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정, “이게 언제야, 풋풋하다” 임신 전 날씬한 몸매 공개
이민정, “이게 언제야, 풋풋하다” 임신 전 날씬한 몸매 공개

이민정이 풋풋했던 과거 사진을 공개했다.

배우 이민정은 12월 2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이게 언제야 ㅋㅋㅋ 풋풋하다 핸드폰에 뜨는 추억 사진"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이민정이 거울을 이용해 찍은 셀카. 긴 생머리로 청순한 분위기를 풍기고 있다.

이민정은 2013년 이병헌과 결혼해 2015년 첫 아들을 출산했고 지난 8월  8년 만에 둘째 임신 소식을 전했다.

이민정은 최근 "이제 정말 얼마 안 남아서 좀 떨리네요. 제 앞에 앞으로 펼쳐질 날들이"라며 출산을 앞둔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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