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 통증 다스리는 병·의원 도수치료, 진행 전 주의할 점은? [김보라 원장 건강칼럼]

김보라 원장l승인2020.10.15l수정2020.10.15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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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랑구 더밸런스의원 김보라 원장

[미디어파인 전문칼럼] 우리 몸의 중심인 허리는 척추를 포함하고 있기 때문에, 매우 중요한 부위 중 하나로 인식된다. 척추는 몸의 중심을 잡고 하중을 견디는 역할을 하며 척수신경을 포함하고 있어 우리 몸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잘못된 습관을 통해 허리에 부담이 가는 자세를 유지하거나 노화나 사고 등이 원인이 되어 해당 부위에 통증이 나타나기도 한다. 물론, 일시적인 통증은 있을 수 있으나 장기간 부담이 쌓이게 되면 허리디스크와 같은 가볍지 않은 질환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병원을 방문해 치료를 받는 것이 도움이 된다.

자주 일어나는 증상 정도로 치부하고 방치하게 되면, 만성적인 통증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 허리는 통증이 심해지게 되면, 제대로 앉아있기가 힘들 정도로 일상생활에 지장을 줄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치료는 검사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환자의 증상에 맞춘 상태에서 진행하게 된다. 수술 없이 치료가 가능한 상황이라면, 도수치료와 같은 비수술적 방법으로 통증을 다스리는 방법을 고려할 수 있다.

이는 전문 치료사가 손으로 근육이나 뼈마디의 어긋날 곳을 잡아주고 각종 근골격계 통증을 감소시키는 치료법으로 잘못된 자세로 척추가 어긋나 통증을 만성적으로 달고 있는 환자들이 받기에 적합할 수 있다. 도수치료는 경직된 근육을 풀어주고 틀어진 척추 및 관절을 바로잡음으로 인해 근본적인 통증의 원인을 개선하고 재발을 방지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

만약, 치료를 고려하고 있다면, 의료진의 진단과 함께 개인의 체형과 몸 상태, 통증의 정도 등을 고려해 진행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개인별로 증상이 다 다르기 때문에, 이에 맞는 강도와 기술을 통해 치료를 받는 것이 바람직할 수 있다.

몸의 중심인 허리는 통증을 치료하는 것도 물론 중요하지면, 예방하는 것 역시 중요한 부분이다. 평소에 바른 자세를 유지할 수 있도록 하는 건강한 생활습관을 가지고 시간이 날 때마다 적절한 스트레칭과 가벼운 운동을 병행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중랑구 더밸런스의원 김보라 원장)

김보라 원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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