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593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최철호의 한양도성 옛길] 낙타의 등처럼 아름다운 낙타산(駱駝山)에서 한양도성 옛길 따라 가을을 함께 마주한다 [최철호 칼럼]
[미디어파인=최철호의 한양도성 옛길] 삼각산을 따라 백악산을 내려오면 내사산 중 가장 낮은 산을 만난다. 혜화문에서 흥인지문에 펼쳐진 성벽은 낙타산 정상에서 한눈에 들어온다. 낙타산 정상은 125m이다. 그야말로 동산이다. 이곳에 서면 한양도성이 퍼즐...
최철호 성곽길 역사문화연구소 소장  2018-09-20
[유진모의 무비&철학] ‘안시성’과 ‘명당’으로 잡을 교훈과 재미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추석 가족 영화관람 시즌이 사실상 시작된 19일 개봉된 ‘안시성’(김광식 감독), ‘명당’(박희곤 감독), ‘협상’(이종석 감독)이 흥행 각축 중이다. 그중 ‘안시성’과 ‘명당’은 실존 인물을 주인공으로 역사적 사실을...
유진모 칼럼니스트  2018-09-19
[유진모의 무비&철학] ‘나부야 나부야’, 평범해서 더 소중한 부부 얘기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2012년. 경남 하동군 화개면 단천마을 외진 곳 산자락 외딴집에 이종수(91) 김순규(92) 부부가 78년째 함께 살고 있다. 다큐멘터리 영화 ‘나부야 나부야’(최정우 감독)는 그때부터 이듬해까지 두 사람의 알콩달콩...
유진모 칼럼니스트  2018-09-18
[유진모의 무비&철학] ‘암수살인’, 팽팽한 심리전으로 이룬 형사물의 진화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영화 ‘암수살인’은 곽경택 감독의 조감독 출신 김태균 감독이 피해자는 있지만 신고도 시체도 수사도 없어 세상에 알려지지 않은 살인사건을 쫓는 실제 형사의 얘기에서 모티프를 얻어 완성한 치밀하고 치열한 미스터리 심리전이...
유진모 칼럼니스트  2018-09-17
[유진모의 무비&철학] ‘안시성’, ‘반지의 제왕’+‘트로이’, 사극 액션의 새 장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영화 ‘안시성’(김광식 감독)의 순수 제작비 185억 원은 고개를 끄덕일 만했다. 135분이란 다소 부담스러운 러닝 타임은 상업적인 색채가 지나치다는 느낌이 떠오를 즈음 벌써 끝났냐는 아쉬움이 들 정도. 판타지를 제거...
유진모 칼럼니스트  2018-09-14
[김광훈의 클래식 세상만사] 활의 모든 것-2편 [김광훈 칼럼]
[미디어파인=바이올리니스트 김광훈의 클래식 세상만사] 새 활에 관하여지난 호에서 소개드린 새 악기와 달리 새 활은 전문 연주자들 사이에 (새 악기에 비해) 보다 친근한(?) 상대다. 새 악기를 메인 악기로 취급하여 콘서트홀에...
바이올리니스트 김광훈 교수  2018-09-14
[유진모의 무비&철학] ‘명당’, 풍수지리로 쓴 욕망의 반전 또 반전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단군신화에서 단군의 아버지 환웅이 풍백(바람) 우사(비) 운사(구름) 등의 신하들을 데리고 내려왔다는 건 애초부터 우리는 농경민족이었다는 걸 상징한다. 삼국시대부터 조선시대를 아울러 지상학이 발달, 만연된 이유다. 영...
유진모 칼럼니스트  2018-09-13
[유진모의 무비&철학] ‘협상’, 시나리오·캐릭터 절정의 미스터리 심리전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영화가 교묘하게 드라마와의 차별화를 꾀하는 지점은 풍자와 해학, 혹은 그걸 비극적으로 묘사하는 사회적 시비에 있다. 그걸로 관객에게 카타르시스를 준다는 점에서 ‘협상’(이종석 감독)은 2명의 주연배우의 캐릭터를 극대화...
유진모 칼럼니스트  2018-09-11
[유성호 문화지평 대표의 문화‧관광이야기] “서울 강서구엔 볼 게 없다고요? 천만의 말씀!” [유성호 칼럼]
[유성호 문화지평 대표의 문화‧관광이야기] 진경산수의 대가 겸재 정선이 현령으로 5년간 근무했던 양천현은 지금의 강서구다. 이 지역 지명은 고구려로 거슬러 올라가면 재차파의(濟次巴衣)현이란 이름이 나온다. 통일신라 경덕왕 16년(757년) ...
유성호 문화지평 대표  2018-09-10
[백남우의 근현대문화유산이야기] 짜장면의 탄생 '인천 공화춘' [백남우 칼럼]
[미디어파인=백남우의 근현대문화유산이야기 : 인천 공화춘] 1884년 청국 조계지가 형성되면서 인천에 들어선 최초의 차이나타운. 차이나타운은 중국의 음식과 중국의 문화가 넘치는 개항장 인천의 상징이다. 대한민국 외식문화의 시초라 일컫는 짜장면. 100...
백남우 tbsTV 영상콘텐츠부장  2018-09-08
[유진모의 무비&철학] ‘죄 많은 소녀’, ‘서치’ 못잖은 심리 미스터리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나홍진 감독의 ‘곡성’ 연출부 출신 김의석 감독이 직접 시나리오를 쓴 장편 데뷔작 ‘죄 많은 소녀’는 최소한 문제작 반열에 오를 듯하다. 유물론과 관념론, 경험론과 합리론, 선과 악, 사랑과 증오 등 사람들이 살면서 ...
