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태영, 미국 이민 중에도 챙긴 설
손태영, 미국 이민 중에도 챙긴 설

배우 손태영이 미국 뉴욕에서도 설날을 챙겼다.

10일 손태영은 자신의 채널을 통해 "모두 행복한 설날 되세요"라는 글과 사진을 전했다.

손태영은 미국 뉴욕에서 열린 한 설날 관련 기획전을 찾아 전통 부채를 손에 들고 있다.

손태영, 권상우 부부는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부부는 2세 교육을 위해 미국으로 이민을 떠났다.

추천키워드

저작권자 © 미디어파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