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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남우의 근현대문화유산이야기] SINCE 1956 '학림다방' [백남우 칼럼]
[미디어파인 칼럼=백남우의 근현대문화유산이야기 : 학림다방] 뮌헨 슈바빙, 가스등을 못 잊어하던 전혜린의 우울이, 민주화 거사를 모의하던 학생운동가들의 비밀스러운 밀담은 물론 음악, 미술, 연극, 문학 등 예술계 인사들의 단골 다방으로 사랑받았으며 갑...
백남우 tbsTV 영상콘텐츠부장  2021-03-04
[유진모의 무비&철학] ‘내일도 우린 사랑하고 있을까’, 기억과 테크노필리아의 멜로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내일도 우린 사랑하고 있을까’(저우난 감독)는 대놓고 기억을 소재로, 겨울을 배경으로 한 멜로라는 점에서 미셸 공드리 감독의 걸작 ‘이터널 선샤인’을 연상케 하는데 매우 귀엽게 시작해 ‘쿨’하게 매조지는 미덕이 돋보...
유진모  2021-03-03
[문화칼럼] 교통사고 후유증 증상, 한방 치료로 개선 가능 [김광래 원장 칼럼]
[미디어파인 전문칼럼] 지난해 시작된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주말간 도심에서 휴식을 취하는 이들보다 산과 바다와 같은 자연으로 떠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늘어난 교통량과 함께 교통사고 또한 증가하고 있어 주의가 당부되고 있다.교통사고를 당한 대다...
김광래 원장  2021-03-02
[유진모의 무비&철학] ‘황후화’, 장대한 스케일과 화려한 미장센의 파행적 비극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한때 예술가로 손꼽혔지만 이젠 블록버스터 감독 이미지가 굳은 장이머우의 ‘황후화’(2006)는 모든 걸 떠나 웅대한 스케일과 화려한 미술 하나만큼은 정말 볼 만한 사극이다. 당나라 말기. 한낱 무신이었던 황제(저우룬파...
유진모  2021-03-02
[유진모의 무비&철학] ‘스몰 타임 크룩스’, 졸부의 스노비즘 풍자 코미디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스몰 타임 크룩스’(2000)는 뛰어난 작품성과 부도덕한 사생활의 양면성을 지닌 우디 앨런 감독의 스노비즘 풍자 코미디의 보석이다. 어수룩한 은행털이 전과자 레이(우디 앨런)와 프렌치(트레이시 울만)는 가난한 부부다...
유진모  2021-03-01
[유진모의 무비&철학] ‘네고시에이터’, 진땀 보장하는 미스터리 스릴러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네고시에이터’(1998)는 ‘모범 시민’, ‘분노의 질주: 더 익스트림’ 등으로 실력을 인정받은 F. 게리 그레이 감독의 초기 미스터리 스릴러로 꽤 팽팽한 긴장감을 준다는 평가를 받는다. 대니 로먼(새뮤얼 잭슨)은 ...
유진모  2021-02-28
[유진모의 무비&철학] ‘밤빛’, 산속의 초극적 염세주의 ‘리틀 포레스트’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밤빛’(김무영 감독)은 상업적 구문론에 익숙한 관객에겐 대단히 불친절하거나 불편할 수 있지만 조금이라도 깊이를 즐기고자 하는 관객에겐 짙은 여운이 뼛속까지 파고들 독립영화다. 오래전 아내와 헤어진 희태(송재룡)는 병...
유진모  2021-02-26
[백남우의 근현대문화유산이야기] 서울 토박이들의 오랜 맛 '이문설농탕' [백남우 칼럼]
[미디어파인 칼럼=백남우의 근현대문화유산이야기 : 이문설농탕] 서울시 종로구 견지동엔 대한민국 건국 이후 최초로 요식업 허가를 받은 오래된 식당이 있다. 1904년에 문을 열어 110년간 4대 째 맛을 이어오고 있는 ‘이문설농탕’. 이름...
백남우 tbsTV 영상콘텐츠부장  2021-02-26
[유진모의 무비&철학] ‘언노운’, 기억의 조작 미스터리 액션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언노운’(2011)은 ‘하우스 오브 왁스’, ‘오펀: 천사의 비밀’의 자움 콜렛 세라 감독이 관객의 뒤통수를 제대로 때리는 반전 액션 미스터리다. 미국의 마틴(리암 니슨) 박사는 아내 리즈(재뉴어리 존스)와 함께 생...
유진모  2021-02-25
[유진모의 무비&철학] 싸이월드 재출범과 OTT 시장의 춘추전국시대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코로나19 팬데믹 때문에 그동안 인류의 일상을 지배해온 여러 가지 패러다임이 바뀌었다. 우리나라는 26일부터 본격적으로 백신 접종에 들어간다. 코로나19는 머지않아 극복되겠지만 사람들의 생활양식은 팬데믹 이전으로 되돌...
