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크업 아티스트 길경아가 배우 한가인의 미모에 감탄했다.
30일 길경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확대를 안 할 수가 없네. 언니도 얼굴도 열일하는 가인 언니. 새벽 3시 30분 기상한 거 맞나요?"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한가인은 깔끔하게 단발 반묶음 머리를 하고 메이크업을 받으며 한곳을 응시하고 있다. 특히 41세라는 나이를 믿을 수 없는 충격적인 인형 외모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가인은 2005년 배우 연정훈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라미란, 조보아, 류혜영과 함께 tvN 예능 프로그램 '텐트 밖은 유럽' 시즌4에 출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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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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