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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모의 무비&철학] 육중완의 장미여관 해체 해명과 그룹의 생명력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이슈&피플] 장미여관 출신의 육중완이 “밴드는 연애나 결혼과 비슷해 처음에는 잘 맞지만 점점 대화가 줄어 이혼까지 가게 된다. 오래가는 밴드라면 (으레) 멤버들끼리 데면데면한데 우리는 그 조율을 하다 티격태격했고 결국 소원하게 됐...
유진모 칼럼니스트  2019-01-19
[유진모의 무비&철학] '실검' 1위 문시온과 한초임, 서툶의 당당함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이슈&피플] 지난 12일 KBS2 ‘불후의 명곡’이 끝나자마자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에 르씨엘의 문시온(25)이 올랐다. 15일 ‘하이원 서울가요대상’ 직후엔 걸그룹 카밀라의 한초임이 같은 현상 속에 뜨거운 이슈의 중심...
유진모 칼럼니스트  2019-01-19
[유진모의 무비&철학] 왕이 될 아이’, 상징성과 명증성 사이의 판타지 액션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영화 ‘왕이 될 아이’(조 코니쉬 감독)는 브리튼족 켈트인의 전설인 엑스칼리버와 아서 왕의 서사시를 모티프로 한다는 점에서 ‘킹 아서: 제왕의 검’(가이 리치 감독, 2017)보다 스케일은 좀 작지만 합목적성에 의거하면...
유진모 칼럼니스트  2019-01-16
[유진모의 무비&철학] 보이그룹 플래티넘(PLT), “우린 가사가 달라”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이슈&피플] 7인조 신인 아이돌그룹 플래티넘(PLT, 라엘 선민 원섭 제스 차빈 하진 헤기)이 지난 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인사아트홀에서 쇼케이스를 열고 데뷔를 알렸다. 플래티넘은 타이틀곡 ‘Mad city’를 비롯해 록 ‘박자 ...
유진모 칼럼니스트  2019-01-12
[유진모의 무비&철학] ‘글래스’, 샤말란의 색다른 슈퍼히어로 세계관의 매듭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글래스’는 M. 나이트 샤말란 감독이 ‘언브레이커블’(2000)과 ‘23 아이덴티티’(2007)를 매조지는 트릴로지의 마지막 영화다. 어릴 때 어머니의 학대로 인해 발현된 해리성 정체장애를 가진 케빈(제임스 맥어보이...
유진모 칼럼니스트  2019-01-11
[유진모의 무비&철학] ‘가버나움’, 아이를 책임지라는 무참한 감동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경고 1, 영화 ‘가버나움’(나딘 라바키 감독)을 보고 나면 한동안 자신의 행운 혹은 행복이 미안할 것이다. 2, 지금까지 영화를 선택하는 기준이 경박하거나 천박했다고 자책할 것이다. 3, 자꾸 주변 사람들에게 이 영...
유진모 칼럼니스트  2019-01-10
[유진모의 무비&철학] ‘동네변호사 조들호 2: 죄와 벌’, 선전과 숙제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지난 7일 첫 방송된 KBS2 ‘동네변호사 조들호 2: 죄와 벌’은 6.7%의 시청률로 1위에 올랐다. 기득권을 지닌 MBC ‘나쁜 형사’와 SBS ‘복수가 돌아왔다’가 압도적으로 강하지 못한 이유도 있지만 어쨌든 대...
유진모 칼럼니스트  2019-01-09
[유진모의 무비&철학] '말모이', 우리말 사랑의 '독립학개론'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오는 9일 개봉될 영화 ‘말모이’(엄유나 감독)는 장르, 흥행 성적, 평가 내용 등을 모두 떠나 한국 영화사에서 특별히 주목해야 하고, 한국 영화인들이 레퍼런스로 삼아야 할 값어치를 지녔다. 그 이유는 국어학이나 철학...
유진모 칼럼니스트  2019-01-05
[백남우의 근현대문화유산이야기] 개항기 인천의 은행 건축 '제18,58은행' [백남우 칼럼]
[미디어파인=백남우의 근현대문화유산이야기 : 제18,58은행] 개항기 일본 조계지의 중심이었던 인천 중구청 앞거리, 격자형 도로로 시가지가 조성돼 있던 이곳은 인천 안의 일본 금융가이기도 했다. 현재는 중구청 건물이 있는 옛 일본 영사관 앞으로, 민간...
백남우 tbsTV 영상콘텐츠부장  2019-01-04
[유진모의 무비&철학] '쿠르스크', 어떻게 살고 죽는가의 감동 혹은 격정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2000년. 러시아 해군 북방함대 소속 대위 미하일(마티아스 쇼에나에츠)은 전우들과 함께 한 전우의 결혼식 축하연 준비 중 샴페인을 사는 데 돈이 부족하자 손목시계를 풀러 해결한다. 8월 10일. 미하일 등 118명을...
