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181건) 제목보기제목+내용
[김재식] 병자호란, 그리고 G2 [김재식 칼럼]
[미디어파인 청춘칼럼=김재식의 이것저것] 17세기 초반 조선은 임진왜란으로 인한 후유증과 명나라와 청나라라는 두 대국 사이에서의 눈치에서 문제가 이만저만이 아니였다. 하지만 그릇된 외교정책으로 결국 병자호란이 발발되어 삼전도의 굴욕이라는 잊을 수 없는...
김재식 청춘칼럼니스트  2020-06-04
[차나연] 예술가, 서울의 집시들 [차나연 칼럼]
[미디어파인 칼럼=차나연의 ‘뚜껑 열기’] 독보적인 문화 정체성으로 유명해진 곳은 필연적으로 땅값이 오른다. 이는 이미 수많은 선례로 밝혀진 공식이다. 젊은 예술가들은 임대료가 저렴한 변두리에 모여든다. 그들의 예술 활동은 침체된 거리에 활력을 불어넣...
차나연 청춘칼럼니스트  2020-05-29
[조소민] 향수로 색 더하기 [조소민 칼럼]
[미디어파인 칼럼=조소민의 깔춤법] 영화 ‘향수-어느 살인자의 이야기’ 속 ‘그르누이’는 향기가 없는 남자다. 스스로의 체취가 없기 때문에 그는 더욱 향기에 집착한다. 영화에서는 향기로 인해 살인이 일어나고 난교가 벌어진다. 향기가 사람에게 큰 영항을...
조소민 청춘칼럼니스트  2020-05-28
[정다운] ‘진짜 힘들었던’ 우리네 아버지의 이야기, 영화 '국제시장' [정다운 칼럼]
[미디어파인 청춘칼럼=정다운의 영화 들여다보기] 흔히 잘 만들어진 영화의 기준으로 ‘천만 관객이 본 영화’를 들곤 한다. 천만 명 이상의 관객을 극장으로 이끄는 일이 그만큼 어렵기 때문이다. 모든 영화는 저마다의 가치가 있고 감독이 전하고 싶은 메시지...
정다운 청춘칼럼니스트  2020-05-26
[양현준] 우린 답을 찾을 것이다. 늘 그랬듯이 [양현준 칼럼]
[미디어파인 청춘칼럼=양탱의 인간생활 관찰기] 내가 처음으로 고등학교 교복을 입었을 때, 지금의 대학교와 전공, 그리고 내가 가야 할 길, 목표, 여정에 대해서 아무것도 예상하지 못했다. 과학자와 비평가를 꿈꿨던 나는 지금은 홍보 관련으로 직무를 쓰고...
양현준 청춘칼럼니스트  2020-05-22
[김자현] 인간의 사막 [김자현 칼럼]
[미디어파인 칼럼=김자현의 시시(詩詩)한 이야기] 청소노동자들은 하청업체와 학교의 책임회피 속에서 유령처럼 존재해왔다. 그랬던 그들에게도 학교 구성원으로서의 권리가 주어져야한다고, 그들의 처우가 개선되어야 한다고 여기저기에 대자보가 붙고 현수막이 걸렸...
김자현 칼럼니스트  2020-05-21
[박현영] 혼자라도 괜찮으니까 [박현영 칼럼]
[미디어파인 칼럼=박현영의 감성이 있는 일상] 일본 메이지 대학 교수 사이토 다카시의 ‘혼자 있는 시간의 힘’ 이라는 책이 있다. 책에서 저자는 현대인들이 혼자만의 시간을 가질 것을 독려하며, 그 시간을 잘 이끌어낼 수 있는 방법들을 소개한다. 우리는...
박현영 칼럼니스트  2020-05-18
[청춘칼럼] 그들의 사랑 [김성중 칼럼]
[미디어파인=김성중 청춘칼럼] 2015년도 추운 겨울이 지나갔고, 목적과 목표에 의해 대학에 진학하였다. 아련하듯 꽃이 피고 새싹이 꿈틀 거렸다. 매일 다니는 과 건물, 기숙사, 도서관 이제 어느 곳도 어색하지 않을 만큼 잘 적응했다. 다만, 손을 잡...
김성중 칼럼니스트  2020-05-15
[청춘칼럼] 인간이 무서워 도망친 도깨비 : 라쇼몽 [김나경 칼럼]
[미디어파인 칼럼=김나경의 영화 후(後)] 혹시나 타이틀을 보고 ‘후(後)’라는 영화에 대한 이야기인지 착각할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영화 후(後)는 한자 그대로 ‘뒤나 다음’이라는 뜻을 가졌다. 즉 영화 후에 든 나의 주관적인 생각이 담긴 이야기라고...
김나경 칼럼니스트  2020-05-13
[청춘칼럼] 우리들의 청춘이 생각나요 [박현영 칼럼]
[미디어파인 칼럼=박현영의 감성이 있는 일상] ‘연금술사’ 라는 웹드라마가 있었다. 제목의 ‘연금술’ 은 ‘연애금지기술’ 의 줄임말이다. 드라마는 일명 ‘3포세대’를 자처하는 청년들이 연애금지 기술 동아리에 모여 겪는 일들을 담았다. 취업을 위해 연애...
