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손태영이 미국 뉴욕에서도 설날을 챙겼다.
10일 손태영은 자신의 채널을 통해 "모두 행복한 설날 되세요"라는 글과 사진을 전했다.
손태영은 미국 뉴욕에서 열린 한 설날 관련 기획전을 찾아 전통 부채를 손에 들고 있다.
손태영, 권상우 부부는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부부는 2세 교육을 위해 미국으로 이민을 떠났다.
오서윤 기자
lcs9515@mediafin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