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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모의 무비&철학] ‘하트시그널’과 ‘리얼연애 부러우면 지는거다’의 연애 조장(?)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일반인 20대 남녀들이 한 공간에 입주해 서로 연애 감정의 줄다리기를 펼치고 연예인 예측단이 그들의 심리를 추리하는 채널A 리얼리티 예능 ‘하트시그널’-‘시즌3’가 25일 첫 방송을 앞두고 암초에 부딪쳤다. 승무원 출...
유진모  2020-03-13
[백남우의 근현대문화유산이야기] 인천 근대 초등교육의 씨앗 '영화초등학교' [백남우 칼럼]
[미디어파인 칼럼=백남우의 근현대문화유산이야기 : 영화초등학교] 개항기, 우리나라에서 근대 문물이 가장 먼저 들어온 인천. 단 한 명의 학생으로 시작해 교회 예배당 방 한 칸에서 싹 틔운 근대 초등교육의 씨앗... 바로 영화초등학교다.인천 내리교회 방...
백남우 tbsTV 영상콘텐츠부장  2020-03-12
[유진모의 무비&철학] ‘나 혼자 산다’에 열광하는 이유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MBC ‘나 혼자 산다’(황지영, 김지우 연출, 매주 금 밤 11시 10분)와 SBS ‘미운 우리 새끼’(박중원, 한승호, 백수진 연출, 매주 일 밤 9시 5분)는 다른 듯하지만 왠지 자꾸 비교가 되는 관찰 예능이다....
유진모  2020-03-11
[유진모의 무비&철학] ‘비행’, 썩 한반도적인 ‘트레인스포팅’의 발견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31살의 조성빈 감독이 27살 때 찍은 독립영화 ‘비행’은 그가 가장 좋아하는 대니 보일의 ‘트레인스포팅’(1996)은 물론 가이 리치의 ‘록 스탁 앤 투 스모킹 배럴즈’(1998)까지 연상케 하는 ‘청춘 X 누아르다...
유진모  2020-03-10
[유진모의 무비&철학] ‘해피 데스데이’, 상상을 뒤엎는 독창적 코믹 스릴러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2017년 개봉돼 138만여 명의 관객을 동원한 스릴러 코미디 ‘해피 데스데이’(크리스토퍼 랜던 감독)는 아이디어 하나가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를 증명하는 영화다. 소재 자체는 타임 루프라는 기존의 영화들에서 흔히 볼 ...
유진모  2020-03-06
[유진모의 무비&철학] 연예인 신천지 신도 ‘가짜 뉴스’와 행복추구권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지난 3일부터 온라인과 모바일 메신저 등을 통해 ‘신천지 연예인 명단’이라는 제목의 ‘가짜 뉴스’가 급속도로 퍼져나가자 이름이 거론된 연예인들이 분노를 표출하며 강력한 법적 대응을 선언했다.특정 종교에 대해 이러쿵저러...
유진모  2020-03-05
[유진모의 무비&철학] 홍상수, 로만 폴란스키, 그리고 사랑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최근 유력 영화제에서 감독상을 받은 두 명에게 이목이 쏠리고 있다. 제70회 베를린국제영화제의 ‘도망친 여자’의 홍상수(60)와 제45회 세자르영화상의 ‘장교와 스파이’의 로만 폴란스키(86)다.홍 감독의 영화는 국내...
유진모  2020-03-04
[김광훈의 클래식 세상만사] 교육 [김광훈 칼럼]
[미디어파인 칼럼=바이올리니스트 김광훈의 클래식 세상만사] 국제기구 유니세프의 조사에 따르면 대한민국의 어린이들이 공부로 인해 받는 스트레스가 ‘세계 최고’ 수준이란다. 매 년 갱신되는 OECD 가입국 중 자살률 1위 타이틀에 이어 또 하나의 우울한 ...
바이올리니스트 김광훈 교수  2020-03-04
[최철호의 한양도성 옛길] 목멱산 아래 첫 동네 해방촌(解放村)을 아시나요 [최철호 칼럼]
[미디어파인 칼럼=최철호의 한양도성 옛길] 인왕산 정상에서 성곽을 따라 바라보면 용 한 마리가 날아가는 듯한 모습이 펼쳐진다. 성곽의 여장이 마치 용의 등줄기에 놓인 비늘같이 햇살에 반짝거린다. 비늘 달린 용처럼 각진 모습으로 한강을 향해 여의주를 찾...
최철호 성곽길 역사문화연구소 소장  2020-03-03
[유진모의 무비&철학] ‘집아죽’, ‘찬실이는~’, 그녀들이 사는 법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지난 20일 개봉된 ‘집에 돌아오면 언제나 아내가 죽은 척을 하고 있다’(이하 ‘집아죽’, 리 토시오 감독)와 내달 5일 개봉되는 ‘찬실이는 복도 많지’(김초희 감독)는 제목에서 보듯 여자가 주인공이다. 남자라고 편한...
