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성형 보형물의 특징과 수술방법 이해해야 [김경필 원장 칼럼]

김경필 원장l승인2020.10.27l수정2020.10.27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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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 비비드성형외과 김경필 대표원장

[미디어파인 전문칼럼] 광천동에서 근무하는 신이슬(가명)씨는 요즘 말못할 고민에 빠졌다. 바로 10여년 전에 한 가슴 보형물이 걱정이 되서 이다. 너무 오래전이라 어떤 보형물이 들어가 있는지 모르는 상황에서 잘 지내왔으나 언론에서 보형물로 인해 희귀암이 발생되었다는 보고에 혹시나 하는 우려가 생겼기 때문이다.

어렸을적 볼륨없는 가슴 라인으로 건강미가 없어 보여 큰 결심을 한 뒤 한 가슴성형이었다.

수술 후 볼륨감 있는 몸매로 자신감을 얻었었다. 하지만 내 몸안에 있는 보형물이 희귀암을 유발할 수도 있다는 걱정에 단 하루도 마음편하게 잠을 이룬적이 없다고 한다.

그래서 신이슬씨는 성형외과를 찾아 가슴재수술에 대해 상담을 받았다. 기존의 희귀암을 발생시킨 보형물을 제거하고 다른 안전한 보형물로 교체하고 싶어서 이다.

세계적으로 한국가슴성형은 굉장히 수준이 높으며 보형물의 종류도 다양하다. 그만큼 환자들의 선택의 폭이 커졌으며 수술 후 만족도가 높은 수술 중 하나이다.

희귀함으로 보고된 인공유방 보형물로 수술한 환자는 특별한 증상이 없다면 굳이 보형물을 제거할 필요는 없다.

하지만 수술에 있어 추후 나타날 수 있는 구형구축의 증상으로 가슴이 갑자기 커지거나 덩어리가 만져지고, 열감이 등이 나타난다면 미루지 말고 빠른 시일내에 초음파 검사를 통해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닌지 진단을 받아보아야 한다.

최근에는 인공유방 보형물도 안전성을 꼼꼼히 따져보고 진행하는 추세이다. 모양과 촉감은 모티바나 벨라젤 마이크로텍스쳐 같은 새로운 컨셉의 보형물들이 인기가 많은 편이다.

가슴 수술에 있어서 흉터에 대해 신경을 쓰지 않을 수는 없다. 절개 부위의 흉터는 1~2년이 지나면서 점차 옅어지며 개인의 피부톤과 체질에 따라 다를 수 있다. 성형을 계획하는 분들 대부분 추후 모유수유에 문제가 되진 않을지 걱정을 하기도 한다. 인공유방수술은 모유수유에 큰 문제가 되지 않는다. 보통 보형물은 유선조직 밑의 대흉근이라는 근육 아래에 삽입되며 모유는 유선조직에서 생성돼 유관을 타고 나와 유두로 분비된다.

즉 보형물이 이중평면 수술인 대흉근 근육 아래에 삽입이 안전하게 된다면 유선조직과 보형물의 접촉이 최소화 되어 모유수유에 미치는 영향은 거의 없다.

가슴성형은 개인 마다 다른 유방의 폭과 벌어지거나 오므려진 양상, 유두의 높이와 방향, 피부조직의 두께 등 다양한 신체 조건을 정확하게 분석한 후, 자신의 체형과 적합하고 안전한 사이즈로 수술하는 것을 추천한다.

무엇보다 안전한 수술을 위해서는 가슴성형에 있어 숙련된 실력과 경험정도를 따져 성형에 일가견이 있는 전문의 상담부터 수술, 사후관리까지 모두 잘 진행되는 곳인지 체크해 보고 수술해야 한다.

무분별한 수술은 부작용 및 결과 불만족을 야기할 수 있기에 반드시 해당 분야에 관련해 풍부한 경험과 노하우를 지닌 의료진과 충분한 상담을 통해 결정하는 것이 중요하다.(광주 비비드성형외과 김경필 대표원장)

김경필 원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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