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온 뚝! 찬 바람과 함께 ‘부정맥’ 온다 [나도균 원장 칼럼]

나도균의원한의원 나도균 원장l승인2019.10.28l수정2019.10.28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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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제공=나도균의원한의원

[미디어파인 칼럼=나도균의원한의원 나도균 원장] 특히 요즘처럼 기온과 기압 변화가 가을 환절기에는 건강관리에 각별히 신경 써야 한다. 특히 혈액을 전신으로 보내는 심장 능력 감소하면서 심혈관질환 발병 확률이 높아지기 때문에 더욱 유의해야 한다.

심장은 우리 몸에서 펌프와 같은 작용을 하는 기관이다. 혈액을 받아들이고 내보내면서 혈액을 온몸으로 이동시킨다. 성인의 경우, 평균 심장박동 수는 분당 60~80회 정도이며, 분당 60~100회까지 정상맥박으로 보고 있다.

심장박동은 동방결절이란 조직에서 형성된 전기적 신호가 전달되어 일어나는데, 이러한 심박동이 불규칙하게 되는 것을 부정맥이라고 진단한다. 부정맥은 이렇게 크게 세 가지로 분류한다. 심박동 수가 심하게 느려지면 서맥성 부정맥, 비정상적으로 빨라지면 빈맥성 부정맥, 심박동이 예정보다 한 박자 빨리 나오는 경우는 조기 박동으로 세분화한다.

발병 원인은 기온 변화 외에도 심장이 선천적으로 약하거나 심근경색, 고혈압 등 다른 심장질환을 앓고 있었을 경우 등 다양하다. 잘못된 생활 습관도 발병 요인이다. 흡연, 과음, 과도한 카페인 섭취와 함께 불규칙한 수면 습관, 극심한 스트레스는 부정맥을 부추긴다.

주요 증상은 심장 두근거림을 비롯한 맥 빠짐, 어지러움, 피로 누적, 호흡곤란 등이다. 최악의 경우 호흡곤란이 심해져 갑작스러운 심정지로 인한 돌연사가 발생할 수 있어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부정맥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평소 적당한 유산소 운동을 통해 심장을 강화해 주는 것이 중요하다. 또, 요즘처럼 일교차가 커지는 시기에는 체온이 급격하게 떨어지지 않도록 보온에 신경 써주는 것이 좋다.

부정맥을 비롯한 심장질환은 검사 상의 일정 수치를 넘어서야 확진 할 수 있으며, 검사를 진행하는 당시 증상이 발생하지 않으면 진단에 어려움이 따를 수 있다. 특히나 증상이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것이 아니라 간헐적으로 나타나는 부정맥의 경우 자각증상은 있지만 검사 상의 별다른 소견을 듣지 못한 경우라면, 한의학적 진단 및 치료가 도움이 될 수 있다.

만약 부정맥을 비롯한 심혈관 질환이 의심된다면 양방과 한방을 두루 적용할 수 있는 의료진이 상주하는 의료 기관을 선택하는 것이 현명하다. 양, 한방 통합 진료 및 치료를 진행하는 곳이라면 개인의 체질, 건강상태, 증상 등을 고려하며 볼 수 있어 보다 정밀한 진료가 가능하기 때문에 예후가 좋다. [나도균의원한의원 나도균 원장(의사•한의사 복수 면허 소지)]

나도균의원한의원 나도균 원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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