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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모의 무비&철학] ‘이케아 옷장에서 시작된 특별난 여행’, 눈 호강, 가슴 뿌듯한!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이케아 옷장에서 시작된 특별난 여행’(켄 스콧 감독)은 한국어 제목의 재미와 ‘고행 수행자의 특별한 여행’이란 원제의 브라만교적 깊이를 동시에 즐기고 얻을 수 있는 보석 같은 영화다. 아자(다누쉬)는 인도 뭄바이의 ...
유진모 칼럼니스트  2019-06-28
[유진모의 무비&철학] ‘거리의 만찬’, ‘졸혼’으로 대상화한 결혼, 풍속, 사회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KBS1 ‘거리의 만찬’(이승문 PD)은 지난 21일 ‘결혼을 졸업했습니다’를 방송했다. MC들은 얼마 전 소설가 이외수와 ‘졸혼’을 선언한 전영자 씨를 만나 그 사연 및 현재 행복한지 물어봤다. 이 PD는 지극히 개...
유진모 칼럼니스트  2019-06-25
[유진모의 무비&철학] ‘비스트’, 짙은 연무 가득한 허무주의의 스릴러 누아르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프랑스 영화 ‘오르페브르 36번가’(올리비에르 마샬 감독)를 리메이크한 ‘비스트’(이정호 감독)는 선입견을 비판하는 인식론과 인생을 해체하는 허무주의의 연무가 가득하다. 인천 중앙경찰서 강력1팀장 한수(이성민)와 2팀...
유진모 칼럼니스트  2019-06-23
[유진모의 무비&철학] 양현석, 한혜진, 그리고 국기에 대한 맹세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지난 20일 방송된 JTBC 시사교양 프로그램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의 ‘YG와 아이들 전말 추적’에서 양현석은 제작진에게 “YG엔터테인먼트 소속 연예인들의 마약 검사를 두 달에 한 번씩 내가 주도적으로 실시하고 참...
유진모 칼럼니스트  2019-06-21
[유진모의 무비&철학] ‘마담 싸이코’, 두 스타의 불꽃 튀는 연기 대결 심리스릴러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소설가 출신 감독 닐 조던의 대표작은 ‘크라잉 게임’(1992)과 ‘뱀파이어와의 인터뷰’(1994)다. 전혀 다른 듯한 외형의 두 작품은 그러나 결국 자연법이라는 조던의 철학을 뿌리로 한 이복형제다. 오는 26일 개봉...
유진모 칼럼니스트  2019-06-19
[유진모의 무비&철학] ‘토이스토리 4’, 한없이 웃기더니, 무섭고, 뜻깊은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1995년 시작된 ‘토이 스토리’가 ‘토이 스토리 4’(조시 쿨리 감독)까지 왔다. 앤디의 사랑을 받던 카우보이 장난감 우디(톰 행크스)는 앤디가 대학생이 되자 버즈 등과 함께 소심한 소녀 보니에게 ‘입양’된다. 보니...
유진모 칼럼니스트  2019-06-18
[유진모의 무비&철학] ‘블랙 47’, 아일랜드의 고통 이겨내려는 정의의 비극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현재 아일랜드는 영국을 가장 가까운 이웃 겸 경제 협력 파트너로 여기고 있지만 영화 ‘블랙 47’(랜스 데일리 감독)의 배경인 1847년은 완전히 달랐다. 아일랜드 왕국은 12세기 후반부터 영국 노르만족의 침략을 받기...
유진모 칼럼니스트  2019-06-17
[유진모의 무비&철학] ‘맨 인 블랙: 인터내셔널’, 세련된 액션과 확장된 우주론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기존 시리즈의 리부팅인 ‘맨 인 블랙: 인터내셔널’은 ‘분노의 질주: 더 익스트림’의 F. 게리 그레이가 메가폰을 잡았다는 점에서 액션과 스케일에서 보증수표다. 2016년 파리. MIB 요원 하이T(리암 니슨)와 H(...
유진모 칼럼니스트  2019-06-15
[유진모의 무비&철학] ‘13년의 공백’, 블랙코미디로 웃음 주는 ‘인생은 아름다워’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일본 배우 사이토 타쿠미의 감독 데뷔작 ‘13년의 공백’은 보편적 상업영화의 틀을 거부하지만 어렵지 않고 의외의 코미디를 즐길 수 있으며, 감동적이면서도 재미있고, 냉정하면서도 따뜻하다. 마사토(릴리 프랭키)는 요코...
유진모 칼럼니스트  2019-06-14
[유진모의 무비&철학] ‘존 윅 3: 파라벨룸’, 유니크한 건푸, 벨트, 마술 액션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존 윅’ 시리즈에 대해 부정적인 관객도 있지만 배우를 보고 영화를 선택하는 이에겐 키아누 리브스가 톰 크루즈나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못지않게 믿음을 주는 스타임에 틀림없다는 점에서 왜 ‘존 윅 3: 파라벨룸’(채드 ...
