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 그룹 아이브 안유진이 미모를 뽐냈다.
16일 안유진은 자신의 SNS를 통해 “lalaland’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안유진은 미국 LA의 야경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었다. 영화 '라라랜드'의 촬영지로 보인다.
아이브는 현재 첫 번째 월드 투어 ‘쇼 왓 아이 해브’(IVE THE 1ST WORLD TOUR ‘SHOW WHAT I HAVE’)를 진행 중이며 지난 13일(현지 시각)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기아 포럼(Kia Forum)에서 공연을 펼쳤다.
오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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