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 그룹 베이비복스 출신 배우 윤은혜가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윤은혜는 지난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춥다"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윤은혜는 더플 코트를 입고 커다란 안경을 쓴 채 카페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39살에도 20대 같은 독보적인 동안 미모를 과시했다.
윤은혜는 유튜브 채널 '윤은혜의 은혜로그인(EUNHYELOGIN)'을 통해 팬들과 소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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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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