유진모  2021-02-25
[유진모의 무비&철학] ‘사마에게’, 낯설지 않은 자유와 민주 위한 투쟁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사마에게’(와드 알-카팁 감독 , 2020)는 그렇잖아도 복잡한 중동지역에서 가장 처참한 시리아의 한 여대생이 카메라를 잡기 시작해 완성한 다큐멘터리 영화다. 하페즈 알 아사드가 1971년 군사 쿠데타로 정권을 잡은...
유진모  2021-02-24
[유진모의 무비&철학] ‘셔터 아일랜드’, 어긋난 방어기제의 심리 미스터리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1954년. 연방보안관 테디(리어너도 디캐프리오)는 방화광 래디스가 불을 지르는 바람에 아내를 잃은 데다 제2차 세계대전 참전의 트라우마에 시달리고 있다. 그는 파트너 보안관 척(마크 러팔로)과 함께 중범죄자 수용 정...
유진모  2021-02-23
[최철호의 한양도성 옛길] 양화나루 잠두봉(蠶頭峰)에 봄이 온다 [최철호 칼럼]
[미디어파인 칼럼=최철호의 한양도성 옛길] 겨우내 얼었던 얼음들이 녹기 시작한다. 서빙고를 따라 노들섬을 지나니 오가는 사람들이 많아진다. 화려한 노들섬에 비하면 밤섬은 다가갈 수 없는 무인도다. 백로가 노닐던 노들섬과 한강변 버드나무들이 물이 오르기...
최철호 성곽길 역사문화연구소 소장  2021-02-22
[유진모의 무비&철학] ‘조지 클루니의 표적’, 부조리한 세상의 누아르 멜로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조지 클루니의 표적’(1998)은 ‘섹스, 거짓말, 그리고 비디오테이프’의 작품성과 ‘오션스’ 시리즈의 재미를 동시에 지녔거나 혹은 그 두 가지의 장점이 약간씩 결여된 스티븐 소더버그의 문제작이다. 평단은 호평을 했...
유진모  2021-02-22
[유진모의 무비&철학] ‘오퍼나지: 비밀의 계단’, 슬프고도 아름다운 다크 스릴러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기예르모 델 토로가 제작한 ‘오퍼나지: 비밀의 계단’(후안 안토니오 바요나 감독, 2007)은 델 토로 특유의 다크 판타지가 짙은 여운을 준다. 의사인 남편 카를로스, 에이즈에 걸린 7살 아들 시몬과 함께 사는 로라는...
유진모  2021-02-20
[유진모의 무비&철학] ‘알렉산더 대왕’, 위대한 정복자의 첫 대하 액션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올리버 스톤 감독의 ‘알렉산더’(2004)도 훌륭하지만 로버트 로센 감독의 ‘알렉산더 대왕’(1957)을 비교해 음미하는 것도 절대 시간이 아깝지 않을 듯하다. 기원전 356년 알렉산드로스가 태어난다. 그리스로부터 야...
유진모  2021-02-19
[백남우의 근현대문화유산이야기] 소박한 전통미의 순례 '최순우 옛집' [백남우 칼럼]
[미디어파인 칼럼=백남우의 근현대문화유산이야기 : 최순우 옛집] 한국 고미술의 거목 황수영, 진홍섭과 함께 개성 3걸로 불렸던 혜곡 최순우(1916~1984년) 선생이 1976년부터 작고하기 전까지 살았던 집이다. 한국미의 본성을 명쾌하게 밝힌 ‘동양...
백남우 tbsTV 영상콘텐츠부장  2021-02-18
[유진모의 무비&철학] ‘퍼펙트 케어’, 예측 불허 반전의 보증수표 케이퍼 무비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케이퍼 무비 ‘퍼펙트 케어’(J. 블레이크슨 감독)는 번뜩이는 기획과 탄탄한 시나리오가 바탕이 되면 재미와 완성도가 보장된다는 것을 새삼스레 입증한다. 30대 후반의 말라(로자먼드 파이크)는 케어 비즈니스 회사를 운영...
유진모  2021-02-17
[유진모의 무비&철학] ‘내일의 안녕’, 모든 엄마들에게 바치는 감격적 헌시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내일의 안녕’(훌리오 메뎀 감독, 2015)은 신파조로 나가지 않아 매우 감동적인, 삶의 의미와 방향을 묻는 영화다. 교사 마그다(페넬로페 크루즈)는 3달 전 실직했고, 동시에 철학과 교수인 남편 라울이 여제자와 눈...
유진모  2021-02-16
[유진모의 무비&철학] ‘에브리띵 윌 비 파인’, 예술과 숙명론, 그리고 용서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소통의 부재로 인한 갈등과 오해, 그리고 영원한 노스탤지어인 어머니의 자궁에 대한 그리움을 먼지 풀풀 날리는 황량한 사막지대에서 라이 쿠더의 끈적끈적하고도 처연한 기타 현으로 표현한 ‘파리, 텍사스’와 영화적 모든 예...
유진모  2021-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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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학적 포토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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