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 그룹 뉴진스(NewJeans) 다니엘이 파리에서 열린 '입생로랑 뷰티'(YSL Beauty) 글로벌 이벤트를 빛냈다.
다니엘은 지난 25일(현지 시각)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입생로랑 뷰티의 'LOVESHINE FACTORY (러브샤인 팩토리)'에 참여해 빛나는 오라를 발휘했다.
입생로랑 뷰티의 ''LOVESHINE FACTORY'(러브샤인 팩토리)는 입생로랑 뷰티의 새로운 샤인 립스틱 '러브샤인'의 론칭을 기념하며 열린 이벤트로 입생로랑 뷰티 앰버서더 다니엘은 물론 글로벌 셀럽들과 인플루언서들이 참석했다.
입생로랑 뷰티 앰버서더로서 첫 글로벌 이벤트에 참석한 다니엘이 등장하자마자 현지 팬들과 취재진의 관심이 뜨거웠다고.
다니엘은 행사장 곳곳에 비치된 러브 샤인 립스틱을 직접 발라보기도 하고, 사진을 남기는 등 행사를 즐기며 환한 미소와 엣지 있는 애티튜드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오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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