박현영 칼럼니스트  2020-05-13
[김나윤] 백세인생과 크리스마스 케이크 [김나윤 칼럼]
[미디어파인 청춘칼럼=김나윤의 베짱이 ‘문화찬가(撰加)’] 2015년, 그리고 2016년 상반기, 대한민국을 들썩이게 한 노래 의 한 구절은 다들 들어봤을 것이다.육십 세에 저 세상에서 날 데리러 오거든아직은 젊어서 못 간다고 전해라칠십 세에 저 세상...
김나윤 청춘칼럼니스트  2020-05-07
[청춘칼럼] 군대에서도 앞으로 나갈 수 있다! [이근우 칼럼]
[미디어파인=이근우 청춘칼럼] 국방의 의무, 대한민국 남자라면 누구나 수행해야하는 신성한 국민의 의무이다. 수능을 끝마치고 행복한 새내기 대학 생활을 1년 보낸 후, 한창인 21살부터 23살까지, 물론 개인의 사정에 따라 어느 정도 오차범위가 있지만 ...
이근우 청춘칼럼니스트  2020-05-06
[김진백] 완경(完經)으로 합니다 [김진백 칼럼]
[미디어파인=김진백 청춘칼럼] 우리 형제들은 모두 어머니로부터 나왔다. 나는 그 마침표를 찍고 나왔다. 모든 구멍은 품어내는 힘이 있다. 그러나 작년부터 그 구멍은 힘이 다해 오므라들었다. 그렇게 어머니의 폐경기는 조용하게 끝이 났다. 우리 사회는 가...
김진백 청춘칼럼니스트  2020-04-29
[황지현] 아무도 다치지 않는 사랑을 위하여 [황지현 칼럼]
[미디어파인=황지현 청춘칼럼] 마침내 꽃샘추위도 가고, 봄의 인사말 봄비도 내린 4월. ‘벚꽃 엔딩’으로 이제는 일명 ‘봄의 황제’가 된 장범준. 사랑 노래가 전문인 그답게 그의 앨범은 특유의 이야기를 담은 사랑 노래들로 가득 차 있었다. 꽃이 본격적...
황지현 청춘칼럼니스트  2020-04-22
[청춘칼럼] 우리는 언제부터 아름다움을 말할 수 없게 됐을까 [주동일 칼럼]
[미디어파인=주동일 청춘칼럼] 모두가 공감하는 비밀들이 있다. 그 비밀들만큼 우리의 윤리와 현실의 괴리를 보여주기 좋은 게 또 있을까. 프라이머리의 ‘Don't be shy’를 들을 때마다 떠오르는 사람이 한 명 있다. 이제껏 피해왔던 이야기다...
주동일 청춘칼럼니스트  2020-04-20
[청춘칼럼] 누군가에게 마음을 전하고 싶으세요? [백선영 칼럼]
[미디어파인 칼럼=백선영의 일상예찬] 오랜만에 편지를 썼다. 아니, 편지를 비롯해 글이라는 것을 손으로 직접 쓴 일이 정말 오랜만이었다. 심지어 학생 신분인 나도 수업시간과 시험기간 외에 연필을 손에 쥘 일이 거의 없다. 평소에 대다수의 사람들이 손에...
백선영 칼럼니스트  2020-04-17
[황지현] 정신적으로 완전한 독립이 이루어질 때 진정한 개인으로 거듭난다 [황지현 칼럼]
[미디어파인=황지현 청춘칼럼] 대중문화 강의 중 교수님이 이런 말씀을 하신 적 있다. ‘부모님과 너무 안 맞는 것 같고 도저히 같이 살고 싶지 않다면, 집 근처 월세를 한번 알아보면 마음이 좀 정리가 된다.’ 들었을 당시에도 꽤나 그럴듯한 말이라고 생...
황지현 청춘칼럼니스트  2020-04-10
[정다운] 현대판 나르시스들에게, 영화 '미쓰 와이프' [정다운 칼럼]
[미디어파인 청춘칼럼=정다운의 영화 들여다보기] 자신의 미모에 빠져 하염없이 들여다보다가 결국 죽음에 이른 청년의 이야기. 우리에게 강한 자기애와 관련된 이야기로 익히 알려져 있는 나르시스 신화다. 나르시스라는 청년은 강물에 비친 자신의 미모에 사로잡...
정다운 청춘칼럼니스트  2020-04-09
[박현영] 당신은 자신을 얼마나 가꾸고 있나요? [박현영 칼럼]
[미디어파인 칼럼=박현영의 감성이 있는 일상] 해외 소셜필름을 원작으로 한 영화 ‘뷰티인사이드’는 한 남자가 자고 일어날 때마다 얼굴이 바뀐다는 기발한 상상을 전제로 했다. 오늘은 잘생긴 청년이었던 남자는 다음 날이면 배 나온 아저씨가 되기도 하고, ...
박현영 칼럼니스트  2020-04-07
[정지윤] 경기도의 보물섬, 파주출판단지 [정지윤 칼럼]
[미디어파인 청춘칼럼=정지윤의 ‘보물찾기’] 합정역에서 2200번 버스를 타고 고속도로를 달리는 30분 동안은 항상 여행을 가는 기분이다. 우연히 인터넷 카페에서 헌책방 자원봉사자 모집공고를 보고 가게 된 ‘파주 출판단지’. 사진으로 본 헌책방의 분위...
정지윤 청춘칼럼니스트  2020-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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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학적 포토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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