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러와 실리프팅, 울쎄라 이용한 팔자주름 없애기는 시술방법이 중요 [나수정 원장 칼럼]

나수정 원장l승인2021.02.26l수정2021.02.26 09:48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 사진 제공=유투성형외과의원

[미디어파인 전문칼럼] 과거와 달리 사회생활을 하는 중 장년층이 늘어나면서 외모를 가꾸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다. 얼굴 중에 팔자주름은 누구에게나 있지만, 깊고 굵어지면 예기치 않게 나이가 들어 보일 수 있거나 고집 센 인상을 심어줄 수도 있다.

팔자주름은 깊이, 주름 라인과 모양 등 증상에 따라 없애는 방법이 다른 만큼,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기 위해서는 알맞은 시술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필러나 실리프팅, 울쎄라 등은 가장 쉽게 개선효과가 뚜렷한 결과를 제공하는 비수술적인 시술로 널리 사용되고 있다. 그러나, 각각의 제품마다 장단점과 특성과 적용이 다르고, 시술하는 의사의 술기 능력에서도 차이가 발생한다. 

볼륨을 제공하는 윤곽 필러 중 가장 많이 사용되는 것으로 히알루론산이고, 제품의 결합구조의 특성에 따라 물성 차이가 있으며, 유지기간 또한, 최소 6개월에서 최대 24개월까지 다양하다. 그리고, 필러는 제품의 성분에 따라 용도와 부위가 각각 나누어져 있어 분류하여 사용하여야 한다.

팔자주름에 필러를 적용한다면 히알루론산과 칼슘 성분이 알맞으며, 유지기간은 12~18개월이 적당하다. 그 외, 코필러와 무턱, 이마 등에도 사용하면 만족한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단, 필러시술 시 발생하는 부작용은 유동성 물질인 필러가 정맥류의 혈관에 유입되면 일정 부분에 조직 괴사가 일어날 수 있으므로 숙련된 의사에게 시술을 받는 것이 유리하다. 최근에는 가격경쟁이 되면서 저가의 시술비용으로 많은 양을 하다 보면 예기치 않게 부작용이 발생한다.

고강도의 초음파 열에너지를 이용한 울쎄라는 늘어나고 볼륨있는 볼살과 턱살 등의 부피를 줄여 주어 윤곽라인을 교정해주는 효과가 있으며, 팔자주름의 경우에는 볼살을 밀착시켜 타이트닝과 리프팅 효과를 제공한다. 울쎄라 리프팅은 피부 노화로 발생하는 근막 층의 강도 저하로 발생하는 얼굴 처짐을 복원시켜 동안효과를 만들어 주며, 이러한, 결과로 처짐이 발생되기 전부터 울쎄라시술을 받은 젊은 층이 늘어나고 있다.

울쎄라는 비수술적 리프팅 방법이므로 일정 간격을 두고 주기적인 시술을 받는 것이 효과적이다. 처음 1회 시술 후6~9개월 사이 추가 2회, 그리고 2년 지나서 3회 정도 받는 것을 권장하며, 시간이 흐름에 따라 노화는 계속적으로 지속이 되기 때문에 에방적 차원에서 꾸준하게 울쎄라를 받아야 한다.

실리프팅은 노화로 인한 처진 얼굴을 직접적으로 끌어올려 고정시켜주는 방법으로 리프팅 효과가 우수하다. 얼굴실리프팅은 녹는 실과 안 녹는 실 2가지로 나누어지며, 녹는실리프팅은 PDO, PCL, PLLA 등으로 분류된다. 가장 많이 사용하는 PDO(폴리디옥사논) 성분은 블루칼라의 제품으로 분해기간이 약 3개월 정도이며, 이 기간동안 피부조직이 유착되어 고정되어 있기 때문에 일정기간 동안 리프팅 상태를 지속시켜준다. PCL과 PLLA의 분해기간은 2년 정도이며, PDO보다 8~12배 더 길어 효과적이다.

시술 방법 또한 차이가 있는데, 이는 실의 종류와 특성 등에 따라 리프팅의 결과가 달라지기 때문이다. 녹는실 리프팅은 주입량과 체질에 따라 붓기의 정도가 달라지고, 부위별 적용 범위, 비용과 유지기간 등에서 차이가 발생한다.

노화로 인한 팔자주름과 처진 얼굴리프팅에 효과적인 바이스리프팅은 기존 시술과 달리 다방향으로 처짐을 끌어올려 고정시켜주는 방법으로 입체적인 얼굴 윤곽라인을 만들어준다. 또한, 피하층과 근막층 두 부분을 1회 시술로 동시에 리프팅 결과를 제공함으로써 2번 받는 효과를 제공한다. 추가적으로 증상에 따라 시술 방법을 병행하여야 만족한 결과를 완성할 수 있다.(유투성형외과의원 나수정 원장)

나수정 원장  .
<저작권자 © 미디어파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여백
미학적 포토갤러리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특별시 종로구 새문안로5가길 28, 10층 1016호(적선동, 광화문 플래티넘  |  대표전화 : 02-734-8802  |  팩스 : 02-6383-0311 ㅣ 발행일자 : 2015년 1월 1일
등록번호 : 서울 아03542  |  등록일자 : 2015년 1월 20일 ㅣ제호 : 미디어파인 ㅣ 발행인 : 문수호  |  대표이사 : 이창석   |  주필 : 김주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창석
Copyright © 2021 미디어파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