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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모의 무비&철학] ‘독전’, 독한 놈들의 전성시대의 메타포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지난 22일 영화 ‘독전’(이해영 감독)이 32만 6000여 명의 개봉 스코어로 마블의 ‘데드풀2’와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를 물리치고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했다. 개봉된 지 한 달이 지난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유진모 칼럼니스트  2018-05-23
[유진모의 무비&철학] 칸 극찬 Vs 국내 ‘불편’, ‘버닝’과 스피노자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예상됐던 현상이긴 하지만 제71회 칸국제영화제에서 극찬을 받은 ‘버닝’(이창동 감독)이 국내 관객들에게 그만큼의 평가는 받지 못하는 분위기다. 호불호가 엇갈릴 것은 거의 모든 사람들이 예상했지만 이렇게까지 균형이 안 ...
유진모 칼럼니스트  2018-05-23
[유진모의 무비&철학] 르씨엘과 ‘저 꽃 속에 찬란한 빛이’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이슈&피플] 지난 19일 밤 방송된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출연한 남성듀오 르씨엘(문시온·25, 강지욱·28)은 1974년 발표된 박경희의 ‘저 꽃 속에 찬란한 빛이’를 재해석해 연주했다. 그들이 태어나기 한참 전에 유행...
유진모 칼럼니스트  2018-05-22
[유진모의 무비&철학] 솔리드 컴백 콘서트 리뷰 ‘젊음, 혁신, 전통’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이슈&피플] 22년 만에 컴백한 R&B 트리오 솔리드(정재윤, 김조한, 이준)가 지난 18~20일 3일 동안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에서 기념 콘서트를 성황리에 열었다. 3일 내내 객석을 가득 매운 30~40대의 관객들은 나이를 잊...
유진모 칼럼니스트  2018-05-21
[유진모의 무비&철학] 판타지오 ‘사태’와 연매협의 역할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이슈&피플] 코스닥 상장 연예 기획사 판타지오의 1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마이너스 11억 7455만 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더 큰 적자 폭을 보였다. 판타지오는 (사)한국연예매니지먼트협회(이하 연매협)로부터 대중문화예술산업발전법상...
유진모 칼럼니스트  2018-05-19
[유진모의 무비&철학] ‘버닝’, 호불호 극도로 엇갈릴 아트스릴러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국내에선 소수 마니아에게만 주목받지만 세계 유력 영화제에서 인정받는다는 일부 감독은 이창동 감독을 배워야 할 것 같다. 최신작 ‘버닝’을 통해 이 감독은 ‘이봐, 유럽의 예술적 영화의 수준에 우리네 정서를 불어넣은 게...
유진모 칼럼니스트  2018-05-18
[유진모의 무비&철학] ‘독전’, 충격, 전율, 감탄의 범죄스릴러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영화 ‘독전’(이해영 감독)은 이 감독의 기존 작품이나 상업적 공식에 충실한 케이퍼 무비, 혹은 ‘메멘토’나 ‘록 스탁 앤 투 스모킹 배럴즈’ 같은 굉장히 유니크한 작품과의 차별화가 돋보인다. 눈치 빠른 관객이라면 결...
유진모 칼럼니스트  2018-05-17
[유진모의 무비&철학] ‘데드풀 2’, 제도권 비웃는 키치의 극한값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331만여 명을 동원한 영화 ‘데드풀’의 속편 ‘데드풀 2’(데이빗 레이치 감독)는 마블 마니아라면 당연히 반길, 전편에서 다소 아쉬움을 느낀 관객마저도 사로잡을 강력한 모습으로 재편됐다. 시작부터 충격적이고, 반전을...
유진모 칼럼니스트  2018-05-16
[유진모의 무비&철학] ‘임을 위한 행진곡’, 모든 갈등 허물자는 최루물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영화 ‘임을 위한 행진곡’(박기복 감독)은 5·18광주민주화운동 당시의 성폭행이 수면 위로 떠오름과 동시에 전두환에 대한 재판이 화두가 된 현시점과 절묘하다. 최근의 ‘택시운전사’와 ‘1987’이 그랬듯 이 작품은 특...
유진모 칼럼니스트  2018-05-11
[유진모의 무비&철학] ‘안녕, 나의 소녀’, 꿈 펼치라는 존재론적 청춘물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타이완 시에춘이(사준의) 감독의 영화 ‘안녕, 나의 소녀’는 이젠 익숙한 타임 슬립을 통해 펼쳐지는 청춘물의 외형을 지녔지만 단순한 성장 드라마라든가, 아직 어른이 되지 못한 청소년 멜로의 지평을 뛰어넘는다. 주인공 ...
