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찐석범TV」 첫 게시 4개월만에 조회수 47만회, 구독자수 1,600여명
-진석범 화성시장 예비후보, ‘시민들과 쉽게 소통할 수 있는 친근한 화성시장이 되고 싶습니다.’

▲ 진석범 화성시장 예비후보

[미디어파인 뉴스팀] 진석범 화성시장 예비후보의 독특한 선거운동이 눈길을 끌고 있다.

기존 정치인과는 차별화된 방법으로 짧고 굵게 공약을 담은 영상과 메시지를 본인의 유튜브와 sns를 통해 화성시민들에게 전달하고 있다.

진석범 화성시장 예비후보의 선거캠프(찐심캠프) 자원봉사자들의 평균연령은 30대로 당내 다른 후보 캠프와는 비교해 상대적으로 젊은 캠프이자 후보 역시 현재 민주당 후보군 중 가장 젊은 (만 49세) 후보다. ‘젊음’을 바탕으로 자신만의 장점을 부각하며 민주당의 변화와 혁신뿐 아니라 참신하고 유능한 시장을 원하는 당원들의 마음을 잡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진석범 화성시장 예비후보는 “젊은 2030 신규 당원들의 생각과 방향에 적극 공감하며 쉽게 다가갈 수 있는 친근한 이미지로 소통의 장벽을 낮춘 정치 행정가가 되고자 노력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진석범 화성시장 예비후보의 유튜브 채널인 ‘찐석범TV’는 작년 12월 첫 영상 게시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1천600명의 구독자와 조회 수 47만 회를 기록하는 등 타 후보들과 비교할 수 없는 인기를 얻고 있다.

또한 친 이재명계인 진석범 화성시장 예비후보자 캠프는 최근 핫한 온라인 카페 ‘재명이네 마을’에서 본인의 유튜브 영상과 선거운동 내용 등을 공유하며 이장님(이재명 애칭)을 지키는 개딸들과 냥아들에게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고 전했다.

진석범 예비후보는 전 경기복지재단 대표이사로 당시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경기도 복지정책을 성공적으로 이끈 복지 동반자로 대표적 성공 정책으로 ‘극저신용대출’ 중 ‘신용위기청년지원’, ‘학자금 장기연체자 지원’, ‘불법사금융 피해자 지원’ 등을 통해 금융위기에 있는 청년들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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