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홍서희가 캠핑 전문 브랜드 ‘TENTER’에 첫 전속 모델로 발탁됐다.
2022년 11월 첫 론칭한 ‘TENTER’는 한국, 일본, 대만에 진출하며 텐트 업계의 신흥 강자로 부상 중인 캠핑 브랜드로 (주)빅토리코퍼레이션의 독립적인 텐트 브랜드다.
오는 20일, 21일 용산 아이파크몰 4층 ‘더 테라스’에서 개최하는 ‘텐터쇼’는 ‘TENTER’와 현대 아이파크가 협력하였으며 ‘TENTER’의 유니크하고 세련된 이미지와 부합되는 홍서희를 메인모델로 발탁, 브랜드 최초 모델로 기용됐다.
홍서희는 tvN ‘환혼’ 시즌1,2에서 허윤옥 역으로, KBS 드라마스페셜 ‘프리즘’에서 안나 역 등으로 출연해 디테일한 연기력과 신선한 비주얼로 주목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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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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