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자외선 여파가 가을까지? 기미·잡티 색소질환 미백치료법은? [오세웅 원장 칼럼]

후즈후피부과 천호점 오세웅 원장l승인2019.10.31l수정2019.10.31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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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즈후피부과 천호점 오세웅 원장

[미디어파인 칼럼=후즈후피부과 천호점 오세웅 원장] 사람의 피부는 주위 환경 변화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특히 가을 환절기 뚝 떨어진 기온과 함께 밤낮으로 불러오는 찬바람은 피부를 예민하고, 푸석하게 만들기 딱 좋다. 그럼에도 많은 이들은 여름철 자외선과 겨울철 건조한 날씨에만 피부를 보호하면 된다는 생각으로 가을철 피부관리의 중요성을 간과하고 있어 문제다.

일년 중 가장 강력한 자외선이 내리쬐는 여름에 매일같이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준다고 할지라도 완벽한 차단은 쉽지 않다. 이와 더불어 고온다습한 기후로 빛과 열, 땀 등에 의해 모공이 늘어지고 수분이 손실되면서 건조해진 피부에는 기미, 주근깨, 잡티 등의 색소침착이 더욱 심해진다.

색소질환으로 인해 얼룩진 얼굴을 다시 본래의 피부색으로 바꾸기 위해 화이트닝을 시작하는 이들도 많다. 하지만 제대로 케어 되지 않은 피부는 단기간에 미백효과를 주기 어렵고, 본인의 피부상태도 정확히 모른 채 진행하는 경락, 에스테틱 등의 무분별한 시술은 피부를 더욱 상하게 만들 수 있다.

여름 휴가철 손상된 피부의 회복이 가장 중요한 시기는 바로 가을이다. 더욱이 가을에는 여름의 여파로 주근깨가 진해지거나 없던 기미가 생길 수 있는데, 대부분의 색소질환이 햇볕을 받은 즉시 생성되는 것이 아닌 멜라닌 색소가 한달 여 간의 기간을 가지고 피부 표면으로 서서히 올라오면서 나타난다. 때문에 여름이 지난 후 피부케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여름 내 피부 속부터 뿌리 깊게 생성된 기미, 잡티 등의 색소질환을 제거하되, 민감해진 피부를 자극없이 치료해주는 방법으로는 요즘 멜라스텝 케어가 떠오르고 있다. 멜라스텝 케어는 개인의 피부타입 및 증상 진행정도 등에 따른 맞춤 레이저 치료를 비롯해 멜라스텝 관리, 약물치료 등을 단계별로 진행하는 복합 화이트닝 프로그램이다.

레이저 치료의 경우 멜라닌 세포 생성을 억제하여 색소 병변 개선을 유도하거나 색소를 함유하고 있는 멜라닌 색소만을 골라 파괴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와 더불어 멜라닌 색소를 분해하고 멜라닌 색소를 억제하는 약물을 기계 및 고주파, 초음파 등을 활용해 피부에 침투시켜주는 메디컬 스킨케어를 병행한다.

멜라닌을 생성 단계별로 차단해주는 멜라스텝 케어 포뮬라를 적용할 수 있다. 멜라스텝 케어 포뮬라는 피부톤을 어둡게 만드는 요소인 멜라닌을 4가지 단계에 각각 작용할 수 있도록 효과적인 배합을 통해 독자개발한 성분으로 단순히 발생된 색소질환 문제뿐만 아니라 원인에 대한 근본적인 미백치료가 가능하다는 것이 특징이다.

같아 보이는 증상도 원인과 진행상태에 따라 진단 및 치료방법이 천차만별이다. 자연스러운 광채 피부를 연출하기 위해선 획일적인 색소치료 대신 개인별 증상과 유형에 따른 맞춤 미백치료가 가능한 의료진인지, 최신 레이저 장비와 철저한 위생 시스템을 구축한 병원인지 등을 확인해볼 필요가 있다. (후즈후피부과 천호점 오세웅 원장)

후즈후피부과 천호점 오세웅 원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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