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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철호의 한양도성 옛길] 대한제국 시작을 알린 환구단(圜丘壇) 함께 시간여행 하실래요 [최철호 칼럼]
[미디어파인 칼럼=최철호의 한양도성 옛길] 해가 쨍쨍한 한여름 경운궁 궁담길을 걸어보셨나요. 높은 궁담 너머 울창한 나무들 사이로 새들이 손짓을 한다. 궁담을 사이에 두고 전통과 현대가 함께 어울려 있는 곳이다. 빌딩과 빌딩 숲속에 궁과 궐이 있고, ...
최철호 성곽길 역사문화연구소 소장  2020-06-23
[최철호의 한양도성 옛길] 숭례문에서 목멱산 따라 소월길을 걷는다 [최철호 칼럼]
[미디어파인 칼럼=최철호의 한양도성 옛길] 서울의 역사와 함께 우리 곁에 가장 친근한 산과 성문이 있다. 봄 여름 가을 겨울 4계절이 바뀌면 목멱산이 제일 먼저 신호를 보낸다. 비가 오면 빗소리에 색이 바뀐다. 시원한 빗소리에 목멱산 성곽 따라 소나무...
최철호 성곽길 역사문화연구소 소장  2020-05-19
[최철호의 한양도성 옛길] 자문 밖 홍제락(弘濟樂)길 따라 홍제천 물길을 만난다 [최철호 칼럼]
[미디어파인 칼럼=최철호의 한양도성 옛길] 경복궁역에서 내려 자문 밖을 향한다. 걸을까 버스를 탈까, 잠시 고민하는 사이 택시가 멈춘다. 자문 밖을 가자고 외쳤는데 자문 밖이 어디인 줄 모른다. 어쩔 수 없이 길 위를 걷는다. 은행나무 가로수들이 싱그...
최철호 성곽길 역사문화연구소 소장  2020-04-28
[최철호의 한양도성 옛길] 무봉산 자락 삼봉(三峰) 기념관은 사색의 공간이다 [최철호 칼럼]
[미디어파인 칼럼=최철호의 한양도성 옛길] 삼각산 아래 삼봉재를 찾아 길을 나선다. 비 그친 후 나무에 연꽃이 피어나듯 화창한 하늘이다. 구름 한 점 없이 삼각산 봉우리가 이어져 있다. 나무와 나무 사이 하나둘씩 꽃봉오리가 터지는 봄날이다. 하늘이 네...
최철호 성곽길 역사문화연구소 소장  2020-03-24
[최철호의 한양도성 옛길] 목멱산 아래 첫 동네 해방촌(解放村)을 아시나요 [최철호 칼럼]
[미디어파인 칼럼=최철호의 한양도성 옛길] 인왕산 정상에서 성곽을 따라 바라보면 용 한 마리가 날아가는 듯한 모습이 펼쳐진다. 성곽의 여장이 마치 용의 등줄기에 놓인 비늘같이 햇살에 반짝거린다. 비늘 달린 용처럼 각진 모습으로 한강을 향해 여의주를 찾...
최철호 성곽길 역사문화연구소 소장  2020-03-03
[최철호의 한양도성 옛길] 왕방산(王訪山) 선단동에서 전계대원군을 만나는 시간여행 [최철호 칼럼]
[미디어파인 칼럼=최철호의 한양도성 옛길] 겨울이 없이 화창한 날씨가 입춘까지 왔다. 눈 하나 없이 겨울이 가는 듯하다. 하늘은 맑고 구름이 없다. 오후가 되니 바람이 차가워진다. 비만 내리면 봄이다. 창의문을 지나니 빗소리가 멈춘다. 소복소복 눈이 ...
최철호 성곽길 역사문화연구소 소장  2020-02-21
[최철호의 한양도성 옛길] 명성산에서 관음산까지 포천(抱川) 산정호수를 따라 시간여행 떠나다 [최철호 칼럼]
[미디어파인 칼럼=최철호의 한양도성 옛길] 24절기 마지막 절기인 대한도 지났다. 동트기 전 새벽 칠흑 같은 어둠을 뚫고 백악산과 인왕산 사이 창의문을 나선다. 자하계곡 지나 세검정을 나서니 쌀쌀한 바람이 두빰을 스친다. 겨울답지 않은 겨울 그래도 어...
