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미한 사고라도 후유증 무시 못해, 초기에 대비해야 [윤상진, 하동훈 원장 칼럼]

윤상진, 하동훈 원장l승인2021.03.08l수정2021.03.08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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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닥터카네트워크 김해진영점 제산한의원 윤상진 원장, 양산점 마디움한의원 하동훈 원장

[미디어파인 전문칼럼] 자동차라는 편리한 이동수단이 등장한 이래로 현대인의 생활에는 큰 변화가 발생했다. 먼 거리도 하루가 채 안 되는 시간에 도착이 가능해지고 원하는 곳에 원하는 시간에 이동하는 것이 가능해짐에 따라 현대인의 생활권이 크게 넓어지는 데 자동차가 이바지한 바가 크다고 할 수 있다.

하지만 도로를 운행하는 자동차의 증가는 도심을 중심으로 만성적인 교통체증을 유발함과 동시에 각종 사고의 발생을 유발하는 요인으로도 작용하는 만큼 언제나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안전운전 및 교통법규를 준수하는 자세를 운전자에게 요구한다고 할 수 있다.

물론 이러한 노력에도 교통사고는 발생할 수 있다. 이러한 사고 발생으로 인해 가장 먼저 조처를 해야 할 부분은 뭐니뭐니해도 사람, 즉 인명피해를 회복하는 데 있다고 할 수 있다. 그런데 종종 골절이나 외상성 손상이 발생하지 않은 접촉사고의 경우 사람에 대한 피해회복에 대한 노력은 등한시되는 경우가 많이 있다.

이는 경미한 접촉사고의 경우 사고 직후 겉으로 드러나는 부상의 정도가 없거나 아주 경미한 경우가 대부분이고, 또한 엑스레이 등 검사상으로도 이상 소견이 발견되지 않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렇게 교통사고를 당한 이의 몸에 관한 관심을 기울이지 않게 되는 경우 자칫 사후에 찾아오는 후유증에 한의원 등의 경로로써 적절한 대처를 하지 못해 후회스러운 결과로 이어질 수 있다.

교통사고후유증에 대한 조치가 상대적으로 미흡해질 가능성이 큰 데에는 후유증이 사고 직후에 바로 나타나지 않고 짧게는 1~2일, 길게는 1~3주의 간격을 두고 나타나기 때문이다. 사고직후 후유증 발생 가능성에 대한 진단을 해야 한다.

통상적으로 사고로 인한 후유증은 근골격계통의 통증 증상을 많이 생각하는데, 사실 후유증의 종류와 양태는 일반적인 생각보다 훨씬 다양하다는 특성이 있다. 근골격계 통증 이외에도 손발 저림 증상, 무기력증, 불면증과 같은 얼핏 보기에 사고와 관련이 없어 보이는 것 같은 증상이 함께 나타날 수 있다.

후유증 발생 원인과 관련 한의원에서는 사고 당시 충격으로 우리 몸속에 어혈이 발생한 것이 주요한 원인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어혈은 엑스레이나 CT촬영 등의 병원에서 이뤄지는 검사상으로는 발견되기 어려운 증상으로써 사고 당시 충격의 영향으로 발생한 어혈이 우리 몸의 통증과 이상 증상을 유발하는 것으로 한의원에서는 보고 다양한 한방치료법을 적용함으로써 몸속에 발생한 어혈을 제거하는 것이 교통사고로 인한 후유증을 치료할 수 있는 효과적인 방법이다.(닥터카네트워크 김해진영점 제산한의원 윤상진 원장, 양산점 마디움한의원 하동훈 원장)

윤상진, 하동훈 원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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