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 통증 호소하는 현대인 늘었다… 근골격계 강화하는 ‘추나요법’ 도움 [공한미 한의사 칼럼]

국민한의원 프롤로의원 경산점 공한미 한의사l승인2019.11.26l수정2019.11.26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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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파인 칼럼=국민한의원 프롤로의원 경산점 공한미 한의사] 현대사회의 근로자들은 장시간 앉아서 일하는 경우가 많다. 국민건강통계에 따르면 앉아있는 시간은 갈수록 늘고 있다. 19세 이상 전체 성인의 하루 평균 앉아서 보내는 시간은 2014년 7.5시간에서 2016년 8.0시간으로 0.5시간 증가했다.

문제는 이렇게 오래 앉아 일하면 신체를 지지하는 근골격계 질환에 노출되기 쉽다는 점이다. 가장 흔하게 나타나는 것이 성인 10명 중 8명은 일생에 한번쯤은 경험한다는 허리 통증이다. 장시간 앉아서 생활하다 보면 자세가 흐트러지면서 척추에 무리가 갈 수 밖에 없다. 몸의 중심을 잡고 있는 척추는 몸을 지탱하고 있어야 하므로 늘 피로하며 손상 받기 쉬운 구조를 가지고 있다.

과거 허리나 목, 어깨 등 근골격 통증은 퇴행성 디스크 등의 질환으로 인해 중장년층 이상에서 주로 발생하는 것이라고 여겼다. 하지만 장시간 앉아서 생활하는 직장인이나 수험생 등에게서 자주 발병하면서 그 연령대가 점점 낮아지고 있는 추세다.

허리 통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생활 속에서 관리해야 한다. 허리가 불편한 의자를 사용하거나 장시간 의자에 앉아있는 것은 가급적 피하고 수시로 스트레칭을 해주는 것이 좋다. 또, 허리가 움푹 파이는 침대를 사용하거나 쿠션이 지나치게 좋은 매트리스는 피해야 한다.

허리 통증을 유발하는 요인은 요추 이상으로 오는 디스크, 퇴행성관절염, 척추관 협착증 등이 있다. 생리통, 자궁후굴, 뇨관결석, 전립선 등 내부 장기 통증, 종양, 염증성, 척추결핵 등으로 인한 경우도 있으므로 명확한 원인을 먼저 파악하고 치료해야 한다.

만약 골반과 허리부위에서 좌우비대칭을 나타내며, 특히 목 기준선과 골반기준선의 불일치, 척추건강의 지표인 척추커브의 소실 등의 증상이 보인다면 요부와 골반주위의 근육과 인대의 약화가 요인일 수 있다.

이 경우에는 추나요법과 함께 약침, 한약 등을 처방해 치료할 수 있다. 약침으로 염증을 제거하는 약침으로 통증을 완화하면서 한약으로 기와 혈을 순환시켜서 요부의 주위 근육과 인대를 강화해준다.

요통의 근본원인을 제거하기 위해서는 척추를 바로잡아 주는 추나요법을 병행해야 한다. 추나요법은 손 또는 신체 일부분이나 추나 테이블 등 기타 보조기구를 이용해 환자의 신체 구조에 유효한 자극을 가해 허리 주변에 긴장된 근육과 인대를 풀어 기능을 강화하는 치료 방법이다. 개개인의 골반 및 척추 등 전신 불균형의 정도에 따라 강도를 조절하여 진행하기 때문에 부작용 우려가 적다.

허리를 비롯한 근골격계 통증 질환에 대한 치료 효과를 높이기 위해서는 양방과 한방 통합 진료 및 치료가 가능한 의료기관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양방의 즉각적인 효과와 한방의 지속적인 효과를 기대할 수 있기 때문이다. (국민한의원 프롤로의원 경산점 공한미 한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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