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출입교정, 심하지 않은 돌출입 치료 [강승구 원장 칼럼]

센트럴치과 강남점 강승구 원장l승인2018.01.10l수정2018.02.07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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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파인=강승구 원장의 치아교정 이야기] 돌출입 치료법은 보통 작은 어금니를 위쪽에서 두 개, 아래쪽에서 두 개를 발치하여 이 공간으로 6개의 앞니를 밀어 넣는 방식으로 치료한다.

▲ 센트럴치과 강남점 강승구 원장

일반적으로 발치 공간 뒤쪽에 남은 양쪽 6개의 어금니와 앞니 사이에 힘을 가하면 앞니는 후방으로 이동하면서 2/3, 어금니는 앞으로 이동하면서 1/3 정도 공간으로 밀려온다. 하지만 심하게 입이 나온 경우에는 발치 공간 전체로 앞니가 와야 하는데, 어금니가 앞으로 오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 어금니 쪽에 작은 교정용 미니 임플란트를 심은 후 고정원으로 삼아 앞니를 당긴다.

그러나 입이 그렇게 많이 나오지 않아서 어금니가 발치 공간의 1/2 정도 앞으로 이동해야 하는 경우는 송곳니 바로 뒤의 작은 어금니가 아닌, 송곳니에서 두 번째 뒤에 있는 작은 어금니를 발치 하는데, 이렇게 할 경우, 발치 공간 뒤쪽의 어금니가 편측 2개, 양측 4개가 되고 앞쪽 치아들은 8개가 되어 어금니가 앞으로 많이 이동하게 된다. 때로는 위쪽 앞니에서 아래쪽 어금니로 고무줄을 걸어주면 아랫니가 앞으로 많이 밀려 나오는 경우도 있다.

한편 덧니가 있으면서 심하지 않은 돌출입 경우에는 발치한 공간을 덧니를 넣을 때도 쓰고 입을 넣을 때도 이용하므로 심하게 나온 돌출입교정 치료처럼 진행해야 한다.

심하지 않은 돌출입교정의 경우 치료에 조심스러운 부분은 과도하게 입을 넣을 경우 옥니가 되기 때문이다. 물론 역교정을 통해서 치료가 가능하기는 하지만, 재교정은 치아의 뿌리나 잇몸조직에 좋지 않은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치료 진행 시 신중해야 한다.

센트럴치과 강남점 강승구 원장은 “3D 디지털 킬본 인비트랙터(KILBON INVITRACTOR) 장치는 제작 시 입이 들어갈 양을 미리 계산하여 제작된 프로그램 장치이기 때문에, 과도하게 입이 들어갈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된다.”라며 “또한 초기부터 앞니가 직립 된 경우에 일반 교정치료로 치료할 경우 과도하게 앞니가 누운 옥니가 되지 않도록 설계되므로 처음에 치료계획 시 세운 치료목표를 달성하는데 문제가 없다.”라고 덧붙였다.

센트럴치과 강남점 강승구 원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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