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취증, 다한증 등 고민이라면 땀샘제거술 등 활용할 수 있어 [강윤일 원장 칼럼]

강윤일 원장l승인2021.06.10l수정2021.06.10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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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의원 강윤일 원장

[미디어파인 전문칼럼] 대부분의 사람은 여름이 되면 땀이 너무 많이 나서 불편해한다. 습도가 올라가 전신에 땀이 많아져 옷이 축축해지고 타인에게 땀냄새가 날 수 있어 신경 쓰이기 때문이다. 또한 메이크업이 무너지기도 하고 겨드랑이나 등 외 신체 일부에 땀이 많이 발생해 외관 상 좋지 못할 수 있어 고민하는 이들이 많다.

특히 다한증, 액취증 등을 겪고 있다면 무더위가 시작될 때마다 걱정하게 되는데, 보통 두 가지 증상이 같이 발생하는 편이라 각각 증상의 원인을 파악한 후 개선해야 한다.

겨드랑이에는 에크린선, 아포크린 땀샘이 있는데, 아포크린 땀샘에서 발생한 분비물이 피부의 세균과 결합해 부패하고, 그 과정에서 지방산과 암모니아가 발생하면서 액취증이 발생하게 된다. 다한증은 교감신경계 이상으로 발생하는 것으로, 원인이 불분명한 일차성 다한증과 다양한 전신질환에 연계된 이차성 다한증으로 나뉜다.

두 가지 증상은 겨드랑이의 땀샘을 제거하는 게 핵심인데, 액취증은 아큐스컬프2 레이저와 아그네스레이저를 이용한 땀샘제거술을 통해 비교적 간단하게 개선할 수 있다.

아그네스는 미세한 침 형태의 니들을 가진 고주파레이저이며 피부 손상이 거의 없다. 아큐스컬프2는 지방조직과 땀샘을 제거하는 방법이며 겨드랑이를 미세하게 절개한 후 땀샘을 파괴, 흡입하면서 치료하는 방법이다.

다한증은 보톡스 시술을 많이 이용하는데, 굳이 수술을 하지 않아도 간단한 주사만 이용해 땀샘을 관리할 수 있다. 겨드랑이, 손바닥, 발바닥 등 땀이 많은 곳에 모두 이용할 수 있다.

액취증과 다한증은 생활에 큰 불편함을 야기하는 증상으로 타인에게 불쾌감을 줄 수 있어 빠르게 개선해야 한다. 요즘에는 비교적 간편한 방법으로도 관리할 수 있으니 부담 없이 이용하기 바란다.(광주 K의원 강윤일 원장)

강윤일 원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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