유진모 칼럼니스트  2019-01-03
[유진모의 무비&철학] [유진모의 직격 인터뷰] '중견 신인' 서진원, 배우는 무엇으로 사는가
[미디어파인=유진모의 이슈&피플] 영화 ‘1987’ ‘1급기밀’ ‘광해, 왕이 된 남자’, 드라마 ‘대장금’ ‘올인’ ‘야인시대’. 새해를 맞아 데뷔 32년째인 배우 서진원(50)이 출연한 작품들이다. 서진원은 연극배우로 출발해 시나리오 작가를 겸한 ...
유진모 칼럼니스트  2019-01-02
[유진모의 무비&철학] 이승기와 김연자, 연말 대상이 왜?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2018년 끝 무렵 지상파 방송 3사는 예외 없이 ‘연기대상’ ‘연예대상’ ‘가요축제’ 등의 자체 행사를 성대하게 열었지만 시청자들의 부정적인 반응이 빗발치고 있다. 심지어 적지 않은 시청자는 SBS의 이승기 연예대상...
유진모 칼럼니스트  2018-12-31
[성현석의 푸드 에세이] 한우 축산·유통 현장을 찾아가는 여정 [성현석 칼럼]
[미디어파인=성현석의 푸드 에세이] 칼럼을 시작하면서 우리 음식에 사용되는 식자재 생산·유통·소비에 대해 촘촘하게 들여다보기로 했었다. 글이 나간 후 주변 지인들이 고기 유통에 대해 궁금한 점을 속 시원히 풀어달라는 요청이 많았다. 정작 필자 자신도 ...
성현석 서경도락·장수가 대표l  2018-12-31
[유진모의 무비&철학] ‘그린 북’, 로드무비 위에 그린 클래식&소울 우정의 앙상블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그린 북’은 ‘덤 앤 더머’, ‘내겐 너무 가벼운 그녀’ 등으로 코미디에 일가견을 보여 온 피터 패럴리 감독이 이제 거장의 반열에 오를 준비가 됐다는 걸 대놓고 으스대는 듯한 영화다. ‘언터처블: 1%의 우정’의 재...
유진모 칼럼니스트  2018-12-30
[유성호의 문화‧관광이야기] 서울미래유산과 오래가게 ‘따로 또 같이’ [유성호 칼럼]
[미디어파인=유성호 문화지평 대표의 문화‧관광이야기] 서울시는 지난해 종로, 을지로 일대 ‘오래가게’ 39곳을 선정했다. 오래가게는 ‘오랜 시간 한 자리에서 명맥을 유지해오며 서울만의 정서와 이야기를 간직하고 있는 노포(老鋪, 오래된 가게)...
유성호 문화지평 대표  2018-12-28
[유진모의 무비&철학] ‘내안의 그놈’, 키치와 막장 間 판타지 코미디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내안의 그놈’의 티케팅을 결정하는 키는 강효진 감독이 ‘조폭마누라’(2001‘의 각본가이고, 혼수상태에 빠진 미혼 변호사의 영혼이 아줌마의 몸에 들어가는 ’미쓰 와이프‘(2015))의 연출자라는 데 있다. 판타지와 ...
유진모 칼럼니스트  2018-12-28
[유진모의 무비&철학] ‘스윙키즈’, 유물론과 관념론의 대립? 절충!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과속스캔들’과 ‘써니’로 코미디에 강세를 보인 뒤 ‘타짜-신의 손’으로 스케일의 확장마저 성공한 강형철 감독의 ‘스윙키즈’는 썩 괜찮은 평가를 받고 있지만 정작 흥행에선 ‘범블비’ ‘아쿠아맨’은 물론 ‘마약왕’과 개...
유진모 칼럼니스트  2018-12-27
[유진모의 무비&철학] ‘다잉’, 죽음앞에 엄발나는 연인의 통찰 심리극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다잉’(페르난도 프랑코 감독)은 산세바스티안국제영화제 뱅갈국제영화제 등에서 호평을 받은 스페인 영화다. 제목은 삶과 죽음이 결코 다르지 않고 서로 깊게 연관된다는 이항대립, 양가성, 모순, 역설 등을 내포한다. 스산...
유진모 칼럼니스트  2018-12-24
[유진모의 무비&철학] ‘보헤미안 랩소디’, ‘스윙 키즈’, ‘레토’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보헤미안 랩소디’의 스코어가 800만 명을 넘어섰다. ‘스윙 키즈’가 강적 ‘마약왕’과 ‘아쿠아맨’ 사이에서 선전 중이다. 내년 1월 3일엔 구소련의 저항과 자유의 아이콘 빅토르 초이를 내세운 록 무비 ‘레토’가 개...
유진모 칼럼니스트  2018-12-21
[유진모의 무비&철학] ‘PMC: 더 벙커’, 하정우의 극대화 ‘아드레날린’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PMC: 더 벙커’(김병우 감독)는 군말이 필요 없는 할리우드식 팝콘 액션 무비다. 124분의 러닝타임 내내 영화에 몰입돼 잡생각이 개입할 틈이 없고, 마치 현장의 요원이 된 듯 생사의 기로에 서서 게임인지 전쟁인지 ...
유진모 칼럼니스트  2018-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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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학적 포토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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