유진모  2020-02-28
[유진모의 무비&철학] ‘이장’, 뭣이 이 영화에 주목하게 만드나?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영화 ‘이장’(정승오 감독)은 코로나19 탓에 개봉이 연기됐지만 언론, 배급 시사회 후의 호평과 각종 영화제에서의 수상 소식을 통해 관객들의 관심과 기대를 부풀리고 있다. 무엇이 이 영화에 주목하게 만들까? 우리 생활...
유진모  2020-02-27
[유진모의 무비&철학] ‘하이바이, 마마!’ 김태희 연기 호평과 경험론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5년 만에 tvN 드라마 ‘하이바이, 마마!’(유제원 연출)로 복귀한 김태희(40)의 연기력에 호평이 쏟아지고 있다. ‘하이바이, 마마!’는 1회 5.9%, 2회 6.1%의 시청률로 전작 ‘사랑의 불시착’에 이은 흥행...
유진모  2020-02-26
[김광훈의 클래식 세상만사] 지휘자의 도(道) [김광훈 칼럼]
[미디어파인 칼럼=바이올리니스트 김광훈의 클래식 세상만사] 영화 ‘위 플래쉬’가 이야기다. 내용을 ‘초 간단히’ 요약하자면 천재 재즈 드러머(학생)와 그를 극한까지 몰아붙이는 가학적 선생 이야기. 음악 예술계를 잘 모르는 이들에게는 아름답기만 할 줄 ...
바이올리니스트 김광훈 교수  2020-02-25
[최철호의 한양도성 옛길] 왕방산(王訪山) 선단동에서 전계대원군을 만나는 시간여행 [최철호 칼럼]
[미디어파인 칼럼=최철호의 한양도성 옛길] 겨울이 없이 화창한 날씨가 입춘까지 왔다. 눈 하나 없이 겨울이 가는 듯하다. 하늘은 맑고 구름이 없다. 오후가 되니 바람이 차가워진다. 비만 내리면 봄이다. 창의문을 지나니 빗소리가 멈춘다. 소복소복 눈이 ...
최철호 성곽길 역사문화연구소 소장  2020-02-21
[유진모의 무비&철학] ‘이장’, 남존여비와 가부장제의 해체 및 실존주의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영화 ‘이장’(정승오 감독)은 한국의 고질적인 병폐 중 하나인 ‘옛날엔 말야’에 정면으로 ‘돌직구’를 날리는 남존여비 타파의 통쾌한 ‘활명수’다. 각종 영화제 수상 소식은 듬직한 메시지가 보증수표라는 증거고, 독립영화...
유진모  2020-02-21
[유진모의 무비&철학] ‘다크 워터스’, 진실과 정의 묻는 진지한 법정 스릴러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1998년 대기업의 변호를 담당하는 대형 로펌 태프트에서 대표 변호사의 파트너 변호사로 막 올라선 롭(마크 러팔로)은 동료 변호사 사라(앤 해서웨이)와 결혼해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어느 날 늙수그레한 농부 태넌트가...
유진모  2020-02-20
[유진모의 무비&철학] ‘찬실이는 복도 많지’, 화면은 추운데 마음이 따뜻한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독립영화가 존재해야 할 이유는 문화의 다양성 때문이고, 관객이 그걸 관람해야 할 근거는 발전의 가능성 덕분이다. 그런 맥락에서 ‘찬실이는 복도 많지’(김초희 감독)는 매우 개성이 강하고, 감독의 미래에 기대를 걸게 만...
유진모  2020-02-18
[백남우의 근현대문화유산이야기] 빼앗긴 국권의 흔적 '덕수궁 미술관' [백남우 칼럼]
[미디어파인 칼럼=백남우의 근현대문화유산이야기 : 덕수궁 미술관] 궁궐 안의 별도의 공간, 왕의 처소와 연결된 건축물과 그 앞에 조성된 정원... 궁궐 내에 있지만 궁궐이 아닌 아픈 역사의 흔적을 간직한 덕수궁 미술관. 덕수궁 안의 조선 황실로 ‘석조...
백남우 tbsTV 영상콘텐츠부장  2020-02-14
[유진모의 무비&철학] ‘젠틀맨’, 가이 리치의 블랙 유머 누아르가 돌아왔다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영국의 마피아 두목 미키(매튜 맥커너히)는 옥스퍼드대 재학 때부터 대마초 장사로 돈을 벌고 담대한 용기의 존재감으로써 깡패로서 성공해 현재는 유럽 일대의 대규모 대마초 시장을 장악한 거물급 인사다. 그는 귀족들의 뒤를...
유진모  2020-02-14
[유진모의 무비&철학] ‘집아죽’, 이토록 사랑스러운 ‘로코’라면 일본제라도 OK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영화 ‘집에 돌아오면, 언제나 아내가 죽은 척을 하고 있다’(리 토시오 감독)는 일본 커뮤니티 사이트에 투고돼 400만 건 이상 열람된 화제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다. 노래와 만화로도 연계됐을 만큼 많은 사람들의 공감과...
유진모  2020-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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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학적 포토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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