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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모의 무비&철학] ‘더 보이스’, 잔인하면서 유쾌한 ‘발칙한 컬트’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라이언 레이놀즈가 ‘데드풀’로 슈퍼스타가 되기 직전 찍은 ‘더 보이스’(마르얀 샤트라피 감독)는 알레한드로 조도로프스키 감독의 걸작 ‘성스러운 피’에 코미디를 더한 굉장히 독특한 상업적 컬트 무비다. 슬래셔에 판타지를...
유진모 칼럼니스트  2018-08-26
[유진모의 무비&철학] ‘상류사회’, ‘지도층’을 지도하는 서스펜스 미스터리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영화 ‘상류사회’(변혁 감독)는 얼핏 임상수 감독의 ‘돈의 맛’이 연상되지만 미스터리란 장치를 더해 구조적으로 사뭇 결이 다른 서스펜스를 제공함으로써 차별화를 꾀한다. 손에 땀을 쥐게 한다. 꾸준히 영세 상인들의 시위...
유진모 칼럼니스트  2018-08-22
[유진모의 무비&철학] ‘신과 함께’ ‘마녀’, 영화의 기억 사용법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전편에 이어 1000만 관객을 돌파한 영화 ‘신과 함께-인과 연’(김용화 감독), 독특한 스타일로 318만여 명의 관객을 모아 후속편 제작이 확실시되는 ‘마녀’(박훈정 감독), 멜로로선 꽤 많은 260만여 명을 끌어들...
유진모 칼럼니스트  2018-08-20
[유진모의 무비&철학] ‘마일22’, 현란한 첩보전으로 벌크업 한 ‘아저씨’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영화 ‘마일22’(피터 버그 감독)는 아날로그와 디지털 액션, 철학과 심리학이 적당하게 어우러진 수작으로 평가받기에 부족하지 않다. 액션(재미)과 철학(사유)을 동시에 담아 ‘팝콘’ 취향의 관객과 지적인 유희를 즐기려...
유진모 칼럼니스트  2018-08-17
[유진모의 무비&철학] ‘서치’, 부모가 제일 모르는 자식의 세계란 공포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할리우드의 미스터리 스릴러 ‘서치’(아니쉬 차간티 감독)는 확실히 독창적이다. 막 데뷔한 감독의 나이는 이제 27살이고, 작품은 모든 장면이 PC라는 디지털 환경을 통해 구현되는 장편 상업영화의 효시다. 즉 관객은 스...
유진모 칼럼니스트  2018-08-15
[유진모의 무비&철학] ‘미션 임파서블’과 ‘공작’, 정반대의 첩보물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이하 ‘폴아웃’, 크리스토퍼 맥쿼리 감독)은 시리즈 사상 최고 성적을 바라보고, ‘공작’(윤종빈 감독)은 ‘구강 액션’이라는 다소 천박한 신조어를 유행시키며 첩보 영화의 새 장을 열고...
유진모 칼럼니스트  2018-08-13
[유진모의 무비&철학] '나를 차버린 스파이’, 클래식과 변주로 협연한 새 첩보물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007’ 시리즈로 대표되는 스파이 액션 영화는 그동안 다양한 변주를 통해 거듭났다. 누아르 스타일을 더한 ‘미션 임파서블’과 ‘본’ 시리즈도 성공했지만 로완 앳킨슨 주연의 ‘쟈니 잉글리쉬’ 같은 포복절도 시리즈도 호...
유진모 칼럼니스트  2018-08-10
[유진모의 무비&철학] ‘인랑’, 퇴장 중에도 논란과 관심은 왜?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제작비 190억 원, 강동원과 정우성이란 톱스타, 김지운이란 감독, 원작이 주는 무게감 등 무엇 하나 빠질 게 없었기에 관객들의 기대감을 증폭시켰던 영화 ‘인랑’이 손익분기점인 600만 명은커녕 100만 명에도 못 다...
유진모 칼럼니스트  2018-08-09
[유진모의 무비&철학] ‘목격자’, 정의 외면하는 이기주의의 살벌한 스릴러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스릴러 영화 ‘목격자’(조규장 감독)의 특징은 시작부터 범인을 공개하는 담대함에 있다. 이런 장르의 경우 맥거핀 장치를 통해 관객을 속여 가며 궁금증을 증폭시킨 뒤 마지막에 뒤통수를 때리는 반전의 충격파로 전율케 하는...
유진모 칼럼니스트  2018-08-07
[유진모의 무비&철학] ‘공작’, 정치공작의 진실 쫓는 쫀득한 심리스릴러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영화 ‘공작’(윤종빈 감독)은 관객에게 정치적 진실을 까발릴 것이란 점에서 충격파다. 남측 정부가 북측의 핵 보유 여부를 파악하는 데 모든 혈액을 집중하고 있던 1993년 안기부 해외실장 최학성(조진웅)은 육군 정보사...
