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 그룹 아이브 멤버 장원영이 사랑스러운 매력을 한껏 과시했다.장원영은 각각 빨간색과 파란색으로 대비되는 두 가지 드레스를 착용하고 있다.장원영은 최근 '2023 뮤직뱅크 글로벌 페스티벌' MC를 소화했다.아이브는 최근 새 ㅇ래범 '아이브 마인'을 발표하고 활동했다.
전 축구 선수 이동국의 딸 재시가 하루가 달라지게 물오른 미모를 보여 줬다.19일 재시는 개인 채널에 "다들 감기 조심하기!"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하며 나날이 예뻐지는 모습을 공개했다.이동국은 2005년 미스코리아 하와이 미 출신 이수진과 결혼해 슬하에 4녀 1남을 두고 있다.또 이들 가족은 KBS2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 등에 출연했다.
보이 그룹 엔하이픈(ENHYPEN)의 최신작 ‘ORANGE BLOOD’가 미국 빌보드의 세부 앨범 차트에서 역주행했다.19일(이하 한국 시각)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가 발표한 최신 차트(12월 23일 자)에 따르면, 엔하이픈의 미니 5집 ‘ORANGE BLOOD’는 메인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에서 118위에 자리했다. 이 앨범은 이 차트에서 전주 대비 19계단 반등하며 4주 연속 차트인했다.또한 ‘ORANGE BLOOD’는 ‘월드 앨범’에서 2주 연속으로 3위를 지켰고 ‘톱 커런트 앨범 세일즈’(14위)와 ‘톱 앨범 세
방송인 오정연이 핫팬츠를 입고 각선미를 자랑했다.오정연은 자신의 채널을 통해 "가장 나다운 모습. 내 옷 입고, 내 양말이랑 신발 신고, 내가 제일 편한 21년 지기 실장님과 숨 쉬듯 편안한 작업"이라는 글과 사진을 공개했다.데님 셔츠에 데님 핫팬츠를 입고 화보를 촬영 중이다.오정연은 2015년까지 KBS 아나운서로 근무했다. 이후 프리랜서로 독립해 SBS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활약한 바 있다.
가수 규현이 새로운 출발을 향한 기대감을 드러냈다.소속사 안테나는 오늘(20일) 0시 공식 SNS에 규현의 EP 'Restart'(리스타트)의 'START ver.'(스타트 버전) 콘셉트 포토를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규현은 탁 트인 오프로드에서 자유롭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밝은 자연광 아래 규현의 올곧은 눈빛과 여유로운 미소가 돋보인다. 특히, 규현은 올드카를 타고 어디론가 떠나는 모습으로 또다른 여정을 시작하는 그의 이야기를 기대케 했다.'Restart'는 규현이 안테나 합류 후 처음으로 발표하는 앨범으로, 전작 'Love
배우 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비키니 차림으로 몸매를 과시했0다.최준희는 지난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베트남 와서도 이것저것 뒤집어지게 잘 먹고 잘 노는 중"이라며 사진을 올렸다.최준희는 베트남 푸꾸옥의 한 리조트에서 비키니 차림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최준희는 96㎏에서 49㎏까지 감량했다고 밝힌 바 있다.
이하늬와 박세현이 흥미로운 케미를 예고했다.2024년 1월 12일 첫 방송되는 MBC 새 금토 드라마 ‘밤에 피는 꽃’(극본 이샘 정명인/연출 장태유 최정인 이창우)은 밤이 되면 담을 넘는 15년 차 수절 과부 여화와 사대문 안 모두가 탐내는 갓벽남 종사관 수호의 담 넘고 선 넘는 아슬아슬 코믹 액션 사극이다.‘밤에 피는 꽃’에는 그동안 본 적 없는 좌충우돌 케미를 선사하는 두 사람이 등장한다. 15년 차 수절과부이자 좌상댁 며느리 조여화(이하늬 분)와 그녀의 참모 연선(박세현 분)이 바로 그 주인공. 천연덕스럽게 사고를 치고 다니
