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정화·박보검, 나이 차이는 모자-비주얼은 남매
엄정화·박보검, 나이 차이는 모자-비주얼은 남매

가수 겸 배우 엄정화(54)가 박보검(30)과 함께 찍은 다정한 사진을 공개했다.

엄정화는 지난달 30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너무 너무 감동. 박보검 배우님 처음 만났어요. 아름다운 보검님 감사해요"라고 적었다.

전날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2023 마마 어워즈(2023 MAMA AWARDS)'에 참석한 엄정화와 박보검의 모습이 담겨 있다.  엄정화와 박보검은 각각 블랙 드레스와 회색 스트라이프 슈트를 입고 훈훈한 비주얼을 뽐냈다.

엄정화는 올해 JTBC 드라마 '닥터 차정숙', tvN 예능물 '댄스가수 유랑단' 등에서 활약했다. 박보검은 차기작으로 넷플릭스 시리즈 '폭싹 속았수다'를 선택했으며, 가수 겸 배우 아이유와 호흡을 맞춘다.

추천키워드

저작권자 © 미디어파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