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다희가 깡마른 몸매를 자랑했다.
이다희는 별다른 말 없이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이다희는 블랙 꽃무늬 미니 원피스를 입고 있다. 이다희는 키 176㎝에 늘씬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이를 본 모델 홍진경은 "다희야 왜 이렇게 말랐니."라는 댓글을 남겼다.
이다희는 2002년 슈퍼모델 선발대회를 통해 데뷔해 '너의 목소리가 들려', '뷰티 인사이드'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 최근 영국 신발 브랜드 핏플랍 홍보모델로 선정됐다.
이상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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