[미디어파인 전문칼럼] 대상포진은 면역체계가 바이러스를 억제하는 능력을 잃었을 때 나타나는 질환이다. 수두-대상포진 바이러스가 소아기에 수두를 일으킨 뒤 몸속에 잠복 상태로 존재하고 있다가, 면역력이 떨어지면 다시 활성화되면서 발생한다.이러한 대상포진은 전 세계 인구의 20~30%가 일생에 한번은 겪을 정도로 흔하다. 하지만 다른 질환으로 오인하기 쉽고, 조기 발견도 어려워 많은 환자들이 대상포진 치료시기를 놓치곤 하므로 주의가 필요하다.증상은 주로 신경절을 따라 피부 상에 띠를 두른듯한 수포를 만들며 나타난다. 갈비뼈나 얼굴 한쪽
[미디어파인 전문칼럼] 음낭 고환에서 나오는 정맥혈관이 확장되어 역류가 일어나고 엉키고 부풀어 오르는 질환을 정계정맥류라 한다. 통계상 일반 남성의 10~15%가 앓고 있는 질환으로 상당히 흔하게 발생한다. 대부분 크게 문제를 일으키지 않는 편이며 고환으로 가는 혈류량이 늘어나는 사춘기 시절에 보이는 일이 많다. 90% 이상이 왼쪽에 생기는 모습을 보이는데 인과관계가 명확하지는 않지만 해부학적 구조 때문인 것으로 여겨진다.왼쪽 정맥은 오른쪽보다 길이가 더 길다. 대정맥이 약간 오른쪽으로 치우쳐져 있기 때문이다. 오른쪽은 대정맥에서
[미디어파인 시사칼럼] 가정폭력은 피해자들에게는 악몽과도 같은 일이다. 당장 우리 주변만 살펴봐도 적지 않은 사람들이 배우자의 권위와 강압적인 폭행에 시달리는 상황을 볼 수 있다. 또한 이러한 사례들의 경우 폭행의 대상이 자신 뿐 아니라 자녀 또는 다른 가족에게도 번지게 되는 일이 빈번하게 발생한다.물론 부부라고 해도 서로 간의 의견차이로 인해 갈등이 생기며 싸우게 되는 일들이 생길 수 있다. 하지만 우발적으로 일어나는 가정폭력이라고 해도 나중에는 결국 폭력이 반복되면서 그 강도가 점점 심해지는 케이스가 매우 많다. 따라서 폭행과
[미디어파인 전문칼럼] 초등학교 2학년 자녀를 둔 A 씨는 자녀의 치아교정을 앞두고 고민이 많다. 한 살이라도 어릴 때 치아교정을 해야 효과가 좋다는 말과 성장하면서 치열이 바뀌기 때문에 영구치가 다 난 후 치아교정을 하는 것이 좋다는 주변의 상반된 의견 때문이다.이에 많은 전문가들은 초등학교 1~2학년을 치아교정을 위한 첫 검진 시기로 보고 있다. 이 시기는 앞니의 유치가 영구치로 바뀌기 시작하는 혼합치열기 시작 시기로, 이 시기에 검진을 받으면 골격 성장의 부조화를 사전에 인지해 올바른 골격 성장을 유도할 수 있고, 이후 영구치
[미디어파인 전문칼럼] 얼굴 리프팅이란 노화나 잘못된 습관 등으로 인해 피부 탄력이 저하되어 처진 살들을 끌어올려주는 시술이다. 나이가 들면서 중력 방향으로 처지는 살은 자연스러운 현상이지만 이를 방치하면 팔자주름이나 입가에 생기는 주름, 피부 늘어짐과 같은 미용상의 문제뿐만 아니라 이중턱처럼 얼굴형의 변화로도 이어질 수 있어 노화가 시작되기 이전부터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피부 노화로 인한 문제는 중년층의 문제만은 아니다. 과도한 다이어트를 하거나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지 않는 등 자신의 피부 상태를 고려하지 않고 무분별하게 관리한
[미디어파인 전문칼럼] 최근에는 20,30대 젊은 층만 아니라 성장기 어린이, 중장년층까지도 치아교정을 적극적으로 하고 있는 추세이다. 가지런하지 못한 치아는 보기에도 좋지 않을 뿐만 아니라 턱관절에 무리를 주어 턱관절의 통증 등의 문제를 일으킬 수 있고 치아 사이에 음식물이 많이 끼게 되어 충치, 잇몸병 등의 질환을 야기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렇게 교정치료를 원하는 연령층이 넓어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교정장치의 불편감과 눈에 띄어 사회생활을 하는 데에 방해가 되는 등의 문제점이 있는 것도 사실이다.전통적인 교정치료는 1~
