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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남우의 근현대문화유산이야기] 한국 공연예술의 메카 '세종문화회관' [백남우 칼럼]
[미디어파인=백남우의 근현대문화유산이야기 : 세종문화회관] 경복궁의 주작대로(朱雀大路)이자 조선시대에는 주요 관청이 들어섰던 육조거리, 지금의 세종로는 대한민국의 근현대사를 관통해온 상징적인 공간이다. 이곳엔 단아한 한옥처럼 들어서 있는 서울의 문화회...
백남우 tbsTV 영상콘텐츠부장  2017-10-30
[유진모의 무비&철학] ‘토르: 라그나로크’, 가벼워진 나름의 이유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지난 25일 개봉된 ‘토르: 라그나로크’(타이카 와이티티 감독)의 흥행세가 무섭다. 11월 2일(‘부라더’ ‘침묵’)과 3일(‘미옥’ ‘채비’) 개봉되는 한국영화 기대작들과의 대결만 팽팽하게 이어간다면 DC의 회심작 ...
유진모 칼럼니스트  2017-10-30
[안용갑의 와인이야기] 코로 향 맡기 [안용갑 칼럼]
[미디어파인=안용갑의 와인이야기] 와인은 다른 어떤 술보다도 향기가 뛰어나다. 향을 맡기 위해서는 먼저 잔에 와인을 1/3정도 따른 후, 바로 맡아 본다. 그리고 잔을 돌려 와인을 흔들게 되면 향이 더욱 발산하게 된다. 처음 느껴지는 향...
안용갑 힐링포스트 대표  2017-10-30
[유진모의 무비&철학] 채비’, 억지 자극 없는 감동의 레퀴엠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영화가 관객을 끌어들이는 전형적인 상업적 구도는 선악의 대결을 통한 권선징악의 카타르시스, 다수의 예상을 깨는 반전, 억지스러움이 묻어나지만 눈물을 유도하는 감동 등이다. 그런 면에서 볼 때 ‘채비’(조영준 감독, 오...
유진모 칼럼니스트  2017-10-29
[유진모의 무비&철학] 최희서 2관왕 대종상 논란의 본질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이슈&피플] 지난 25일 열린 제54회 대종상영화제는 이미 수많은 영화팬들로부터 외면당한 지 오래지만 주최 측은 물론 영화인들에겐 아직 희망의 끈을 놓을 수 없는 존재였다. 국가에서 공식적으로 주관, 지원해온 가장 오래된 영화제이...
유진모 칼럼니스트  2017-10-27
[유진모의 무비&철학] ‘침묵’, 뒤통수 때리고, 눈물 콧물 쏟게 만드는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영화 ‘침묵’(정지우 감독, CJ엔터테인먼트 배급)의 제목이나 포스터만 보고 ‘그저 그런 치정과 법정 드라마려니’ 했다간 큰코다친다. 처음부터 끝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말고 감독은 물론 주연부터 조연까지 모든 등장인물...
유진모 칼럼니스트  2017-10-25
[유진모의 무비&철학] ‘토르: 라그나로크’, 마블 중 가장 '간단명료화려'한 재미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MCU(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시리즈 중 풍부한 유머로 재미에 집중한 작품이라면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1, 2편과 ‘데드풀'이 대표적이다. 그리스-로마 신화도 쉽지 않은데 북유럽 신화를 끌어들인 ‘토르’ ...
유진모 칼럼니스트  2017-10-24
[유진모의 무비&철학] ‘메소드’, 사랑을 통해 아티스트가 되는 길, 혹은 그 반대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메쏘드(Method)는 그리스어 meta(따르다)와 hodos(길)에서 유래한, 목적에 도달하기 위해 일정하게 따라야 하는 길(방법)이다. 영화 ‘메소드’(방은진 감독, (주)엣나인필름)는 결코 퀴어무비가 아니다. 외...
유진모 칼럼니스트  2017-10-24
[유진모의 무비&철학] 청춘스타의 주조연 악역 도전 계산법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이슈&피플] 요즘 흥행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영화 ‘범죄도시’(강윤성 감독)는 마동석에서 시작돼 윤계상으로 매조진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깡패’보다 더 위압적인 마동석의 캐릭터가 영화에 생동감을 불어넣는 한편 윤계상의 첫 악...
유진모 칼럼니스트  2017-10-22
[유진모의 무비&철학] 스릴러 ‘희생부활자’ 코미디 ‘부라더’의 엄마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애지중지 키워온 불쌍한 아들이 갑자기 살인을 저질렀다. 이 사실을 안 엄마는 진실을 밝혀야 할까, 아들을 위해 이를 아는 자신 외의 유일한 증인을 죽여야 할까? 봉준호 감독의 영화 ‘마더’(2009)는 비뚤어졌지만 당...