유진모 칼럼니스트  2018-05-10
[백남우의 근현대문화유산이야기] 옛 흑석골의 변모 '중앙대 영신관' [백남우 칼럼]
[미디어파인=백남우의 근현대문화유산이야기 : 중앙대 영신관] 검은 돌밭이라고 해서 거의 버려진 땅이었던 옛 흑석동 일대. 80년 전 이곳을 중심으로 중앙대학교의 역사가 시작됐다. 중앙대는 1918년 종로구 인사동에 있는 중앙교회에 중앙유치원 창설을 계...
백남우 tbsTV 영상콘텐츠부장  2018-05-09
[유진모의 무비&철학] 손예진, 대세가 되기까지, 혹은 시작부터?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이슈&피플] 2018년 5월 드라마 배우 브랜드 평판 1, 2위에 JTBC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의 주인공 정해인과 손예진이 나란히 올랐다. 정해인이 바야흐로 돌풍의 시작이라면 손예진은 롱런의 중간점검이자 영화와 드라마를 동...
유진모 칼럼니스트  2018-05-09
[유진모의 무비&철학]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영리한 마블, 더 영악한 관객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영화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의 최종 스코어는 과연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의 1049만여 명을 넘을 것인가? 더 나아가 한국 최고 기록인 ‘명량’의 1761만여 명도 갈아치울 것인가? 이렇듯 엄청난 흥행세...
유진모 칼럼니스트  2018-05-04
[유진모의 무비&철학] ‘레옹’, 사랑받지 못한 킬러와 소녀의 첫사랑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볼륨을 높여도 왠지 먼 곳에 있는 것만 같은 스팅의 허스키 보이스와 유사한 톤의 기타가 처연하고 허허롭게 울려 퍼지며 시작되는 ‘Shape of my heart’를 더욱 유명한 명곡으로 만든 영화 ‘레옹’(뤽 베송 감...
유진모 칼럼니스트  2018-05-02
[유진모의 무비&철학]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히어로와 빌런의 철학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이하 ‘어벤져스3’)의 흥행세가 엄청나다. 관객 대다수가 박수갈채를 보내는 가운데 오역 논란도 일파만파다. 그만큼 이 영화에 관심과 애정이 크기 때문이다. 영화의 흥행은 재미 여부에 달려있다...
유진모 칼럼니스트  2018-05-01
[유진모의 무비&철학] 조용필, 가왕을 넘어선 한반도의 대중음악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이슈&피플] 처음으로 북측 정상이 남측 땅을 밟은 2018년 4월 27일.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역사적인 만남에서도 연예인은 빛났다. 윤도현은 자신의 SNS에 이날 만찬장에서 재회한 조용필, 현송월 천지연관현악단장과...
유진모 칼럼니스트  2018-04-30
[유진모의 무비&철학] ‘어벤져스3’ 독과점 논란과 자본주의 민주주의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이하 ‘어벤져스3’)가 최고의 오프닝 흥행성적을 바꾸며 관객들이 이 영화에 얼마나 목말라 했는지, 또 만듦새가 얼마나 훌륭한지 입증하는 가운데 일각에서 독과점 논란이 일고 있다. 함께 개봉된...
유진모 칼럼니스트  2018-04-27
[유진모의 무비&철학] ‘원더스트럭’, 사랑과 우정을 찾는 아름다운 여정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원더스트럭’은 인상 깊은 멜로 ‘캐롤’로 많은 관객을 감동시킨 토드 헤인즈 감독 때문에 관심을 끄는 영화다. 시공간을 뛰어넘는 판타지 멜로의 외형을 지녔지만 소년과 소녀가 사랑하는 이를 찾는 여정을 통해 소통하는 방...
유진모 칼럼니스트  2018-04-26
[유진모의 무비&철학]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그 어떤 상상도 뛰어넘는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는 관객의 그 어떤 선입견도 초월하는 엄청난 작가적 상상력과 슈퍼 빌런의 니힐리즘이 넘실대는 영화다. ‘아바타’의 제임스 카메론이 최근 마블의 슈퍼히어로 영화에 대해 쓴소리를 냈지만 이 작품으...
유진모 칼럼니스트  2018-04-25
[유진모의 무비&철학] ‘레슬러’, 누구나 그렇게 부모도 어른도 된다는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레슬러’(김대웅 감독)는 가족 코미디의 외투를 걸친 인생의 철학을 어렵지 않게 풀어가는 영화다. 40살 귀보(유해진)는 체육대학 레슬링 선수인 20살 아들 성웅(김민재)과 함께 소영 가영(이성경) 지영 세 자매를 슬...
유진모 칼럼니스트  2018-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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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학적 포토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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