칼럼]
[미디어파인 칼럼=바이올리니스트 김광훈의 클래식 세상만사] 국제기구 유니세프의 조사에 따르면 대한민국의 어린이들이 공부로 인해 받는 스트레스가 ‘세계 최고’ 수준이란다. 매 년 갱신되는 OECD 가입국 중 자살률 1위 타이틀에 이어 또 하나의 우울한 ...
바이올리니스트 김광훈 교수  2020-03-04
[최철호의 한양도성 옛길] 목멱산 아래 첫 동네 해방촌(解放村)을 아시나요 [최철호 칼럼]
[미디어파인 칼럼=최철호의 한양도성 옛길] 인왕산 정상에서 성곽을 따라 바라보면 용 한 마리가 날아가는 듯한 모습이 펼쳐진다. 성곽의 여장이 마치 용의 등줄기에 놓인 비늘같이 햇살에 반짝거린다. 비늘 달린 용처럼 각진 모습으로 한강을 향해 여의주를 찾...
최철호 성곽길 역사문화연구소 소장  2020-03-03
[유진모의 무비&철학] ‘집아죽’, ‘찬실이는~’, 그녀들이 사는 법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지난 20일 개봉된 ‘집에 돌아오면 언제나 아내가 죽은 척을 하고 있다’(이하 ‘집아죽’, 리 토시오 감독)와 내달 5일 개봉되는 ‘찬실이는 복도 많지’(김초희 감독)는 제목에서 보듯 여자가 주인공이다. 남자라고 편한...
유진모  2020-02-28
[유진모의 무비&철학] ‘이장’, 뭣이 이 영화에 주목하게 만드나?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영화 ‘이장’(정승오 감독)은 코로나19 탓에 개봉이 연기됐지만 언론, 배급 시사회 후의 호평과 각종 영화제에서의 수상 소식을 통해 관객들의 관심과 기대를 부풀리고 있다. 무엇이 이 영화에 주목하게 만들까? 우리 생활...
유진모  2020-02-27
[유진모의 무비&철학] ‘하이바이, 마마!’ 김태희 연기 호평과 경험론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5년 만에 tvN 드라마 ‘하이바이, 마마!’(유제원 연출)로 복귀한 김태희(40)의 연기력에 호평이 쏟아지고 있다. ‘하이바이, 마마!’는 1회 5.9%, 2회 6.1%의 시청률로 전작 ‘사랑의 불시착’에 이은 흥행...
유진모  2020-02-26
[김광훈의 클래식 세상만사] 지휘자의 도(道) [김광훈 칼럼]
[미디어파인 칼럼=바이올리니스트 김광훈의 클래식 세상만사] 영화 ‘위 플래쉬’가 이야기다. 내용을 ‘초 간단히’ 요약하자면 천재 재즈 드러머(학생)와 그를 극한까지 몰아붙이는 가학적 선생 이야기. 음악 예술계를 잘 모르는 이들에게는 아름답기만 할 줄 ...
바이올리니스트 김광훈 교수  2020-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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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학적 포토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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