유진모 칼럼니스트  2017-10-21
[유진모의 무비&철학] ‘부라더’, 앙숙형제의 ‘웃픈’ 사부모곡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부라더’(메가박스(주)플러스엠 배급)는 창작뮤지컬 극작가이자 연출가인 장유정이 자신의 동명뮤지컬을 영화화한 ‘김종욱 찾기’의 메가폰을 잡은 이후 두 번째 스크린 도전작으로 역시 자신의 뮤지컬 ‘형제는 용감했다’가 원...
유진모 칼럼니스트  2017-10-18
[유진모의 무비&철학] TRCNG, 화려한 데뷔의 의의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이슈&피플] 소위 ‘B.A.P의 남동생 그룹’이라는 수식어를 달고 스포트라이트를 받으며 데뷔한 TRCNG의 행보가 심상치 않다. 지난 10일 SBS ‘인기가요’를 통해 처음으로 대중과 만난 TRCNG에 대한 각 매체의 지대한 관심...
유진모 칼럼니스트  2017-10-17
[유진모의 무비&철학] ‘블레이드 러너 2049’&‘블레이드 러너’&‘프로메테우스’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전 세계에서 극찬을 받고 있는 드니 빌뇌브 감독의 ‘블레이드 러너 2049’가 국내에서 상영 중이다. 대단한 흥행성적은 아니지만 뜻있는 관객들은 이 영화에 열광하고 있다. 그래서 새삼스레 리들리 스콧 감독의 ‘블레이드...
유진모 칼럼니스트  2017-10-15
[유진모의 무비&철학] ‘배트맨’ 벤 애플렉, 성추행 비난과 고백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이슈&피플] ‘무서운 영화’ ‘반지의 제왕’ ‘킬 빌’ 등의 흥행시리즈와 ‘화씨 9/11’ 등 다수의 의미 있는 영화들을 기획한 할리우드의 실력자 하비 웨인스타인(65)의 성추행에 대한 비판이 연일 강하게 이는 가운데 ‘배트맨 대...
유진모 칼럼니스트  2017-10-12
[김광훈의 클래식 세상만사] 코간이 연주하는 브람스 바이올린 협주곡 [김광훈 칼럼]
[미디어파인=바이올리니스트 김광훈의 클래식 세상만사] 어째서 명 바이올린 협주곡은 D 장조가 많은 걸까? 답은 바이올린의 ‘물리적 한계’에서 의외로 쉽게 찾을 수 있다. 가장 낮은 음을 솔(G)음으로 하고 4개의 줄이 각각 5도 간격으로 조현된 바이올...
바이올리니스트 김광훈 교수  2017-10-12
[유진모의 무비&철학] ‘희생부활자’, 미스터리와 모성애로 푼 검사외전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곽경택은 ‘친구’로 한국영화사에 한 획을 그었지만 ‘친구’만한 후속작이 없다는 핸디캡도 동시에 지닌 감독이다. ‘극비수사’(2015)에서 소신을 강조하며 드디어 작품 속에 휴머니즘과 철학의 생명력을 제대로 불어넣을 줄...
유진모 칼럼니스트  2017-10-11
[백남우의 근현대문화유산이야기] 조선금융을 지배하다 '舊 일본제1은행 인천지점' [백남우 칼럼]
[미디어파인=백남우의 근현대문화유산이야기 : 舊 일본제1은행 인천지점] 지난 2010년, 인천 개항 박물관으로 재탄생한 옛 일본제1은행 인천지점. 우리나라 최초의 근대적 금융기관이었던 일본제1은행 부산지점의 인천출장소로 시작됐다. 건물은 일본인 건축가...
백남우 tbsTV 영상콘텐츠부장  2017-10-10
[유진모의 무비&철학] 5인조 소녀시대는 숙녀시대의 시작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이슈&피플] 21세기 걸그룹의 대명사인 소녀시대가 새로운 국면을 맞이했다. 티파니 서현 수영이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를 떠남으로써 태연 윤아 유리 써니 효연의 5인조로 재편됐다. 2007년 9인조로 데뷔해 2014년 9월 제시카가...
유진모 칼럼니스트  2017-10-10
[유진모의 무비&철학] ‘남한산성’, 수면제 최루제 혹은 통찰의 묘약?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영화 ‘남한산성’(황동혁 감독, CJ엔터테인먼트 배급)이 지난 3일 개봉된 이후 매일 50만 명 이상의 관객을 동원하며 추석연휴 흥행시즌을 독주하고 있다. 이전의 1위 ‘킹스맨: 골든 서클’을 3위로 끌어내렸고 2위 ...
유진모 칼럼니스트  2017-10-07
[유진모의 무비&철학] 싱어송라이터 윤종신이라는 ‘브랜드 뉴’의 의미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이슈&피플] 얼마 전 지상파 방송사의 가요순위프로그램에서 익숙하지 않은 장면이 연출됐다. 쟁쟁한 아이돌스타들을 제치고 윤종신(48)의 ‘좋니’가 정상을 차지한 것. 지난 6월 22일 발표된 이 곡은 가온차트 34주차에서 디지털 종...
유진모 칼럼니스트  2017-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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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학적 포토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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