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함평중학교 교감 박헌, 교사 김원식, 교장 양봉수, 교사 박노필 (사진=함평중학교 제공)
왼쪽부터 함평중학교 교감 박헌, 교사 김원식, 교장 양봉수, 교사 박노필 (사진=함평중학교 제공)
왼쪽부터 함평중학교 교장 양봉수, 교사 박노필, 교감 박헌, 교사 김원식 (사진=함평중학교 제공)
왼쪽부터 함평중학교 교장 양봉수, 교사 박노필, 교감 박헌, 교사 김원식 (사진=함평중학교 제공)

[미디어파인 뉴스팀] 전남 교육을 빛낸 함평중학교 교장 양봉수 외 동료 교사들이 정년 퇴임을 앞두고 1박 2일 여행길에 올랐다. 장소는 부산. 달리는 해변 열차 위에서 부산 바다를 느끼며 휴식을 즐겼다. 교육을 위해 걸어온 인생을 돌아보고, 앞으로 남은 인생을 그려보는 시간도 가졌다. 곧 시작되는 새로운 여정을 서로 응원하며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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