유진모 칼럼니스트  2018-08-01
[유진모의 무비&철학] ‘신과 함께-인과 연’, 전편과 급이 다른 속편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영화 ‘신과 함께-죄와 벌’과 ‘신과 함께-인과 연’(김용화 감독)은 여러모로 기존 한국 영화와 차별화된다. 400억 원이란 제작비도 놀랍지만 1편의 성적을 보고 속편을 찍는 게 일반적인 국내에서 최초로 1, 2편을 ...
유진모 칼럼니스트  2018-07-31
[유진모의 무비&철학] ‘몬스터 호텔 3’, 눈으로 즐기는 판타스틱 여름휴가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애니메이션 ‘몬스터 호텔 3’(젠디 타타코브스키 감독)는 벌써 3편째에 이른다는 점 하나만으로도 온 가족이 믿고 자리를 함께할 수 있다. 매번 그랬듯이 이번에도 가족의 중요성을 강조하는데 한층 더 지평을 넓혔다는 데서...
유진모 칼럼니스트  2018-07-27
[유진모의 무비&철학] ‘신과 함께-인과 연’, 신파 빼고 유머와 반전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영화 ‘신과 함께-인과 연’(김용화 감독)은 1441만여 명을 동원한 ‘신과 함께-죄와 벌’을 모든 면에서 능가한다는 게 놀랍다. 사실 전편은 홍콩 SF 무협의 교과서라 할 ‘촉산’(쉬커 감독, 1983)을 연상케 하...
유진모 칼럼니스트  2018-07-26
[유진모의 무비&철학] ‘인랑’, SF액션부터 멜로까지 넘나드는 블록버스터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일본 오키우라 히로유키 감독의 애니메이션 ‘인랑’(1999)을 실사화한 김지운 감독의 ‘인랑’은 꽤 많은 얘기를 담으려 하지만 결국 집중하는 곳은 인간답게 사는 ‘법’이다. 오리지널이 마니아들의 감동과 사유를 불러일으...
유진모 칼럼니스트  2018-07-23
[유진모의 무비&철학] ‘주피터스 문’, 제노포비아에 담은 종교·정치·문화적 갈등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헝가리 출신 코르넬 문드럭초 감독의 새 영화 ‘주피터스 문’은 민감한 종교와 정치 문제를 판타지 트레이지디로 풀어낸다. 내전 8년을 넘기며 ‘제2의 이라크 사태’라 평가받는 시리아의 정치적 문제와 더불어 그들처럼 구 ...
유진모 칼럼니스트  2018-07-18
[유진모의 무비&철학]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 목숨 건 아날로그 액션의 절정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인기 TV 시리즈를 거장 브라이언 드 팔마 감독이 스크린에서 벌크업한 ‘미션 임파서블’(1996)은 이젠 누가 뭐래도 몸을 사릴 줄 모르는 톰 크루즈의 대표 아날로그 액션물이다.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은 반전의 대...
유진모 칼럼니스트  2018-07-16
[유진모의 무비&철학] ‘호텔 아르테미스’, 허무주의적 ‘하쿠나 마타타’ 외치는 미스터리 액션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아이언맨 3’ ‘미션 임파서블: 로그네이션’ 등의 시나리오를 쓴 드류 피어스가 각본은 물론이고 2번째 연출한 영화 ‘호텔 아르테미스’는 내내 암울하고 음산하며 비밀스러운 분위기를 유지하다 깔끔하게 매조지는 미스터리 ...
유진모 칼럼니스트  2018-07-13
[유진모의 무비&철학] ‘킬링 디어’&‘서버비콘’, 신과 인간에 대해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12일 개봉된 외화 ‘킬링 디어’(요르고스 란티모스 감독)와 ‘서버비콘’(조지 클루니 감독)은 각기 다른 감독과 제작사의 크레딧이지만 인간의 천박한 속성을 다룬다는 점에선 공통적이다. 또한 신화를 바라보는 인간의 신에...
유진모 칼럼니스트  2018-07-12
[유진모의 무비&철학] ‘인크레더블 2’, 초인활약보다 힘든 육아일기 액션코미디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픽사의 대표적인 애니메이션 ‘인크레더블’의 속편 ‘인크레더블 2’(브래드 버드 감독)가 14년 만에 돌아왔다. 2004년 89만여 명의 다소 아쉬운 관객 수를 기록한 전편과는 사뭇 달라진 분위기를 보이는 이번 작품은 ...
유진모 칼럼니스트  2018-07-10
[유진모의 무비&철학] ‘빅 식’, 고지식한 보수를 개혁하는 참된 사랑법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빅 식’(마이클 쇼월터 감독)은 로맨스 영화의 전형적인 기-승-전-결의 구도에서 크게 새로울 건 없지만 배경과 서사, 그리고 디테일이 달라 눈에 띈다. 대다수의 멜로 영화가 백마 탄 왕자-가난한 처녀, 부자 연상녀-...
유진모 칼럼니스트  2018-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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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 에우제니는 우리나라 저소득 가정의 소외
어린이들을 돕기 위해 주얼리 판매 수익금의
20%를 사단법인 위스타트에 후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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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학적 포토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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