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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형의 철학과 인생] 익명성에 기댄 언어폭력은 무서운 흉기 [박진형 칼럼]
[미디어파인=박진형의 철학과 인생] 필자는 고객으로부터 음식 주문을 받아 식당에 전달해 주는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다. 전화를 받으면 “안녕하십니까? 생활을 바꾸는 ○○사의 박진형입니다”고 반갑게 인사를 건넨다. 하지만 돌아오는 대답은 “여기 어디어디인...
박진형 칼럼니스트  2017-02-15
[박진형의 철학과 인생] 나는 좋은 흙을 받았다 [박진형 칼럼]
[미디어파인=박진형의 철학과 인생] 중국철학사 강의시간 때 있었던 일이다. 공자, 맹자 등 제자백가의 사상을 배울 줄 알았던 첫 수업시간에서 예상과 달리 신문기사를 읽는 시간을 가졌다. 고재욱 교수님은 ‘독서의 힘... 부모의 학력·소득 격차도 극복’...
박진형 칼럼니스트  2017-01-12
[박진형의 철학과 인생] 외모지상주의에 짓눌린 개인의 삶 [박진형 칼럼]
[미디어파인=박진형의 철학과 인생] 젊은 세대들 사이에서 웹툰 가 인기다. 이 만화에 등장하는 주인공은 미남형에다가, 완벽한 근육질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반면, 정반대의 캐릭터도 등장한다. 그들은 화려한 외모를 소유하고 있진 않지만, 누구보다 착한 ...
박진형 칼럼니스트  2016-11-30
[박진형의 철학과 인생] “이 제품은 ~이러한 제품이다” [박진형 칼럼]
[미디어파인=박진형의 철학과 인생] ‘산은 산이요, 물은 물이다’ 식의 글을 쓰는 나를 발견했다. 주어와 서술어를 동일하게 써버렸다. 시중에 출판된 글쓰기 관련 책을 많이 읽었는데도 아직까지 실수가 잦다. 원숭이도 나무에 떨어질 때가 있지만, 내가 원...
박진형 칼럼니스트  2016-11-01
[박진형의 철학과 인생] 내가 공부한 '미디어 윤리'는 어디에도 없었다[박진형 칼럼]
[미디어파인=박진형의 철학과 인생] 정론직필의 언론인을 꿈꿨을 때다. 당시 심지는 강했던 것으로 기억하지만, 문장력의 밑절미는 여렸다. 당장 무얼 해야 할지조차 손에 잡히지가 않았다. 물어물어 어느 한 카페를 알게 됐다. '언론인을 꿈꾸는 카페...
박진형 칼럼니스트  2016-10-07
[박진형의 철학과 인생] 전통과 법 사이에서 [박진형 칼럼]
[미디어파인=박진형의 철학과 인생] 작년 이맘때쯤 프랑스 파리에 있었다. 중학교 동창과 함께. 일요일 오후에는 에펠탑을 보러 가기로 했다. 친구는 그날 오전에 예배드리고 온다며 서둘러 나갔다. 금방 돌아 올 테니 숙소에서 잠자코 기다리라고. 5시쯤 됐...
박진형 칼럼니스트  2016-09-27
[박진형의 철학과 인생] 최저임금 제도, 누구를 위한 것인가? [박진형 칼럼]
[미디어파인=박진형의 철학과 인생] 춘천 명동에 위치한 한 편의점에서 아르바이트 면접을 봤을 때 얘기다. 점장은 나에게 몇 살인지, 인근 거주자인지 등 형식적인 질문을 던졌다. 그리고 잠시 뜸을 들이더니 “학생 미안한데, 형편이 어려워서 우리는 최저임...
