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터치 오정재 이사 인터뷰, “전자칠판이 스마트 교육의 중심이 되는 것이 목표” [오서윤 기자의 직격인터뷰]

오서윤 기자l승인2021.08.23l수정2021.08.23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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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마트터치 오정재 이사

[미디어파인=오서윤 기자의 직격인터뷰] 스마트교육, 스마트스쿨, 스마트에듀, 언택트교육 등 이런 단어들이 이제는 새롭지 않는 시대가되었으며, 실제 교육 현장에도 큰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특히 ‘스마트’ 라는 단어가 교육 환경과 만나, 보다 편리하고 활용도가 높은 수업들이 진행되고 있다. 그 중에 단연 돋보이는 변화는 교육현장에 칠판이나 빔프로젝터가 사라지고 ‘전자칠판’, 또는 ‘스마트전자칠판’이 활용되고 있다는 점이다.

이렇게 변화해 나가는 교육 시장은 ‘전국 초중고 칠판 교체사업’의 결과를 낳았다. 전국적으로 각 교육부에서 주관하여 교육환경을 조성하는 칠판 교체사업이 진행 중으로, 이는 빠르게 진행되어 전국의 교실이 스마트화 될 것이라는 것을 증명한다.

변화하는 교육 시장에 발 맞춰 끊임 없는 아이디어와 개발, 직접 생산으로 선두의 자리를 지키고 있는 전자칠판 전문기업이 있다. 바로 ‘스마트터치’이다. 조금 더 자세한 이야기를 들어보기 위해 스마트터치에 새로 부임한 영업총괄이사 오정재 이사를 만나 이야기를 나누었다.

Q. 많은 전자칠판 기업 중에 스마트터치에 입사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2004년부터 전자칠판 업계에서 근무했던 이력이 있는 본인이 이 회사를 선택한 이유는, 제가 아는 회사 중 그 어느 곳도 A/S 진행과정을 온라인에 실시간 공개하는 곳을 본 적이 없다는 것이 가장 큰 이유로 꼽을 수 있다. 중소기업의 인력과 비용의 한계가 있음에도 가장 숨기고 싶은 부분을 과감히 공개한다는 대표이사님의 경영철학이, 소비자를 단순 구매자로 보지 않고 제품의 수명이 다할 때까지 책임지겠다는 의지라고 느껴져 와 닿았다. 제품을 판매하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소비자와 판매자 간의 신뢰인데 아쉽게도 많은 회사들이 그렇게 운영하기 어려워하는 반면 스마트터치의 당당함에 함께 하고 싶어 선택했다.

Q. 스마트터치의 역사는 어떻게 되나요?

스마트터치는 당시 코스닥기업인 아남정보기술의 교육정보화팀을 이끌던 이인철 전무가 10년전 창업한 기업이며, 다른 품목은 관심에도 두지 않고 오직 ‘스마트 전자칠판’만을 연구하고 제조해왔다. 지난 세월 동안 스마트터치의 목표는 전자칠판의 대중에 초점을 맞추고 그 결과 국내에서 가장 다양한 크기의 전자칠판(32인치, 43인치, 55인치, 65인치, 75인치, 86인치, 98인치) 라인업을 구성할 수 있었고, 국내 최초로 전자칠판 온라인 쇼핑몰을 운영하여 전자칠판 대중화에 힘써왔다.

Q. 스마트터치만의 강점은 무엇인가요?

스마트터치만의 강점은 고품질의 제품과 획기적인 기획력, 그리고 철저한 사후관리 라고 자부한다. 전문기업부설연구소 운영으로, 전체 직원 중 연구원들이 차별화된 제품 출시를 위해 노력해오고 있어 시중 제품들과는 다르게 P-CAP전자칠판을 양산했다. *P-CAP센서가 적용된 제품으로(*P-CAP센서 : 스마트폰에서 사용하는 센서) 기존 적외선 센서 제품과 비교해서, 베젤이 없어 깔끔한 디자인이 두드러지고 정확한 터치 반응과 부드러운 필기감을 느낄 수 있다. 현재 스마트폰 센서가 적용된 전자칠판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스마트터치 뿐이다. 이 외에도 PC일체형 전자칠판, 엣지IR센서 전자칠판, 가성비 전자칠판 등 스마트터치로 인해 만들어진 키워드가 생길 정도의 기술력과 기획력을 가지고 있다.

스마트터치는 제품을 판매하는 것이 목표가 아니라, 제품을 사용하는 고객들이 높은 만족도를 느끼는 것이 목표여서 유지보수와 사후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네이버 카페를 통한 24시간 A/S고객센터 운영으로 A/S 과정을 숨지기 않고 투명하게 공개하여 운영하고 있다. 내가 접수한 건이 언제 처리되는지 궁금하지 않게 실시간 댓글로 처리과정을 안내하여 고객들께 신뢰를 주고 있다는 것이 큰 강점이다.

Q. 마지막으로 스마트터치만의 앞으로의 목표가 있다면?

스마트터치의 목표는 10년 전 기업 이념처럼 오직 스마트 전자칠판만 연구, 제조하는 것이다. 빠르게 변해가는 IT시장에서 우리만의 고품질 제품이 합리적인 가격에 대한민국의 모든 분들이 접할 수 있는 날이 오는 것을 목표로 달려가고 있다. 매출을 목표하지 않고, 스마트터치 전자칠판을 활용하는 고객님들의 입장에 서서 노력하겠다. 또한 그동안은 민수판매를 주로 해왔지만 작년부터 본격적으로 조달에 물품을 등록하면서 공공기관과 초중고 시장에도 스마트터치의 제품을 대중화 하는 것에 집중하고 있다. 올 9월에는 P-CAP센서 전자칠판 전 인치와 엣지IR센서 전자칠판(총 6종)이 등록될 예정으로,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

오서윤 기자  mediafine@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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