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아가 건강하고 치열이 좋아야 웃음을 잃지 않습니다 [윤정진 원장 칼럼]

그루터기치과 윤정진 원장l승인2018.12.27l수정2018.12.27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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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파인=그루터기치과 윤정진 원장의 이(齒)로운 이야기] 얼마 전 다른 치과에서 아주 오랜 기간 치아교정 중인 한 예비신부가 충치 치료를 위해 내원했습니다. 치료를 하면서 안타까운 사연을 듣게 됐습니다. 당장 한 달 뒤에 웨딩촬영이 있는데 치아 콤플렉스 때문에 활짝 웃을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가끔 주변에서 잘 웃지 않는 사람들을 봅니다. 워낙 일상이 팍팍하다 보니 재미있는 일이 없거나 웃는 게 싫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치아 상태 때문에 웃음을 잃어버린 사람들이 의외로 많습니다.

웃음을 잃게 만드는 ‘미소 콤플렉스’의 원인은 생각보다 다양합니다. 보았을 때 코 끝이나 턱 끝에 비해 입이 앞으로 튀어나온 형태의 ‘돌출입’이나 아래위 턱의 치아가 가지런하지 못하거나 정상적으로 맞물리지 않는 ‘부정교합’, 웃을 때 윗몸이 과하게 드러나는 ‘거미스마일’ 등의 구강 구조와 관련된 문제인 경우가 많습니다.

이러한 미소 콤플렉스를 가진 분들은 아주 어색한 웃음을 짓습니다. 습관적으로 자신 없는 구강 구조나 치아 상태가 최대한 드러나지 않도록 미소를 짓기 때문입니다. 마치 눈을 동그랗게 뜨고 주름 하나 안 생기게 웃는 모습을 생각해 보시면 됩니다. 이런 분들은 웃고 싶어도, 또 웃을 상황이 생겨도 진심으로 웃지 못합니다.

밝고 아름다운 미소는 한 사람의 긍정적인 인상 형성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이 미소를 만들어주는데는 건강하고 가지런한 치아의 역할이 매우 중요합니다. 그러다 보니 앞니에 충치가 많거나 치열이 심하게 비뚤어져 있는 경우, 교정 치료 중 착용하게 되는 교정 장치가 보이는 것에 민감한 경우라면 애써 웃지 않는 것으로 콤플렉스를 드러내지 않으려 합니다.

치과에서는 충치치료, 치아교정, 잇몸성형 등 다양한 치료법을 통해 치아의 구조적인 문제와 심미적인 문제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치료들은 치아를 건강하고 고르게 만들어 미적인 아름다움을 개선하면서 잃어버린 자신감까지 되찾아주는 경우가 많습니다. 치아는 생각보다 우리에게 큰 영향을 주는 신체 부위입니다. 치아가 건강하고 치열이 좋아야 웃음을 잃지 않을 수 있습니다.

▲ 그루터기치과 윤정진 원장

[그루터기치과 윤정진 원장]
-대한 치과 보존학회 인정의
-대한 치과 근관치료학회 정회원
-대한 구강악안면 임플란트학회 정회원
-단국대학교 치과대학 보존과 외래교수
-그루터기치과 이수점 대표원장

그루터기치과 윤정진 원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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