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비절라인 치아교정, 치과 선택 시 의료진의 책임 진료 여부 확인해야 [의료 칼럼]

오서윤 기자l승인2021.07.01l수정2021.07.01 17:35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 예치과병원 김진명•조지영 원장

[미디어파인 전문칼럼] 치아교정은 부정교합을 비롯해 벌어진 치아, 심한 덧니 등 불균형한 치열을 개선해줄 수 있는 치료 방법이다. 이로써 외모 콤플렉스를 개선할 수 있으며, 저작기능 개선, 원활한 구강관리를 통한 치주질환 예방 등 다양한 이점을 누릴 수 있다.

이렇듯 치아교정 치료는 다양한 장점을 가지고 있으나 겉으로 드러나는 장치와 오랜 치료 기간 등에 대한 부담으로 인해 고민하는 사람들이 많다. 일반적으로 많이 사용되는 교정장치의 경우 메탈 브라켓과 와이어로 구성돼 있어 상당한 불편이 따른다. 최근에는 의학기술의 발달로 메탈교정의 외형적 단점을 보완한 치아교정술이 시행되고 있으며, 보다 안정적으로 교정치료를 받을 수 있게 됐다.

만약 이와 같이 메탈교정에 대한 부담으로 인해 치아교정을 고민하고 있었다면 인비절라인 치아교정을 고려해볼 수 있다. 해당 교정장치는 기존 장치의 고질적인 단점으로 꼽혔던 심미성과 편의성을 보완한 것으로, 투명해 외부 노출에 대한 부담이 적고 필요에 따라 착탈이 가능해 더욱 편안하게 구강 관리가 가능하다.

인비절라인 치아교정은 장치가 투명하다는 점에서 일반 투명교정과 공통된다. 그러나 인비절라인 장치는 미국 본사에서 제작되는 Smart Track(특수강화 플라스틱) 재질의 장치이므로 일반 투명교정과는 엄연히 다르다. 기존의 투명교정이 비교적 가벼운 케이스에만 적용 가능한 교정술이었다면 인비절라인은 부정교합은 물론, 돌출입, 덧니, 과개교합 등 고난도의 케이스에도 적용 가능하다는 특징을 갖는다.

무엇보다 인비절라인 치아교정은 치료에 앞서 i-Tero 구강스캐너를 이용해 치아의 디지털 이미지를 생성하고 치아의 이동 경로와 기간 등을 미리 예측해 환자 개개인에게 적합한 맞춤 교정이 가능하다. 환자의 구강 상태에 맞춰 제작된 교정장치를 제공하고 이동 경로에 따라 단계적으로 장치를 교체하며 치료가 진행된다. 최종 단계에서는 치아의 위치를 유지하기 위한 유지 장치 사용 여부를 체크한다.

치아를 점진적으로 부드럽게 이동시키는 치료 방법이기에 여타 치아교정 장치보다 통증이 적고 치과 내원 횟수도 적어 시간적 여유가 없는 직장인부터 외모에 민감한 청소년까지 두루 받아볼 수 있다.

모든 치아교정이 그렇지만 인비절라인 치아교정은 더욱 세심한 치료를 필요로 한다. 따라서 치과를 선택할 때에는 의료진의 책임 진료 여부와 더불어 인증 여부, 정품 유무 등을 확인해보는 것이 좋으며, 정확한 진단을 바탕으로 최적의 맞춤 치료를 제공할 수 있는 의료진을 찾을 것을 권장한다.(분당예치과병원 김진명•조지영 원장)

오서윤 기자  .
<저작권자 © 미디어파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여백
미학적 포토갤러리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특별시 종로구 새문안로5가길 28, 10층 1016호(적선동, 광화문 플래티넘  |  대표전화 : 02-734-8802  |  팩스 : 02-6383-0311 ㅣ 발행일자 : 2015년 1월 1일
등록번호 : 서울 아03542  |  등록일자 : 2015년 1월 20일 ㅣ제호 : 미디어파인 ㅣ 발행인 : 문수호  |  대표이사 : 이창석   |  주필 : 김주혁  |  편집국장 : 김호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창석
Copyright © 2021 미디어파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