최철호 성곽길 역사문화연구소 소장  2020-01-22
[최철호의 한양도성 옛길] 한강 넘어 창빈(昌嬪) 안씨 묘역에서 국립현충원까지 숨은 역사를 찾아 걷는다 [최철호 칼럼]
[미디어파인 칼럼=최철호의 한양도성 옛길] 새벽 바람이 목을 타고 넘어온다. 스카프와 모자를 눌러쓰고 걸어도 세찬 바람이 몸 구석구석에 머문다. 매서운 강바람이 겨울임을 알린다. 한강을 건너야 동작이다. 100여 년 전 한강을 어떻게 건너갔을까? 나룻...
최철호 성곽길 역사문화연구소 소장  2019-12-25
[최철호의 한양도성 옛길] 목멱산 아래 첫 동네 해방촌에서 둔지산(屯芝山)까지 시간여행을 떠난다 [최철호 칼럼]
[미디어파인 칼럼=최철호의 한양도성 옛길] 바람이 차갑다. 가을의 끝인 듯 은행나무에 매달린 노란 은행잎이 휘날린다. 숭례문 성벽을 따라 오르니 억새가 흔들거리며 손짓을 한다. 목멱산 백범광장에서 잠두봉과 한강이 한눈에 보인다. 도성 안과 밖의 모습은...
최철호 성곽길 역사문화연구소 소장  2019-11-28
[최철호의 한양도성 옛길] 인왕산 수성동 계곡에서 기린 닮은 기린교(麒麟橋)를 만나다 [최철호 칼럼]
[미디어파인 칼럼=최철호의 한양도성 옛길] 통인시장 정자 앞은 언제나 북적거린다. 시장을 가는 사람과 인왕산을 오르는 사람이 만나는 광장이다. 잠시 쉬어가는 정자에서 세종대왕도 만날 수 있다. 이곳 어딘가에서 600여 년 전 충녕대군이 태어났다. 궁담...
최철호 성곽길 역사문화연구소 소장  2019-10-22
[최철호의 한양도성 옛길] 인왕산에서 만초천(蔓草川) 따라 효창원(孝昌園)까지 시간여행 떠나볼까요 [최철호 칼럼]
[미디어파인 칼럼=최철호의 한양도성 옛길] 인왕산 정상의 물은 어디로 흘러갈까? 가을비를 맞으며 수성동계곡에서 물줄기를 거슬러 올라간다. 낮과 밤의 길이가 같아지는 추분이 지나니 낮이 짧아진다. 아침 저녁으로 제법 쌀쌀한 바람도 분다. 계곡을 향하는 ...
최철호 성곽길 역사문화연구소 소장  2019-10-02
[최철호의 한양도성 옛길] 경운궁(慶運宮) 궁담길 정동에서 전통과 100년 전 근대을 만나다 [최철호 칼럼]
[미디어파인=최철호의 한양도성 옛길] 입하를 지나 소만(小滿)으로 가는 절기다. 경희궁의 모란이 지고 작약이 꽃망울을 터트린다. 겨우내 땅속에서 버틴 작약은 탐스럽게 함박꽃이 되어간다. 경희궁 꽃길 따라 성벽이 이어져 있다. 성벽과 성벽 사이 성문이 ...
최철호 성곽길 역사문화연구소 소장  2019-05-16
[최철호의 한양도성 옛길] 백악산 아래 600년 역사적 공간 종묘(宗廟)을 걷는다 [최철호 칼럼]
꽃 피고 꽃 지니 백악산은 반쯤 핀 모란 같이 아름답다곡우 지나 입하 오니 나무 새순 초록으로 울울창창하네삼춘차(三春茶) 한잔 창덕궁 지나 사색길 종묘를 걷는다. [미디어파인=최철호의 한양도성 옛길] 경복궁의 북문 신무문에서...