유진모 칼럼니스트  2018-09-08
[유성호 문화지평 대표의 문화‧관광이야기] 문화의 지평을 넓혀 삶을 풍요롭게 하자 [유성호 칼럼]
[유성호 문화지평 대표의 문화‧관광이야기] ‘문화’의 사전적 의미를 살펴보자. 네이버 국어사전에는 ‘자연 상태에서 벗어나 일정한 목적 또는 생활 이상을 실현하고자 사회 구성원에 의하여 습득, 공유, 전달되는 행동 양식이나 생활양식의 과정 및...
유성호 문화지평 대표  2018-09-07
[유진모의 무비&철학] 한주영, 수애의 ‘상류사회’의 수혜자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최근 개봉된 한국 영화들은 비교적 흥행 성적이 좋은 편이다. 그래서 ‘상류사회’(변혁 감독)의 저조한 성적은 더 많은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린다. ‘인터뷰’ ‘주홍글씨’ 등의 이력을 가진 감독에 박해일과 수애의 조합은 ...
유진모 칼럼니스트  2018-09-06
[유진모의 무비&철학] ‘물괴’, 정치와 역사, 진상과 허상 묻는 시대 괴수물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영화 ‘물괴’는 조선왕조실록에 실린 ‘삽살개처럼 생기고, 망아지만큼 큰’ 괴물의 기록에서 영감을 얻은 허종호 감독이 쓰고 연출했다. 연산군의 폭정에 반발한 중신들이 일으킨 반정으로 왕위에 오른 중종이 그러나 신진사류로...
유진모 칼럼니스트  2018-09-05
[유진모의 무비&철학] ‘업그레이드’, 아이디어 참신한 디스토피아적 SF액션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쏘우’ 시리즈의 기획, 원안, 극본, 주연을 맡았던 오스트레일리아 출신 감독 리 워넬의 ‘업그레이드’는 어디선가 본 듯한 설정이지만 그 여운의 결이 다르고, 충격의 진폭이 이채롭다는 점에서 변별성을 갖춘다. 단순한 ...
유진모 칼럼니스트  2018-08-31
[유진모의 무비&철학] ‘살아남은 아이’, 자식 잃은 부모의 애끓는 미스터리 思子曲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독립영화 ‘살아남은 아이’(신동석 감독)는 주변에 흔한 평범한 사람들의 각자 엄청난 차이를 보이는 다양한 심리에 집중한다. 자식을 잃은 부모의 단장의 고통을 소재로 출발해 양심과 이기심, 정의 구현과 치졸한 안정에 대...
유진모 칼럼니스트  2018-08-29
[유진모의 무비&철학] ‘플래니테리엄’, 심리묘사 탁월한 판타지멜로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벨기에가 자랑하는 다르덴 형제 감독이 제작한 영화 ‘플래니테리엄’(레베카 즐로토브스키 감독)은 유럽식 예술영화치곤 비교적 쉽다. 매 시퀀스를 적당하게 받쳐주는 뛰어난 음향효과까지 분위기를 고조시켜줘 등장인물들의 감정과...
유진모 칼럼니스트  2018-08-28
[최철호의 한양도성 옛길] 삼각산 금선사 넘어 양주(楊州) 옛길 장흥에서 가을 바람을 만나다 [최철호 칼럼]
[미디어파인=최철호의 한양도성 옛길] 인왕산 기차바위에서 하늘을 바라본다. 가을은 땅에서 귀뚜라미 등을 타고 내려온다. 하늘에서 뭉게구름 속에 가을의 햇빛을 비추며 다가온다. 입추 지나 말복 가니 시원한 바람이 분다. 말복 지나 처서 오니 여름이 문득...
최철호 성곽길 역사문화연구소 소장  2018-08-26
[유진모의 무비&철학] ‘더 보이스’, 잔인하면서 유쾌한 ‘발칙한 컬트’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라이언 레이놀즈가 ‘데드풀’로 슈퍼스타가 되기 직전 찍은 ‘더 보이스’(마르얀 샤트라피 감독)는 알레한드로 조도로프스키 감독의 걸작 ‘성스러운 피’에 코미디를 더한 굉장히 독특한 상업적 컬트 무비다. 슬래셔에 판타지를...
유진모 칼럼니스트  2018-08-26
[유진모의 무비&철학] ‘상류사회’, ‘지도층’을 지도하는 서스펜스 미스터리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영화 ‘상류사회’(변혁 감독)는 얼핏 임상수 감독의 ‘돈의 맛’이 연상되지만 미스터리란 장치를 더해 구조적으로 사뭇 결이 다른 서스펜스를 제공함으로써 차별화를 꾀한다. 손에 땀을 쥐게 한다. 꾸준히 영세 상인들의 시위...
유진모 칼럼니스트  2018-08-22
여백
미학적 포토갤러리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특별시 종로구 새문안로5가길 28, 10층 1016호(적선동, 광화문 플래티넘)  |  대표전화 : 02-734-8802  |  팩스 : 02-6383-0311 ㅣ 발행일자 : 2015년 1월 1일
정기간행물·등록번호 : 서울 아03542  |  등록일자 : 2015년 1월 20일 ㅣ제호 : 미디어파인 ㅣ 발행인 : 문수호  |  편집인 : 이창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창석
Copyright © 2018 미디어파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