박진형 칼럼니스트  2016-07-15
[박진형의 철학과 인생] 베네수엘라 사례가 주는 한 가지 교훈 [박진형 칼럼]
[미디어파인=박진형의 철학과 인생] 지난 7월 4일 자유경제원 리버티홀에서 ‘베네수엘라의 복지 포퓰리즘, 어떻게 볼 것인가?’라는 주제의 토론회가 열렸다. 이 행사에서 충격적인 얘기를 들었다. 베네수엘라에서 햄버거 하나를 사먹으려면 우리나라 돈으로 2...
박진형 칼럼니스트  2016-07-06
[박진형의 철학과 인생] 탈북자 두 번 죽이는 인민재판 하자는 민변 [박진형 칼럼]
[미디어파인=박진형의 철학과 인생] 중국에 위치한 북한 류경식당에서 일하던 북한 종업원 12명이 집단 탈출해 지난 7일 국내에 들어왔다. 북한 당국은 국정원이 탈북자들을 납치한 것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이러한 허무맹랑한 북한의 주장에 대해 진위여부를 ...
박진형 칼럼니스트  2016-06-30
[박진형의 철학과 인생] 뉴스 광고의 역설 [박진형 칼럼]
[박진형의 철학과 인생] 모바일로 뉴스를 볼 때면 다 읽기도 전에 광고가 3~4개 팝업창이 열린다. 심지어 화면을 다 가리는 동영상도 뜬다. 아예 다른 페이지를 불러오는 경우도 비일비재 하다. 이 정도면 광고를 보는 것인지, 뉴스를 보는 것인지 헷갈린...
박진형 칼럼니스트  2016-06-16
[박진형의 철학과 인생] 아름다움을 추구해야 할 미용실에서 추함만 드러나 [박진형 칼럼]
[박진형의 철학과 인생] 지난달 26일 충북 충주시에 위치한 미용실에서 원장이 뇌병변장애를 앓고 있는 장애인에게 염색 비용으로 52만원을 청구한 사건이 있었다. 평소 외모를 꾸미는 것에 관심이 많았던 이○○ 양은 집근처 미용실을 찾았다. 그리고 시술에...
박진형 칼럼니스트  2016-06-05
[박진형의 철학과 인생] 특정 집단에 대한 오해와 편견 줄여야 [박진형 칼럼]
[박진형의 철학과 인생] 극악무도한 강남역 살인사건...남녀 입장이 다를 리가온 국민 한 목소리 내야할 때특정 집단에 대한 오해와 편견 줄여야 내가 아는 외국인 친구는 성실하다.내가 아는 다른 외국인 친구도 성실하다.따라서 모든 외국인은...
박진형 칼럼니스트  2016-05-30
[박진형의 철학과 인생] 논리야 놀자 [박진형 칼럼]
[박진형의 철학과 인생] 그가 운동화를 신었다면, 헬스장에 갈 것이다.그는 운동화를 신지 않았다.그러므로 그는 헬스장에 가지 않을 것이다.순간적인 판단에 의해서는 해당 논증은 일견 타당해 보인다. 그러나 그가 운동화를 신지 않았다는 이유만으로, 헬스장...
박진형 칼럼니스트  2016-05-03
[박진형의 철학과 인생] 이것 또한 지나가리라 [박진형 칼럼]
[박진형의 철학과 인생] 미국의 유명한 가수이자 코미디언인 지미 듀랜트(Jimmy Durante)는 자신의 회고록에서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이 있다고 고백했다. 그녀는 제2차 세계대전 참전 용사를 위한 위문공연에 출연해 달라는 요청을 받았다. 그러나 바...
박진형 칼럼니스트  2016-04-11
[박진형의 철학과 인생] 우리는 다 다른데 [박진형 칼럼]
[박진형의 철학과 인생] '서울대 A+의 비밀'이라는 흥미로운 주제의 다큐멘터리를 시청한 적이 있다. 소위 전국에서 가장 뛰어난 수재들만 모이는 서울대학교에서 최고 점수를 받는 비법이 무엇일지 궁금했다. 나도 그 비밀을 파헤쳐서 꼭 높은...
박진형 청춘칼럼니스트  201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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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학적 포토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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