최철호 성곽길 역사문화연구소 소장  2019-05-04
[최철호의 한양도성 옛길] 인왕산 핀 꽃처럼 마음의 꽃이 활짝 핀 사직단(社稷壇)을 걷는다 [최철호 칼럼]
[미디어파인=최철호의 한양도성 옛길] 만곡을 깨우는 곡우(穀雨)가 지나 입하(立夏)를 향해 가는 인왕산은 곳곳이 별천지다. 24절기 6번째 청명과 입하 사이 곡우에 꽃비가 내린다. 참꽃 진달래 지고 벚꽃 꽃비 되어 휘날리니 도화가 인왕산 청계동천을 붉...
최철호 성곽길 역사문화연구소 소장  2019-04-23
[최철호의 한양도성 옛길] 청정 제주(濟州)에서 역사적인 제주의 깊은 문화와 한라산(漢拏山)를 만나다 [최철호 칼럼]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가 났네아리랑 고개로 날만 넴겨다오물적삼 챙겨들고 집을 나서니바람이 무섭더냐 파도가 무섭더냐하늘을 머금고 바당에 잠기면 바당이내 것인가 파도가 내 것인가 [미디어파인=최철호의 한양도성 옛길] 한양도성에서 ...
최철호 성곽길 역사문화연구소 소장  2019-03-26
[최철호의 한양도성 옛길] 계룡산(鷄龍山) 신도안에서 600여 년 전 도읍지 계룡(鷄龍)을 만나다 [최철호 칼럼]
“계룡산 높이 솟아 층층이 푸름 꽂고맑은 기운 굽이굽이 장백(長白)에서 뻗어왔네.산에는 물 웅덩이 용이 서리고산에는 구름 있어 만물을 적시도다.내 일찍이 이 산에 노닐고자 하였음은신령한 기운 다른 산과 다름이라때마침 장맛비 천하를 적시나니용은 구름을 ...
최철호 성곽길 역사문화연구소 소장  2019-01-22
[최철호의 한양도성 옛길] 남한산성(南漢山城) 광주에서 삼각산과 한강을 바라보다 [최철호 칼럼]
‘그해 겨울갈 수 없는 길과 가야 하는 길은 포개져 있었다.죽어서 살 것인가,살아서 죽을 것인가.......그 갇힌 성 안에서는 삶과 죽음,절망과 희망이 한 덩어리로 엉켜 있었고,치욕과 자존은 다르지 않았다.‘ [미디어파인=...
최철호 성곽길 역사문화연구소 소장  2018-12-10
[최철호의 한양도성 옛길] 공주 공산성(公山城)을 거닐며 금강(錦江) 따라 숨겨진 역사와문화를 만나다 [최철호 칼럼]
‘아리아롱, 아라리가 났네아이롱 고개로 날만 냄겨주오머루 다래 넝쿨은 얼그렁 설그렁너와 나의 사랑도 얼그렁 설그렁아리아롱,아라리가 났네아이롱 고개로 날만 냄겨주오~‘ [미디어파인=최철호의 한양도성 옛길] 금강 따라 공산성에 ...
최철호 성곽길 역사문화연구소 소장  2018-11-10
[최철호의 한양도성 옛길] 교룡산(蛟龍山)에서 요천과 축천을 바라보며 남원성(南原城)을 거닌다 [최철호 칼럼]
‘남원산성 올라가 이화문전(李花門前) 바라보니수진이 날진이 해동청(海東靑) 보라매 떳다 봐라 저 종달새~석양은 늘어져 갈매기 울고 능수버들 가지 휘늘어진데꾀꼬리는 짝을 지어 이산으로 가며 꾀꼬리 수리루 음허~‘ [미디어파인=...
최철호 성곽길 역사문화연구소 소장  2018-10-22
[최철호의 한양도성 옛길] 낙타의 등처럼 아름다운 낙타산(駱駝山)에서 한양도성 옛길 따라 가을을 함께 마주한다 [최철호 칼럼]
[미디어파인=최철호의 한양도성 옛길] 삼각산을 따라 백악산을 내려오면 내사산 중 가장 낮은 산을 만난다. 혜화문에서 흥인지문에 펼쳐진 성벽은 낙타산 정상에서 한눈에 들어온다. 낙타산 정상은 125m이다. 그야말로 동산이다. 이곳에 서면 한양도성이 퍼즐...
최철호 성곽길 역사문화연구소 소장  2018-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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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학적 포토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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