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11월에 증가하는 교통사고, 후유증 관련 한의원치료 도움 [김광래 원장 칼럼]

김광래 원장l승인2020.11.13l수정2020.11.13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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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니카네트워크 성남 경희사랑방한의원 김광래 원장

[미디어파인 전문칼럼] 도로교통공단에서 최근 3년간 교통사고 월별 현황을 분석한 결과 10~11월에 교통사고가 가장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2017~2019년 기준 10월이 평균 9.1%로 연중 가장 높은 교통사고 비율을 차지했으며 이어 11월 역시 9.0%로 교통사고 건수가 10월 다음으로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공단은 가을 행락철 운전길에 안전운전 의무 불이행이 교통사고로 이어질 우려가 크다며 교통사고에 취약한 시간대를 유념하고 교통법규와 안전수칙을 준수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렇게 많은 인파가 모여드는 시기에는 운전 시 전 좌석 안전벨트 착용과 안전거리확보를 통해 큰 사고를 미연에 방지해야하지만, 사고의 규모가 크지 않더라도 진단과 치료에 소홀해서는 안되는데, 그 이유는 교통사고후유증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교통사고후유증은 사고 직후에 특별한 증상을 보이지 않다가 짧게는 수일, 길게는 수개월 후 시간이 지나면서 증상이 발현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교통사고 후유증은 가벼운 통증과 증상이 일시적으로 나타나다가 멈추기도 하지만 지속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이러한 후유증에 대비하고 만성화 질환으로 발전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한의원이나 한방병원을 비롯한 의료기관을 통해 정밀하고 자세한 검진과 적절한 치료가 이루어져야한다.

교통사고 후 적절한 치료가 진행되지 못하면 편타성 손상으로 인한 척추, 관절부의의 통증이 뒤늦게 발현되어 만성화 될 가능성이 있으며 두통과 메스꺼움, 불안증상과 수면장애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기 때문에 시기를 놓치지 않고 진료하여 후유증 만성화에 대비해야 한다.

사고 당시 충격이 가해졌던 근육이 긴장이 풀어지면서 통증과 염증이 발생할 수 있다. 이는 골격, 힘줄에 발생한 미세손상에 의해 유발되었을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정체된 어혈을 해소하고 순환을 돕기 위해 한약처방과 추나요법, 약침치료, 부항요법 등을 처방할 수 있으며 환자마다 다른 체질과 건강상태를 고려한 맞춤진료를 하는 것이 더욱 긍정적인 회복에 도움된다.

한편, 한의원을 비롯한 한방병원에서는 자동차보험적용을 통해 본인 부담금 없이 교통사고 후유증을 치료하는 것이 가능하며,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을 통해 정확한 의료정보와 야간진료 및 토요일진료 등의 병원정보를 파악하고 내원하는 것이 도움 된다.(하니카네트워크 성남 경희사랑방한의원 김광래 원장)

김광래 원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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