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로제, 파리 디즈니랜드에서 “몸살 날 것 같아”
블랙핑크 로제, 파리 디즈니랜드에서 “몸살 날 것 같아”

블랙핑크 로제가 파리 디즈니랜드에서 즐거움을 만끽했다.

로제는 파리 디즈니랜드를 즐기면서 “디즈니랜드가 파리 면적의 5분의 1이래요. 진짜 커”라고 감탄했다. 이어 미키 모양 디저트를 먹으면서 “맛있어”라는 칭찬을 연발했다.

그녀는 놀이 기구 스페이스 마운틴을 기다리면서 “재밌어서 바로 또 타는 거 아냐?”라는 물음에 “그럴 수도 있어”라고 답했다. 하지만 막상 끝나자 “너무 빡세 가지고 진짜 솔직히 무서웠어. 나 지금 온몸에 힘을 줘 가지고 살짝 나 몸살 날 거 같아”라고 피로한 기색을 드러냈다.

로제의 2024 시즌 그리팅 예약 판매는 오는 5일까지 진행된다. 6일부터는 YG셀렉트, 위버스샵, 디어마이뮤즈, KTOWN4U를 포함한 전국 온·오프라인 음반 매장에서 구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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