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염, 증상 완화가 아닌 근본적인 한의원 치료 중요 [김완준 원장 칼럼]

김완준 원장l승인2020.05.12l수정2020.05.12 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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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원 비밀의정원 한의원 김완준 원장

[미디어파인 전문칼럼] 최근 날씨가 따뜻해지고 계절이 바뀌는 환절기를 맞아 비염 환자들에게 적색 주의보가 켜졌다. 대기 중에는 꽃가루가 날아다니고 아침저녁으로 일교차가 크기 때문에 재채기가 멈추지 않고 쉽게 나온다. 현재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유행인 만큼 사람들에게 따가운 눈초리를 받을 수 있다.

알레르기 비염의 증상으로는 눈이 간지럽고 콧물로 인해 코가 막히고 재채기를 쉴 새 없이 하며 심한 경우 구강호흡을 어려워하기도 한다. 일반적으로 비염 증상이 나타나면 항생제와 항히스타민제를 많이 먹지만, 이는 질병의 증상을 잠시 완화해 줄 뿐 근본적인 치료방법이 될 수는 없다.

비염의 치료방법은 다양하지만, 코에 관련된 질환이라고만 여겨 코의 치료에만 국한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 몸의 전체적인 면역력을 강화하려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다. 체온이 1도만 올라가도 면역력은 3~5배 정도 증가하기 때문에 신체를 따뜻하게 만들어서 피부혈류량을 증가시켜 혈액의 순환이 잘되도록 돕는 것이 중요하다.

한의학에서는 고주파온열치료를 통해 신체를 따뜻하게 하여 세포의 기능을 정상화하고 재생, 항염증, 항알러지, 항비만 세포 등 세포의 분화를 촉진하고 세포를 재생시키는 역할을 도와 증상을 완화해 주며 혈액량이 증가함에 따라 산소와 영양분 공급량이 많아져 우리 몸의 전제적인 호흡기와 기관지 강화에 도움을 줄 수 있다.

더불어 공진단과 경옥고를 이용하여 우리 몸의 체력을 길러주고 운동능력을 향상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본인에게 맞는 전통적인 한약을 처방받아 호흡기의 면역력을 강화하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일상생활 속에서 고른 영양 섭취와 충분한 수면시간, 적절한 신체 활동까지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고 실내에서 수원 비염의 요인을 제거해주는 것이 좋으며 실내와 청소와 환기까지 해준다면 잦은 감기와 비염에서 벗어나는 데 도움이 된다.(수원 비밀의정원 한의원 김완준 원장)

김완준 원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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