유진모 칼럼니스트  2019-06-12
[유진모의 무비&철학] ‘엑스맨: 다크 피닉스’, 확장된 세계관의 서사와 중무장한 액션의 SF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5일 개봉된 ‘엑스맨: 다크 피닉스’(사이먼 킨버그)는 ‘엑스맨’(브라이언 싱어 감독) 이래 19년을 이어온 시리즈의 대미를 장식하는 종착역이자 ‘엑스맨: 퍼스트 클래스’(매튜 본 감독, 2011)로 시작한 프리퀄 4...
유진모 칼럼니스트  2019-06-08
[유진모의 무비&철학] ‘롱 리브 더 킹: 목포 영웅’, ‘범죄도시’ 뛰어넘는 복합장르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강윤성 감독의 ‘롱 리브 더 킹: 목포 영웅’은 전작 ‘범죄도시’보다 장르와 내용은 더 깊어졌고, 유머도 늘었다. 늦깎이 감독이기에 젊은이보다 성장이 빠르다. 3선에 도전 중인 여당의 목포 국회의원 최만수(최귀화)는 ...
유진모 칼럼니스트  2019-06-07
[유진모의 무비&철학] ‘기생충’③, 상징성, 계획, 그리고 캐릭터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한국 영화로서 처음으로 칸국제영화제에서 황금종려상을 수상한 ‘기생충’(봉준호 감독)의 국내 흥행이 심상치 않다. 지금까지 이 상 수상작은 국내에서 ‘흥행필패’였지만 봉 감독은 보란 듯이 징크스를 깼고, CJ엔터테인먼트...
유진모 칼럼니스트  2019-06-05
[유진모의 무비&철학] ‘세상을 바꾼 변호인’, 차별 철폐 호소의 대역전극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미국은 자유롭고 개방적이며 혁신적인 사고가 만연된 민주국가로 인식되기 십상이다. 과연 그럴까?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 ‘세상을 바꾼 변호인’(미미 레더 감독)은 프로테스탄티즘으로 시작해 존 로크의 ‘자연주의적 관용의...
유진모 칼럼니스트  2019-06-04
[유진모의 무비&철학] ‘기생충’②, 알고 보면 더 재미있는 예술과 오락의 총화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100년 된 한국 영화사에서 처음으로 칸국제영화제의 황금종려상을 수상한 ‘기생충’(봉준호 감독)이 개봉 전 예매로만 50만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 돌풍을 예고하고 있다. 역대 이 상 수상작은 국내에서 흥행에 성공한 적이...
유진모 칼럼니스트  2019-06-03
[유진모의 무비&철학] ‘로켓맨’, 엘튼 존의 인생과 히트곡을 재조명한 눈부신 뮤지컬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로켓맨’(덱스터 플레처 감독)은 슈퍼히어로물도, 정치물도 아니다. 영국 록의 제왕 엘튼 존의 일대기를 진지하면서 무거운 주제와 판타지 뮤지컬로 푼, 마치 ‘보헤미안 랩소디’ 같은 록 무비다. 알코올중독자 치료 모임에...
유진모 칼럼니스트  2019-05-31
[유진모의 무비&철학] ‘기생충’⓵, 재미있는 자본주의 풍유의 미스터리 블랙코미디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세계 3대 영화제 중에서도 대중성과 명예 면에서 모두 강하다고 평가받는 칸국제영화제에서 황금종려상을 수상한 작품은 국내에서 반드시 흥행에 실패했다. 과연 한국 영화 100년의 해에 그 영광을 안은 ‘기생충’(봉준호 감...
유진모 칼럼니스트  2019-05-29
[유진모의 무비&철학] ‘알라딘’의 흥행, 영악한 할리우드와 디즈니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디즈니가 또 일을 해냈다. 애니메이션으로 성공한 걸 발판 삼아 실사화한 ‘정글북’, ‘미녀와 야수’에 이어 ‘알라딘’(가이 리치 감독)의 국내 흥행에 성공한 것. ‘알라딘’은 지난주 말 ‘악인전’을 제치고 박스오피스 ...
유진모 칼럼니스트  2019-05-27
[유진모의 무비&철학] ‘미녀와 야수’, 관념론과 유물론으로 본 외모지상주의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월트디즈니가 1992년 내놓아 흥행에 크게 성공한 30번째 장편 애니메이션을 실사화한 판타지 뮤지컬 ‘미녀와 야수’(빌 콘돈 감독, 2017)는 513만여 명의 국내 관객 수에서 보듯 매우 각광받은 작품인데 프랑스 작...
유진모 칼럼니스트  2019-05-26
[유진모의 무비&철학] 설리 논란, 씨와 친구의 개념과 관념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이슈&피플] F(x) 출신 설리(25)가 또다시 논쟁의 중심에 섰다. 그녀가 26살 많은 이성민을 비롯해 유해진, 박철민 등 선배에게 ‘씨’를 붙여 호칭한 데 대해 찬반양론이 충돌하고 있는 것. 더불어 예전에 설리가 자유분방한 태...
유진모 칼럼니스트  2019-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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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학적 포토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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