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제니,  "리사 생축, 영원한 나의 춤짱"
블랙핑크 제니,  "리사 생축, 영원한 나의 춤짱"

걸 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리사의 생일을 축하했다.

제니는 27일 "밥 먹다 우연히 마주친 너. 생일 축하해 리사야. 넌 영원한 나의 춤짱이야. 배 부르고 행복한 하루 보내"라고 적었다.

제니는 우연히 마주친 리사와 셀카를 찍고 있다.

두 사람은 각자 솔로 활동에 들어간 상황에서 변함없는 우정을 과시하고 있다.

제니는 현재 tvN 예능 프로그램 '아파트404'에 고정 출연 중이다. '아파트404'는 유재석, 차태현, 오나라, 양세찬, 제니, 이정하 총 6명의 입주민이 우리에게 친숙한 공간이자 생활 터전인 아파트에서 다양한 연도와 시공간을 넘나드는 설정의 국내 최초 시공간 초월 실화 추리극이다.

추천키워드

저작권자 © 미디어파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