MBN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돌싱글즈4' 출연자 하림이 연애하고 싶다는 바람을 드러냈다.하림은 지난 18일 "지금 생각해보니 '돌싱글즈4' 촬영 이후로 9개월이 지났고 리키와 헤어진 지 6개월이 됐다. 솔직히 말해서 나는 다시 연애를 생각할 시간이 없었는데 아마도 겨울철 때문인 것 같다. 품에 안기고 의미 있는 연결을 찾고 싶은 욕망이 되살아났다"라고 전했다.이어 "나는 데이트할 때 항상 모든 것을 걸고, 누군가에게 깊이 빠지곤 하는 편이라서 너무 앞서 나가지 않도록 주의할 생각이면서도 또한 그게 나 자신이 그냥 그런 성격이라고
방송인 덱스가 MBC 방송연예대상 신인상에 욕심을 냈다.덱스는 19일 MBC가 공개한 '2023 MBC 방송연예대상' 티저 영상에서 시상식 MC로 초대된 것에 대해 "가문의 영광이에요, 초짜가 벌써 이런 큰 자리에 올라도 되는 건지"라고 말했다.그는 신인상에 대한 기대를 부정하면서도 "다만 신인상이 욕심난다고 하면 딱 한 번만 받을 수 있는 거니까"라고 말했다. '2023 MBC 방송연예대상' MC만으로도 경사인데 신인상까지 받으면 겹경사라며 "MBC한테 충성을 다해야 하는 입장으로서 제가 잘해야죠"라고 겸손함을 보였다.덱스는 "이
배우들의 노력으로 빚어낸 ‘고려거란전쟁’의 명장면 탄생 비하인드가 공개됐다. 지난 16, 17일 방송된 KBS 공영방송 50주년 특별 기획 KBS 2TV 대하드라마 ‘고려거란전쟁’(극본 이정우/ 연출 전우성, 김한솔/ 제작 몬스터유니온, 비브스튜디오스) 11, 12회에서는 강감찬(최수종 분)의 지략을 또 한 번 엿볼 수 있던 위장술, 양규(지승현 분)와 김숙흥(주연우 분)의 짜릿한 곽주성 탈환, 고려 충신 강감찬과 양규의 뜨거운 전우애, 황제의 목에 칼을 겨눈 박진(이재용 분)과 현종(김동준 분)의 대치 등 박진감 넘친 전개가 눈
갑진년 새해 안방극장을 뜨겁게 달굴 ‘피도 눈물도 없이’의 대본 리딩 현장이 공개됐다.내년 1월 22일 첫 방송되는 KBS 2TV 새 일일드라마 ‘피도 눈물도 없이’(연출 김신일, 최정은 / 극본 김경희 / 제작 몬스터유니온)는 어린 시절 부모의 이혼으로 헤어진 자매가 운명의 소용돌이 속에서 다시 만나 파국으로 치닫는 비극적인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첫 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대본 리딩 현장에는 ‘피도 눈물도 없이’ 김경희 작가, 김신일 감독을 비롯해 이소연(이혜원 역), 하연주(배도은 역), 오창석(백성윤 역), 장세현(윤지창 역)
7년 연애의 위기를 맞이한 이동해와 이설의 ‘남과여’ 예고 영상이 공개됐다.오는 26일 화요일 밤 10시 30분 첫 방송되는 채널A 새 화요드라마 ‘남과여’(극본 박상민/ 연출 이유연, 박상민/ 기획 채널A/ 제작 스튜디오고트, 더그레이트쇼) 측은 오늘(19일) 위태로운 권태기가 시작된 장기연애 7년 차 이동해(정현성 역)와 이설(한성옥 역)의 모습이 담긴 예고 영상을 공개했다.영상 시작부터 모텔 엘리베이터 앞에서 연인 이설과 마주친 이동해는 “어디서부터 잘못된 걸까?”라는 말로 영원할 줄 알았던 이들에게 닥친 위기를 예고한다. 이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홍콩댁’ 강수정이 알고 보니 방문자가 300만 명 이상인 ‘맛집 파워 블로거’였다는 사실이 공개된다. 강수정의 이중생활 고백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고 해 본 방송을 궁금케 한다.오는 20일 수요일 밤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기획 강영선/연출 김명엽)는 이혜영, 강수정, 이현이, 지예은이 출연하는 ‘쉬면 뭐하니?’ 특집으로 꾸며진다.아나운서 출신 프리랜서 방송인 강수정이 ‘라스’를 찾는다. 그는 ‘라스’ 출연 섭외를 받자마자 1초 만에 출연을 결정했는데, 바로 ‘절친’인 이혜영 때문이라며 ‘이혜영 서
배우 신예은이 빛나는 존재감을 자랑했다.신예은은 한 주얼리 브랜드 매장을 방문했다. 절대 보석들에 주눅 들지 않는 그녀의 매력이 돋보인다.신예은은 차기작으로 tvN 드라마 ‘정년이’와 영화 ‘말할 수 없는 비밀’을 준비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