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김세정이 나날이 성숙해지는 미모를 과시했다.
28일 김세정은 자신의 SNS에 “잇 미샤”라고 적으며 사진을 공개했다. 김세정은 자신이 앰배서더를 맡은 한 의류 브랜드와 화보를 찍고 있다.
화사한 봄을 연상케 하는 투피스 차림으로 넘치는 매력을 자랑하고 있다.
김세정은 최근 자폐를 극복하고 세계적인 동물학자가 된 템플 그랜딘 역을 맡은 연극 ‘템플’에 출연하면서 느낀 마음을 담아 오티즘(자폐성장애인)과 가족에게 희망과 응원의 메시지를 전해주고자 한국자폐인사랑협회에 5000만 원을 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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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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