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어든 야외 활동으로 심해지는 허리통증, 초기 비수술 치료만으로 호전될 수 있어 [노성현, 박재인 원장 칼럼]

노성현, 박재인 원장l승인2020.07.01l수정2020.07.01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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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원 호매실원정형외과 박재인, 노성현 대표 원장

[미디어파인 전문칼럼] 수원 호매실에 사는 A씨(36세)는 코로나19 재택근무중이다. 대부분의 시간을 집에서만 보내고 PC와 스마트폰등을 이용해 여가시간을 즐기다 보니 허리통증이 심해져 정형외과를 내원했고 허리디스크 초기 증상을 진단받아 치료중이다.

코로나19의 확진자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이에 대다수의 사람들이 외부활동을 자제하는 가운데, 심한 허리 통증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오랜 시간 움직이지 않고 앉아만 있는 데다가 운동량이 줄어들면서 근육이 약해졌기 때문이다.

또한 과도한 PC, 스마트폰 사용이나 잘못된 생활 습관으로 허리, 척추 질환이 발생할 수 있어 주의를 요한다. 만약, 허리 등의 부위에 디스크 질환이 의심될 경우에는 정형외과 내원을 통해 증상에 적극적으로 대처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허리디스크를 방치하는 기간이 길어질수록 증상이 심해질 수 있으며, 증상이 나타난 부위의 감각이 무뎌지거나 근력이 저하되고, 심한 경우에는 하반신 마비 및 성기능 장애까지 초래할 수 있기 때문이다.

허리디스크는 증상과 진행 정도에 따라 치료법이 다르게 처방된다. 치료법에는 물리치료, 도수치료, 운동치료, 약물치료, 체외충격파 등 보존적인 치료가 있으며, 보존적 치료를 통해 증상이 개선되지 않으면 증식치료나 신경차단술 등을 진행할 수 있다.

도수치료는 도수 의학적 숙련도와 전문성을 갖춘 전문 치료사가 손과 소도구를 이용해 근육과 관절, 신경의 통증과 불균형한 상태를 완화시키는 치료 방법이다. 질환의 정도와 시기에 따라 전문성을 갖춰 진행해야 하는 만큼 시술자의 숙련도에 따라 치료효과에 큰 차이가 날 수 있다.

허리디스크라 하더라도 초기에 치료에 나서면 도수치료와 같은 비수술적 치료 방법으로 호전될 수 있는 만큼 초기에 적극적인 검진을 통해 치료에 나서는 것이 중요하다.(수원 호매실원정형외과 노성현, 박재인 대표 원장)

노성현, 박재인 원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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